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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리곰탕집 요즘은 전문점이 아니면 거의 흉내(기성품 대펴서)만 내는집이 많은데 이곳은 진짜 찐이다 찐. 백종원님도 전국팔도 세계 음식까지 섭럽하신분이라 지역음식 특징 기가막히게 아시네요. 반찬 하나하나 포인트를 제대로아시고 귀히 여기시네요. 전북 부안군 해창.변산.격포 그쪽에 가면 반찬중에 함초무침(뻘밭.염전근처에 자생)이 나오는 곳이 있습니다. 아주 별미입니다.
Ответить사장님, 원당설탕입니다. 입자가 굵고 덜달죠.
Ответить뚝배기 기울여서 드시는거 너무 똑같다 충정도사람특징ㅋㅋ
Ответить맛없음. 설렁탕 고기냄새 심함 지져분함 주인말고 일하는사람 겁나 불친절. 안오는게 맞음
Ответить저는 정읍에 살고 있습니다.
이 식당 오래되고 맛있는 집은 맞아요.
특히 날씨가 추울때 쏘주 한잔 하기 딱 좋아요
허나 백선생님이 드시는 것 처럼 고기 양이 많지는 않아요
백선생님을 의식해서 고기가 많은 것 같아요.
아이들도 인정하는 맞습니다.
뒤에 장롱이 이미 뒤짐요
거기에 사장님이 잘먹으면 좋다니요ㅠㅠ뭐라해여ㅠ
빽사장님 만나러 가려면 어디로??가야하죠??다이다이요 설탕유.기.농.들고요
Ответить전라도음식이맛나는거는 다 msg다
옛날맛ㅡㅡㅡ ㅋㅋㅋㅋ
인사하는거보면 백대표님이 확실히 정이 많긴하구나 . 서민적이고 .
Ответить소 강냉이 디게누렇네 ㅋㅋ
Ответить소머리를 대처할 야들야들한 식감은 찾을수가 없어
소머리 국밥은 못참지
혼자가면... 안받아주시네요
혼자가서 죄송합니다
시골집 걸어서 5분 거린데 왜 몰랐을까..
Ответить성환 이화시장 특 9000원
퍼도퍼도 내장이 계속 나와요
냄세도 안나요 정말 맛있어요!!
한번씩 움직이면 분대가 움직이는구나
Ответить불친절해서 체할뻔
Ответить11시반에 도착해서 주문하려는데 이시간에 한명은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ㅜㅡㅜ
Ответить여기 따님인가 왤케 불친절하지 사장님이 따님 자주 다그치시던데 불친절 끝판왕에 가격도 13000원으로 오름 수육 8만원혼자왔다고 1시에 오라네요 합석불가 안내를 해주던지 ㅋㅋㅋㅋ 절.대.안.감
Ответить여긴 거르는게 답 ㅡㅡ ㅆ .ㅣ벌 진짜 역대급 불친절한 식당 처음본다 ㅡㅡ 지금 13000원으로 올랐음 종원업이 불친절하면 쓰질말던가 역대급으로 불친절이네
Ответить여기 10년전쯤 옆에 하나로마트 장보고 먹었던곳인데 진짜 컬쳐쇼크 먹은곳임. 국물보다 고기가 더 많은거임 말그대로 국물반 고기반 이라고 하는게 이거 보고하는구나 했었음. 사실 국물맛은 소머리국밥집이면 특별히 차이나지 않음. 근데 고기양이 많아서 진짜 너무 충격이였음 국밥집 다니면서 고기 이렇게 양많은곳은 절반되는곳도 못본거같아서 ㅎㅎ 정읍 멀어서 못가지만
김치찌개는 맛없으니 참고하세용
고등학생 때부터 다니던 맛집인데 영상으로 접하니까 신기하네요
Ответить옛날에 저 사장님 신흥슈퍼 하셨는데 현재 그 자리가 슈퍼자리였습니다 여전하시네
Ответить정읍은음식별론데
Ответитьㅋㅋ 난 백종원보다 더 급해서 아예 물통뚜껑열고 바로 부워버림. 새우젓 두숟가락 처 넣고 간만맞추고 먹음.
Ответить정읍!옛 향취.
