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9시간 전 영상인데 왜 먼가 본거 같죠? 머지?
Ответить알고리즘에 떠서 진짜 2,3년만에 보는 청원이 컨텐츠인데 이분 말투 왜 이렇게 바뀐거예요? ㅋㅋㅋ
Ответить스피커 다는게
훨씬 싸고 좋음
진짜 문고리를할려면 강제애니메이션을 넣어야되는데 움직이다 강제로 끊기는걸 다들 싫어해서 손대면 열리는식으로 많이하는듯
ОтветитьHD럼블이 오디오 코덱에 붙어 있는 리니어 진동 모터인데, 그건 그냥 손에 쥘 수 있는 우퍼죠. 별로 특별할 건 아닙니다.
Ответить기술을 키우는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디어와 꼼수를 발견하고, 연구하는것도 중요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이제 기술은 안 배우고 꼼수만 배우겠습니다(?)
Ответить재밌게 잘 봤습니다
Ответить항상 감사합니다 😆😆😆
Ответить역시 일본의 기술력....
Ответить개발자(특히 닌텐도)들은 어떻게든 제한적인 환경이나 이게 된다고....?? 싶은 것들을 만드는 전통이 있나봐요
마리오 40KB같은거 보면 진짜 대단하고 HD진동으로 노래를 구현하고 스프라이트 돌려쓰기 보면 겁나 쩌는것같아요
폴아웃3는 맵은 넓은데 탈것이 없어 유저들이 항의가 큰 와중에 전철이 등장한걸 보고는 왜 가능한데도 안넣어주냐고 항의가 더욱 빗발쳤는데, 저 전철 대가리 (...)를 알게된 유저들은 그 이후로 탈것 얘기는 안 했따고 한다... ㅠㅋ
Ответить옛날 90년도에도 컴퓨터 스피커로 화음까지 플레이 했는데....요즘은 컴퓨터에 스피커 삑삑 거리는거 없지.
Ответить챕터 넘어가면서 볼륨차이나는거 에반데;;
Ответить날먹 존나하네
Ответить썸네일 내용은 몇 초에 나와요??
Ответить이건 평소와 다르게 개발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흥미있는 괜찮은 내용이네요
Ответить끝날때 됐는데 하고 시간보니까 1시간짜리 모음집이었네 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스위치 라이트 유저 : 눈물
Ответить아니 잇섭 게임채널임?ㅋㅋㅋㅋㅋㅋ
이분 왜이렇게 리뷰 스타일이 잇섭처럼 됐지
강아지 뜬금 없이 제자리 빙빙 도는 거 상상만 해도 귀엽다
Ответить영상이 모듬초밥세트네요
Ответить아니 어쩐지 솜브라한테 해킹당하면 다른 소리가 안들리더라
Ответить인퀴지션 말은 실제로 느려서 전사 돌진스킬 쓰면서 달렸음
Ответить진짜 대체 불가능한 채널이네 ㅋㅋㅋ 개재밌다
Ответить몰래 게임할 땐 힘들겠군
Ответить현재 3명이서 언리얼로 공포게임 만들고 있는 사람인데 새삼 요즘 엔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엄청 드네요..
언리얼 엔진 5, 유니티6 프리뷰, 게임 엔진은 아니지만 3D 모델링, 애니메이션 툴인 블렌더와 같은 툴들을 보거나 사용하고 있으면 항상 드는 생각이
이렇게 열심히 개발하고 애정이 담긴 기술들을 내가 그냥 무료로 써도 되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요즘 엔진들의 기술력이 없었으면 저 또한 저런 꼼수들을 생각하느라 머리 싸매고 개발 진행에 문제가 생겼겠죠.. 허허
암튼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스피커로 진동모터를 구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51초에 유시민 나오네
Ответить진동으로 소리가 나는구나
Ответить2번째 영상에 5번째 이걸피하네에서 나오는 브금 뭔가요?
Ответить요즘 FPS 게임들 근접전투는 히트스캔, 장거리전투는 탄도계산 이렇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콜오브듀티는 근접은 쏘면 바로 맞는데 먼거리는 탄속에 따른 딜레이 있어요
Ответить아........ 문은 문제지
Ответить몬헌이나 심즈, 젤다의 전설등에 나오는 인공적인 언어를 소재로 영상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간단하게만 다뤄도 재밌는 소재가 될 것 같아요
Ответить기차의악마ㅋㅋ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소리도 진동이기에 고도로 발전된 스위치의 진동이라면 가능했던걸수도
Ответить어쩐지 마리오파티 에서 컨트롤러 소리 나더만
Ответить여담으로 천양님이 만든 영상중에 '선 넘는 몹들'편에서 나온 아크역시 비현실적인 컨텐츠 정당화가 있는데, 바로 엔그렘과 죽음입니다.
스포일러 주의!
아크는 지구에서 쏘아올린 거대한 인공 생태계인데 지구의 인간들은 모두 멸종하고, 이미 죽은 과거,현재의 사람들의 기억을 복제하여 임플란트와 엔그렘 매트릭스를 만들었습니다
이 매트릭스를 복제인간에게 삽입, 자신이 그 사람이라고 하게끔 착각하는 것이며, 죽어도 복제인간이 죽는것이기 때문에 게임에서 리스폰 하는것도 어찌보면 아크의 컨트롤러인 '감독관'이
당신의 복제인간 캐릭터들에게 임플란트만 끼워넣고 다시 보내는 것으로 이게 돌도끼 같은 도구의 제작법을 배울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즉 아크 스토리(헬레나의 일지처럼 간접적으로 스토리나 등장합니다)에서 나오는 모든 인간은 그 사람의 기억을 가진 복제인간으로
18세기, 로마시대등등 다양한 지역과 시대의 인물이 나오는 이유도 이 엔그램 때문이죠
또한 맵 이동도 이유가 있는데, 생물과 물건을 데이터화 시켜 업,다운로드할수있는 이유역시 미래기술인, 테크로 만들어진 오벨리스크의 기능입니다.
게임 개발에 관심있진 않아도 게임 할 때마다 꼭 이런 개발공학적인 요소들에 관심을 가지던 사람으로서 참 재밌는 영상이네요.
어렸을 때 콜옵 2 같은 게임 하면서 콘솔 치트키로 벽뚫어가며 저 멀리 보이는 산이 있는 맵의 끝까지 가보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그냥 배경의 그림이었다던가😅 하던 발견이 너무 재밌었는데 그 이후로도 다른 게임을 할 때마다 이런 요소들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게임을 또 잘하려면 그런 게임 내적인 요소들도 파악해두는 편이 좋죠. 적어도 손해보지 않는 방법을 알 수 있으니까요.
.sennye 이벤트 참여 함미다! ㅋㅋㅋ
Ответить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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