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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거의 안아파서 약과 치료의 효과를 체감 못했었는데요 코로나19 걸리고 40도 발열하면서 고생하다가 수액 딱 맞았더니 기적같이 열 내리고 덜 아파지는게 신기하더라고요 수액 개발하신분들 감사합니다ㅋㅋㅋ
Ответить개인적으로 급체했을때 손따는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습관적으로 체하는 즈질위장을 갖고있던 시절, 급체로 여러번 죽을뻔했었는데 그때마다 열손가락 다 따고 살아났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위장이 굉장히 튼튼해져서 잘 안체하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제 가방안엔 항상 사혈침을 넣어가지고 다니죠.
라면끓이고 먹으면서 봐야지
Ответить어휴 각목부셔져라때릴정도야... 근데 그렇게 따지면 담배 꽁초 아무데나 버리고 쓰레기 무단투기하고 불법주정차 하는것도 꼴배기 시르면 각목이 부서질정도로 때려도됨? 마음은 이해하는데 각목 부셔질정도로 때리는건 아니지 ㅋㅋㅋ 반박시 님들도 잘못하면 똑같이 각목행~ㅎㅎ
Ответить칼륨?인가 칼슘? 그건왜맞는데 오래걸리는거에요? 마시는건 맛도 없고 이상하고ㅠㅠ 첨엔한번만 마심 끝날줄알고 마신다했는데 두번째에선 그냥 맞는다고했더니 안됀다고 마시라해서 ㅠ또강제로 마셨어요
Ответить질문 : 신체완전건강한사람이 일반적으로쓰는 포도당?수액맞으면 어케되요?
그냥 소변으로다배출되나용?
어 그럼요!
확산애 찬 목소리!!
신뢰가 쌓입니다 ㅎㅎ
와 39 에 교수에 과장에 126만 유투버에 인류 최정상 1% 급 ㄷㄷㄷ
Ответить아이 그럼요~ ㅋ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알러지의 역사 해주세요!!
Ответить이거 왜 맞아야 하는데요? 저 맞기 싫은데요? 아 빼달라고요 이래서 아무리 설명해도 강력하게 거부한다며 매일 노티하는 간호사 요기있습니다,,,
이번 영상보고 더 자세히 설명드릴수 있겠네요 얼마나 중요한 치료인지 ㅎㅎ
권민관 선생님, 목소리와 말투가 1타강사 삘이 납니다. 귀에, 머리에 쏙쏙 잘 들어 오네요.
Ответить우창윤쌤 덮머 한번만이라도 보고싶어요,,,,,
Ответить어우 그럼요~ 하는 게 너무 귀여우셔요....
Ответить링겔은..독일식 발음 아닐까요? 우리가 쓰는 그런 용어들은 대부분 일본에서 들어왔으니..
알레르기, 링겔, 게놈프로젝트...
개는 D, E. A 형이 있는 게 아니라 DEA(Dog Erythrocyte Antigen) 혈액형이라 하고 뒤에 숫자를 붙여서 구별합니다. DEA 1~8이 있고, 이 중 보통 제일 중요한 건 DEA 1입니다.
Ответить이온음료가 아닌 경구보수액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Ответить우창윤쌤 교수셨구나..
ОтветитьSWAG
Ответить디스크의역사 존버
Ответить예전에 병원에서 칵테일수액 추천해서 비싼돈 들여서 한달동안 맞았더니 아무런 효과도 못보고 돈만 날렸네요ㅠ
Ответить비염수술하고 입원할 때 밥 먹을 때면 숨도 못 쉬고 넘기는데 코도 너무 아프고 힘들었었습니다. 마취 풀리고 첫 날 흰색의 수액을 받았는데 배고프지 않고 너무 신기했었네요. 수액의 발전이 없었으면 힘들었겠어요
Ответить창윤쌤 초 엘리트였어요..?
Ответить재밌어용 ㅎ 은근 자주아파서 수액맞다보니 궁금햇엇는데
Ответить가슴이 웅장해지다가 괜히 배가 웅장해지는 싸움 ㄷㄷ
Ответить선생님 제이홉 닮았어요
Ответить장염걸려 진짜 아프고 힘 하나 없었는데
수액 한 번 맞고 바로 나아졌던 경험이..
수액 맞으면 몸이 시원해지고 화장실 자주감😅 포도당? 맞으면 몸이 갑갑하게 느껴지고 어지러워지는데 퇴원하려고 하면 꼭 줌😢 싫다고 해도 줌😢😢
Ответить너무 똘똘하게 귀여우시다
Ответить콜레라는 민간요법인 수액요법으로 치료 하기는 하는데
아직까지 치료제는 없는건지?
그리고 백신의 경우 전세계 중에 우리나라 한기업에서 생산 수출하고
있지요
후진국에 다녀온 사람들 중 소수들이 입국 후 걸리고 있지요
후진국도 본인들 부에만 자랑 하지말고 우리나라처럼 상하수도 인프라 개선 해야 합니다
그래야 선진국 되는 길이긴한데 못살아도 인구만 늘리니...
ㅋㅋㅋ너무 귀엽게 쳐다보심ㅋㅋㅋ 발음도 좋으시고 좋네요 동료선생님
Ответить어?! 그럼요!
Ответить앗 뭐야 멀어졌어..
Ответить선생님 혹시 다음에 한번 시력,안경의역사가 너무 궁금합니다.
시력이라는 개념을 누가 찾았고 유리(?)를 사용하면 시력이 교정된다는걸 어떻게 알았는지 듣고싶습니다.
색맹의 역사 할 때 됐다
Ответить창윤쌤... 며칠전에 남친이랑 데이트하다 빵집앞에서 뵀는데 넘 존잘이셔서 창윤쌤 완전 닮으신 분인가?? 고민하다가 조심히 말걸었는데 익숙한 목소리가...🫢 피부 진짜 좋으시구여..아프신데는 없으시냐고 백살까지 건강하라고 덕담해주신거 생생합니다 ㅠㅠ 사실 저 창윤쌤으로 닥프 입덕했거덩요 ㅠㅠ 실례될까봐 사진찍어달라고를 못하고 악수만하고 미련뚝뚝 발걸음을 옮겼는데 말이라도 드려볼걸 겁나 후회돼서 여기라도 남깁니당... 보실진 모르겠지만...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세요!!😆
Ответить근데 손가락 따는건 뭔가 효과 굿굿임..
Ответить예전에 수액맞다가 직원분?이 잘못건들여서 한번에 훅들어간적있었는데 그때 심장 멎는 고통때문에 숨이 안쉬어지더라구요....10분지나고 정상화 됬긴했는데...뭐 진짜 문제 됬지 않으니까 괜찮겠죠?
Ответить경남의 중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본 채널에 선플달기 캠페인으로 댓글을 남겼음을 밝힙니다 역사적 사실을 이렇게 재미있고 쉽게 풀어주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매 영상마다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주셔서 항상 감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학적 발견들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알게 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계속해서 멋진 콘텐츠 부탁드립니다!
Ответить어? 창윤쌤 왜인지 살이 빠진 것 같은
Ответить링거 수액? 신기신기
Ответить시청자 수준에 맞는 아주 쉬운 설명부터 딕션, 전달력, 아부 (아니 호스트 기살리기) 까지 거를 타선이 없었습니다
Ответить15살 반려견이 급성 간염으로 일부민 수치가 너무 낮고, 심장병도 있어서 수액을 맞으려면 집중관리를 받고 맞는 중에도 폐수종 위험도 있고 알부민 부족으로 복수가 찰 위험도 있더라고요ㅠㅠㅠ 사람과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Ответить해성아 거기서 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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