Комментарии:
충격이였죠
예전에 휴대용 게임기는
딱한종류 게임을
정해져있는 프래임안에서 3동작 정도만
움직였었는데 미니 겜보이는 모든 동작
모든 장소를 자유자재로 움직일수 있던것만으로 너무신기해 했습니다
특히 SD 캐릭터로 나와서 더 좋아했구요
메가드라이브 아랑전설2 도 꽤 할만했는데요
Ответить진짜 생각없이 주먹발 내지르던 철권은 재밋었지....철권5부터 바운드 콤보 벽꽝콤보 벽몰이콤보등 캐릭별 외워야할게 너무 많아서 철권7 전캐릭파랑단에서 포기햇지만...ㅋㅋㅋ
Ответить폭주 이오리 레오나는 중국 97해킹버전이 아니라 96에 스타트버튼으로 나옵니다.
Ответить95 초필커맨드가 어린이가하기엔 매우 난이도 있었던것만 기억나네요
Ответить킹오브96에도 폭주이오리 레오나선택 가능 로고때 셀렉트버튼연타하면 미스터가라데 이오리에서 셀렉
폭주이오리 레오나에서 셀렉 폭주이오리 선택가능
나도 노랑색 잇엇는데...누가훔쳐감
Ответить추억의 게임보이 추억의 게임!!!!
Ответить게임보이 !!!영상 너무 재밋게 추억하며 잘봤습니다~~#
Ответить그 시절 흑백이였는데 60프레임이여서 움직임이 엄청 부드러웠음 진짜 신세계
Ответить확대경 달면 개좆간지..수학여행 쌉인싸
Ответить소풍갈 때 버스안에서 배터리 루팡 열투 킹오파 ㅋㅋ
Ответить국민학생시절 이 게임기를 구매 하기위해 정말 백원이백원 얼마나 긴시간동안 모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모은돈을 들고 지금은 사라졌을지도 모르겠는 세윤상가에 가서 킹오브95알팩과 합팩 알팩한개 그리고 게임기를 구매했을때의 그기분이란....지금 플스5를 구매했을때랑은 비교가 불가하네요 농담이 아니고 열투투신전 음악 듣는데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ㅜ 정말 제 인생 최고의 게임기 였던거 같습니다 지금도 가지고 있는데 켜지진 않지만 보는것만으로 흐믓하고 그러네요 삘받아서 무자게 길게 끄젹였네요ㅎ소중한 추억 떠오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오늘도 잘봤습니다!!!
Ответить아직도 집에 있는데...추억돋네요
초3때였나?
동생 게임팩 내 게임팩 하나씩 사주셨었는데
제꺼는 88가지(실상 27개 이후로는 이름바꾼 같은게임)
동생꺼가 10가지 였는데
기억상으로
1번이 열투 사무라이 잔쿠로 2번 킹오파95 3번이 아랑전설이었나?
5번이 열투 히어로즈2JET였을겁니다
8번이 짱구 10번이 세일러문
참 오래도록 했던 기억이 나네요
잼민이들아 개 노잼에 존나 조잡해보이지?
라떼는 저거들고 수학여행때 버스타면 버스안에서 애새끼들 한번씩 다 돌려가면서 했다
목적지 도착해야 게임기가 겨우 주인 찾아가곤 했었지
소풍갈때 짝꿍이 게임보이 가지고 와서 하는 것 보고 다른 세계 사는 사람 같았죠 무엇보다 패미콤처럼 게임팩을 교체해서 할 수 있다는 얘기듣고 그저 놀랄 수 밖에 없었죠
Ответить90년대까지만 해도 일본이 게임시장에서 20년/만화는 30년 앞서간듯 하네요
휴대용으로 90년대 중후반에 저정도 퀄리티인건 당시도 만족했지만 지금봐도 놀랍습니다 더빙사운드 음질이 좀 아쉽긴 하네요
내애기네 ㅋㅋㅋ
Ответить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투신전과, 월드히어로즈 정말 재밌게 했지만 같이 할 친구가 없었네요..
아랑전설과 사무라이는 못해봤다는게 아쉽네요 ㅠ
유튜버님은 나이대가 어떻게 되시나요?
컬러겜보이군대에 가져가서 겁나했는데 ㅋㅋㅋ
Ответить열혈 킹오브 97 해킹 버전을 너무 재밌게 했었습니다. 폭주 이오리와 레오나의 필살기가 있어서 너무 좋았죠. 그게 정식 버전이 아닌 해킹 버전이었다 라는걸 이 영상 보고 알았네요. ㅎㅎ
Ответить23년전에 문방구 갔을때 맨처음 눈에 들어왔던게 저 게임보이였는데 얼마냐고 하니까 문방구 주인이 12만원이라함.당시엔 너무 비싸서 그냥 학용품만 사고 되돌아왔던 기억나네요.
