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옷 벗기려던 조폭은 상상도 못할 일을 겪었다. 그녀는 707 특전사 '흑장미'.. 인간 병기였다. 최초의 여성 사단장이 목표였던 그녀..

퇴역 특임군인이 정당한 상황이라면 국방부가 그군인을 보호한다

멋있어요

한편의폭려배소탕극이네요

이선우는 국가가 지켜 줘야
하고, 제2, 제3, 제백, 제천의 영웅 이선우가 많아야 한다.

저런 악랄한 조폭들은
즉결처분 당해야 마땅하다 형법령도 개정해야 한다

경찰들은 맨날 결정적인 순간후에 나타나네 뒷북만 요란하게 울리며 나타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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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그러면 그렇지... 자기들이 병원을 지켜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