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항상 느끼는 건데 오뎅 꼿는 대나무막대 저거 모든 사람의 손으로 잡지 그리고 입으로 가져가 빼 먹는데 안 씻고 그 빈 막대에 오뎅 다시 꼿아서 또 담군다
Ответить차라리 편의점에서 어묵사먹거나 라면 먹는게 더 나음! 비위생 우엑 ㄷ러워
Ответить진짜맛잇겟다..
Ответить추운 날에 진짜 맛나겠네여 ㅠ
Ответить500원 대박
Ответить플라스틱 바가지 + 육수 퍼부움 = 끝
Ответить길바닥애서 정체 모를 오뎅으로 해장하기 싫음 노후 준비 잘 해야
Ответить그래서 세금은?
Ответить아 침댕겨 ㅠㅠ 한잔묵고 포장마차에서 오뎅하나 먹음 그맛이~~캬~~~ ㅠㅠ
Ответить당당하게 1차선을 무단점거하는 클라스!! 법지키면서 장사합시다.
Ответить저집에서 고추장불고기. 한점먹었는데 쉬어서 밷고 계산하고 나왔디 ㅅㅂ
Ответить저정도 위생에 죽엇으면 인류는 멸망당햇음 대충묵자
Ответить근데 지가 뭔데 인도랑 도로를 다 점거하노 ㅋㅋ
Ответить진짜 가보고 싶어요
Ответить너무 좋았는데 할아부지들 저 빨간그릇으로 입대고 드시고 그거로 또 푸시고.. 것만 빼믄 괜찮아요ㅜ
Ответить어마어마하네요 어르신들이 2개씩만 자셔도 국물이랑요 든든하죠 맛나고
Ответить막걸리 김치냉장고에 보관중하는건가? ㄷㄷ..
Ответить와 느무 맛나보임
Ответить한국시장이 일본하고 중국 중간느낌....아직도 한국은 위생면에서는 좀더 개선이 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Ответить저러니 대구가 코로나의 성지..
Ответить나도 저기서 오뎅 먹고 싶다.^^
Ответить초반 지저분한 구루마에 육수 오는 장면에서 개인적으로 저는 별로 물론 구루마도 씻어야하나 그러실순 있겠지만 안봤으면 몰라도 본이상은 뭔가 지저분하게 느껴져서 그래서 모르는게 약 이다 이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느끼네요
Ответить저 나무꼬치 계속 재활용될 것 같은 느낌 ㅎㅎ
Ответить현금결제에 떼돈을 버는거지. 세금은 탈세고.
Ответить여기 어묵 존나비쌈
Ответить저 꼬치 씻기는 할까 ㅋㅋㅋ
Ответить너무 어묵 어묵하지마세요 소위 방사능오염수에서 무작위로 걸어올려진 생선으로 만든겁니다 겁나마니드세요
Ответить라면이고 어묵은 추운날 밖에서 활동하다 먹어야 맛있져
집에서 먹으면 ....영 맛이 없어요
개인적 의견입니다. 이게 한국에서 있는 일이라는게 부끄럽네요.
이 시간에 저걸 사먹는 이들은 대체 누군가요 ?
오늘 새벽 여섯시반에다녀왔네요😂 자리가없어요 근데 오뎅은진쨔👍저기서먹으면딴데오뎅 못먹어요ㅜㅋㅋㅋ저도그렇게됐구요 사장님 사모님들 너무친절하구좋으셔서 단골집됐네요
Ответить아니. 지 먹던 빨간그룻 담구는 새끼는 뭐냐? 몰입해서 보다가 저거때매 가기싫다
Ответить세금내고 장사하나
Ответить큰돈 위해서 하는것도 아니고 !!
Ответить위생수준이~~~
Ответить이런 곳이 진정한 사회적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Ответить여기 대구 현지인들은 왜가는지 이해못하는 나이드신분들이나 가는 동네라는데 나는 감성 있고 맛있었는데 위생상태는 8,90년대 생각하면 됨
Ответить부산 광역시 하면 어묵이 먼저 떠올려짐 , 어묵
이제는 전국적 으로
퍼져 나가지요 ^^
한병에 2천원짜리 한잔에 천원 날강도네 시발 위생에 저것들 세금은 내냐?
Ответить이집 오뎅은에 한잔 안하면 오뎅이 섭섭하겟소 맛갈나 보이네
이모~~여기국물좀 주이소
캬~ 이거죠~ 진짜 맛있겠다~ 꼭 가서 어묵이랑 국물, 그리고 막걸리 한잔까지!!! 해장도 해장인데 등산이나 운동하고 와서 먹음 진짜 좋을꺼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아침부터 술...지저분하고...
Ответить자기 먹던 컵으로 국물떠가는 꼬라지가 어휴..
Ответить길 한복판에 저렇게 막고서 장사하는게 참... 허가받고 하는건가?
Ответить아따마 남의 위생 머한다고 챙기노. 우에묵던지 니일들 아이마 관심접어. 다 저러케 사라왓다. 그래도 건강하게 잘산다. 없어서 못묵는다. 100도넘는 오뎅궁물에 펄펄끄리마 균들 다죽는다. 노점상들 새벽시장이다 대구는 마카다 저래 번개장터 열린다. 모르마 가마이잇어라. 꼭 타지역 사람들이 말이 만타아. 대구 와서 츠먹을일도 없어면서. 그건그러코 조회수 터지내. 역시 대구 는 마카다 조아한데이. 😮😮😮
Ответить그런게 저 꼬치 씻긴 할까?
Ответить여기는 위생따지지말고 노인들 탁주에 싼 어묵에국물먹는곳~주인할매 좋은일하신다 생각하고 잠없는 노인분들 마지막 유일한쉼터가 이제 달성공원 하나 남았네..
내친구 친정아버지도 눈만뜨면 달성공원가서 노시고 그렇게 사시다 돌아가셨음
달성공원도 이젠 이전하고 곧 없어질날도 얼마 안남았음
꼬치 재활용 소독은 하는지 위생에 신경쓰면 좋을것 같아요
Ответить육수에 넣기 전 꼬치가 새까만네
Ответить근처에 아파트 들어서면서 여기도 이제 사라져 갑니다. 나름 정겨운곳인데 자꾸 밀려나고 사라지네요.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빼내고 있습니다.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