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번역가들이 한국어를 보고 충격 받은 진짜 이유 "한글은 쉽지만 한국어는.."

연구자들도 외국어 초록 작성할 때, 이런 문제에 봉착합니다. 외국어에는 한국의 정서가 담긴 개념어가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지금은 한국어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예전에는 억지로 다른 개념의 외국어 단어를 찾아야 했었죠. 그럼 의미가 달라지거든요.

예수님 재림과 요한계시록 대재앙 발생한다. 2024년 12월 7일 일본 동남쪽 해저 11.0 지진/쓰나미로 일본과 대만은 멸망 & 동 중국해 연안 7억명 사망 제주도 50m, 남해안 30m 해일 . 지진 감지시 신속히 고지대로 대피하세요.

두 문화 간에 상충 되는 부분은 일단 통상적인 언어로 번역하고 그것에 대한 자세한 묘사를 해당 페이지 밑에 주석처럼 달아 놓으면 되지 않을까요?

정말고맙습니다

하나같이 똑같은 서론이 지겹다

제가 그렇게 고민해왔던 번역의 문제를 실제로 애써주신 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만약 당신 같은 번역가가 진작에 있었다면 은 한국의 문학은 노벨문학상을 엄청 좌지우지우지했을 것입니다.

고통스런 번역 과정의 내면을 보여주는 리포트이네요.

어쩔수 없네요 두분은 천생년분 축하드려요

미국이나비판해라

어찌 하나같이 똑같은지
이 시점에 드라마 ,,

당신의 열정과수고 한국인으로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외국인들한테는 한글의 깊이있는맛을 표현하기가 쉽지는안네요

한국작품들은 표현의 문장들이 다양하기에 번역하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요ㆍ ㆍ그렇군요ㆍ한국 작품을 외국어로 번역하는건 어렵다고 들었고 그리 생각됩니다 ㆍ

중국놈들의 개소리가 또 시작 되는구나? 악마의소리라니? 천국하나님의 복음의소식 생명의 소리 소식잉기라?

최고의 번역이십니다❤🎉❤

한글을 윈세개 잡넘이 탐했으나 천손 한민족을 흉내조차 낼수 없었고, 모택동이 자국문화를 싸그리 불태워 영원히 최빈국으로 만들고 습근평이 인민의 머리를 표백제에 담가 백지로 만들어 불쌍한 하등민이 탐한다고 지들것이 될까요?

서론으로끝

언어과학은
사람의 생각과 정보 소통을 정확하고 빠르게 하기 위한 기술환경이죠.
지식정보화 세상의 산업적 혁신을 넘어서
문학 예술에서
개념과 철학 표준과 척도는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동양인 한국인의 삶과 경험이 담겨 살아 숨쉽니다.

미국이나 잘하세요~

아멜리씨~ 한국어의 속 깊이 녹아 있는 뜻을 바르 게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眞率(진솔=진실하고 솔직)한 모습에 감동!!! 감사드립니다.

그리움 = miss
뭐가 어렵지?

중국놈들과 일본 놈들이 제놈들 언어의
복장성과 그로인해 심호한 의미가 축적
됐다고 자랑하며 한국어는 단순하다고
지껄이는데 한국어의 복잡성과 심오한
표현력을 알게 되면 바로 오줌 지릴
거라 확신한다

너무 깊이 번역 하네요

이렇게진심으로 애써주시는번역분들덕분에 이번 한강작가님노벨문학상수상하시는데 한몫하시지않으셨을까싶네요 우리나라는 노벨문학상은타지못할것이라는얘기를 언제인지는기억나지않지만 그런 기억이나네요 번역분께진심으로감사드려요

바람의 노래라는 소설은 허구. 전부 지어낸 얘기.

도슨이라는사람 일본애들이 핵폐수 바다에방류한거에대해서는 뭐라한마디라도했을까요? 입꾹했을거라봅니다 결과가어땠는지알수있을까요?

외국인번역가들이 한국의소설이나 문학을번역할때에 어려운 점은 한국문화의 감정이나 맛표현인것은맞습니다. 외국은 맛표현이 짜다싱겁다.달다.맵다뿐인데 한국은 시원하다.칼칼하다.감칠다 등 여러표현이있죠 처음외국인이 거주할때에도 이런 표현을 이해가안된다고 하였죠 한국에거주하는외국인들이 이러한 한국의표현들을 익숙하게 사용하죠

아 진짜 개구라가 난리구시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