Ответить일본에서 봤습니다
괜히 봤습니다
아 씨 한국가고싶어
갑자기 국밥이 땡기네요
Ответить몇일전....맨앞자리 에서 소머리곰탕2그릇 소주한잔 마시면서 할머니 고함소리 에 놀람 ... 우리가 지켜볼땐 종업원 들 잘못 한거 없는듯 ...혼밥 하시는분. 받는다고.. 고함소리... 종업원 목소리 크다고 고함소리 ... 둘이서 생각 한건 참 종업원 들 불쌍 하다. 그러니 스트레스 받아서 불친절. 하지 않을까 .. 나 같음 이집에서 일안함.
소머리곰탕 은 솔직히 맛은 별로.. 양 때문에 오는듯
우리는 왜 후식으로 과일 안주나요? 안쪽 남자 분들 한테 과일 주던데 혹시 손님 차별 하면서 후식 주는지? ㅋㅋ
나오면서. 한마디 했네요.
진짜 혼자서 개고생 많다고 들었는지 몰라도 😅
젓갈에 저거 한술 뜨면... 무적일거 같은데
Ответить진짜 정읍 가고 싶네 거
Ответить이야~~~~
Ответить백은 프랜차이즈 사업은 빽다방매출이 반이다...그나마 포차 쌈밥 새마을식당인데... 맛이 점포마다 너무다르다...
Ответить와 고기양이 미쳣다
Ответить1시간짜리 점심시간에
나가서 국밥먹을려면
차타고 나가서 국밥시키는데
벌써 20분을 소비하고
국밥나와서 내용물따로 국밥따로
먹으면 점심시간 다까먹고
들어가자마자 바로 일시작해야함
그래서 국이나 탕나오면
바로 밥말아서 후루룩 쩝쩝하는거임
성격이 원래 급한사람도 있지만
중소기업 임가공들은
성격이 느긋한사람도 급하게 먹게됨
그래야 점심시간끝나기전에 들어가
커피타임하면서 담배한대 필시간이됨
임가공 공장들은 몸쓰는일을 하기떄문에
국물까지 원샷하고 바로 일해버리면
배속에서 음식물이 요동을침
공장에서 정해준 식당도 있지만
다들알겠지만 종소기업들이 거래하는 식당들은
소새끼들도 아니고 죄다 풀에다 국은싱겁고
나물은 짜고 그래서 내돈주고서라도 나가서 밥먹는거임
그러니까 밥빨리먹고 허겁지겁 먹는다고
너무 흉보고 그러지마셈
다 먹고살자고 하다보니까 그렇게 습관이 뵌걸
흉보면 가슴 찢여집니다
고기 재활용 하는 식당 한숟가락 떠먹고 ㅅㅂ 입에서 욕 나왔던 식당 이런거 좀 걸러서 해라
Ответить일 재껴놓고 계속보고 잇어요.....너무 중독성 잇는 채널......ㅋㅋ
Ответить썰어서 얼린 고기를 쓰는게 영상에 그대로 나오는데 가장 싫어하시는 부분 아니였습니까?
Ответить이걸 이제 봤네요 ㅎ 정읍 사는 사람인데..진짜 백종원님 오셨다고 일부러 많이 담아주고 하는게 아니라 고기 정말로 많이 줍니다. 촬영한지 벌써 1년도 넘은거 같은데 요즘 가도 고기양도 맛도 여전히 그대로에요. 아주 맛집입니다.
Ответить맛있긴 한 모양이다.
Ответить할머니. 주접은 진짜. 에휴.. 조금만 뛰워 주면 너무 나대 나이먹을수록 겸손해야지. 에휴. 백종원 선생님이 조금만 뛰워주면 그냥 펄펄 뛰어 ㅡ,.ㅡ;;
Ответить웁스.. 소머리를 .. 봐버렸어... . 맛있겠다 ..
Ответить서울각지에 파는 그 표고버섯차는 어디에도 있네 ㅎㅎ
Ответить어디유?
Ответить노인네들 유기농이 뭔지는알고 말하는건지
Ответить지금 메뉴판은 13000원이네? ? 백선생님이 가격올려놓고 가셨나유? 불과1년전방송같은데...그새2천원슥 올렸군요..사장님께서.흠.
Ответитьㅅㅂ 가격을 13000까지 올림;; 양도 저렇게 안나오고 맛도 그덕
Ответить밥 먹다가 죽을 때는 돼지 되겠다.^^^
Ответить수육을 시킬 필요가 없네요. 고기 저렇게 넣어주면 팔 수육이 없을거 같기도 하고.
아 국밥 무지 땡기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