Ответить인싸 노노 짱먹었지 캡짱
Ответить우리 부모님은 절대로 안사주시더라 초3때 너무갖고싶었는데
Ответить진짜 추억의 게임들이네요.ㅋㅋㅋ 창고에 있는 게임보이를 꺼내야되는걸까요ㅋㅋㅋㅋ 대전게임은 그 당시 네오지오나 메가드라이브를 가진 친구들이랑 하느라 게임보이로는 안해봤네요. 그래도 영상을 보니 재밌어 보여요. 오랜만에 열혈시리즈라도 꺼내봐야겠네요.
Ответить저도 열투시리즈중 최고는 월히제트라고 생각합니다 타격감이 진짜...대박
Ответить아직갖고계신가용
Ответить역시 일제가 최고야
Ответить미친이오리,레오나는 열투킹오파96에도 숨겨진케릭터로 있었어요. 해적판97에서 추가된 케릭터는 아닙니다
Ответить즐감합니다.
Ответить아직도 흥얼거렸던 제목도 기억못하는 OST가 투신전이였구나. 명곡이지 ㅋ
Ответить저때는 저민힌 것도 없던시절이니...
Ответить열투 사쇼3는 진짜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게임보이 대전액션의 최종완성형이라고 생각합니다.
Ответить95정말 잘 만들었지만 기술 대미지가 너무 강력크 하여서 밸런스 안습 기 다 모으고 3단콤모면 빨피로 만들 정도 ㄷㄷ
Ответить지금다시보니..이게머지... 할정도지만... 당시에는 이런게임이 휴대용으로 된다는것만으로도 엄청난 게임기었죠...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와 ㅠ 열투 사무라이 스피릿츠 정말 추억이 깊은 게임이죠....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이걸 버스에서 하고있는 친구가 얼마나 부러웠던지... 물론 그친구는 인기인이었구요 ㅋㅋㅋㅋㅋ 뭐 그이후에 알바해서 고3때는 게임보이컬러를 직접 사게 되었습니다 ㅎ
Ответить이 용량 이 하드웨어로 어떻게 이걸 재현했나 싶을 정도로 대단했죠 ㅋㅋㅋㅋ 정말 이식장인들이었습니다
Ответить게임챔프에서 열투시리즈 리뷰 보면서 패미콤 사무라이스피리츠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대륙의 사무라이에 실망했던 그 감정이란... 얼마 지나지 않아 결국 GB와 열투사무라이를 구매할 수 있었고 한참을 즐겼습니다. 12명 캐릭터 전부 엔딩 보고 팩 교환했었네요.
Ответить미니게임기에서 커맨드 입력이 가능한거 자체가 신기했죠. 초기버전 녹색 게임보이용 사무라이 당시 집중에서 즐겼는데.
Ответить여름방학 내내 했던 열투 kof95! 음악이 지금도 안잊힘 ㅎ
Ответить열투는 96이랑 리얼바웃이 최강이었죠 ㅋㅋ
Ответить킹오브는 96 97 98을 다 했는데 음악만은 96음악만 기억이 나요
Ответить정주행 달리는 중인데 영상 재미나네요
Ответить여기 나온거 다 해봤지만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밤새도록 해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투신전이 빠진거 같은데 처음 참고 영상에선 보이지만 상세리뷰에는 없군요 그리고 열투 이후에 결투 비스트워즈라는 격투게임도 나왔습니다 기존 열투격투 개임들과 비슷한 느낌의 격투게임
Ответить처음 게임보이라는걸 구경했는데 그안에서 돌아가던 게임이 킹오브95 ... ㅠㅠ 침질질흘리고 마냥부러워만 했던 ㅎㅎㅎ
Ответить기억상 512kb밖에 안되는 용량으로 이 정도 퀄리티의 게임을 만든 게 놀랍죠...
Ответить와… 나 닌텐도게임보이 종류별로 다있었는데..
부모님한테 오늘 연락드려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려야겠다
나같은 아싸가 잠시나마 인싸로 만들어준게 열투아랑전설이다. ㅜ ㅡ
Ответить네오포켓이 저시절에 나왔으면 많은 인기를 끌었을텐데 아쉬움이 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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