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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했던 말인데.. 양보해! 미얀하다고 사과해! ㅜㅜ 내려 놓고 잘 지도해야 겠어요..
Ответитьㅜㅜ 엄마, 화나! 엄마가 예쁘게 말할 때 들어주면 좋겠어! .. 대답해! 엄마말 안들려?
제가 아이한테 자주 하는 말들이에요 ㅠㅠ 후...
처음부터 제 이야기여서 놀라고 반성하게됩니다. 아이가 똑같이 저에게 엄마 약속했잖아 ! 약속했다 !! 이러는데.. 제가 그래왔네요.. 노력해봐야겠어요;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Ответить당장 구매했어요.. 허그맘에서는 육아 번아웃 상태라 육아책을 잠시 그만 봐야한다고 했는데.. 안볼 수가 없네요..ㅠㅠ
Ответить와... 진짜 연애랑 비슷하네요.
Ответить약속했잖아! 대답해!... 잘못되었다 생각 못하고 계속 했던 말들인데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우와!! 딱 들킨 이 느낌 ㅎㅎ 전 매일 등산을 하고 있었네요~이런 영상 감사해요♡♡
Ответить왜 매일 말해도 못 알아먹지? 라고 생각했는데 잘못된 접근으로 입력이 절대 안되고 있었네요. 제가 늘 따지는 훈육을 하고 있었나봐요.ㅜㅜ
Ответить이런 딱 내게 필요한 영상을 이제야 만나다니...
아들은 벌써 다 커버렸고 ㅠ
너무 늦은 후회 해봐야 이미 아들은 비뚤어질대로 비뚤어지고 속은 다 썩었지만...
너무나 중요한 핵심을 알게되어 작은 희망이 보이네요
이제라도 노력할게요.
갑자기 울고싶어지네요
기쁘기도하고 내자신이 밉기도하고
마치 제 일거수일투족을 보고 저한테 하는 얘기인거 같아서 흠칫하면서 새겨듣고 있어요..감사합니다. 근래에 제가 실수하는걸 알면서도 정확한? 인지가 부족했는데 콕 찝어 정리된 기분이에요. 차근차근고치기 위해 노력해보겠어요💪
Ответить세살 두살 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혼란스럽고 답답하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 훈육’ 인걱 같아요..
내가 내 부모로부터 받은 훈육을 내 아이에게 그대로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볼때..
정말 우울하더라구요 ㅎㅎ
올바른. 제대로 된 훈육법을 배울 수 있게 좋은 영상 계속 부탁드려요!!!!👍
청학동 도령인줄...
Ответить따지는 훈육 no~ 산으로 가지 말자~~ 욕구 알아주고 부드러운 대화~ 감정적no~
Ответить어렵다어려워ㅠㅠ 이런내용 쉽게접하기 어려웠을 우리 어릴적 부모님들은 우릴 어떻게 키우셨을까... 매번 이 생각이드네요ㅠㅠ
Ответить영상보고 따라해보았는데요....전 글렀나봅니다.... 먼저 가세요들... ㅠㅠㅠ
Ответить저희 남편이 7살아들에게 이런식으로 훈육해요. 저도 화나면 대답하기 싫어지는데 7살아들은 오죽할까요. 하지만 남편은 대답 사과 화해를 강요해요. 그리고 아이가 응하지 않으면 남자답지 못하다고 말하구요. 그래서 부자관계가 조금 틀어졌어요. 남편과 같이 보고 대화나눠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따지는훈육 효과없단거 해보면 알게되죠
그렇다고 욕구읽어주기와대화?..
이건 할수록 산으로가네요
욕구읽고 대화로 될만한것도있고
되는애도있어요
근데 모든문제행동에서 다될까요
모든아이에게 다 될까요?..
저희아이들 보면 넷다 달라요
큰애는 욕구읽어주기하면 마음좀 풀려서 금방 수그려들고 따를때가 종종있긴한데
둘짼 자기욕구가 무슨 무기인양 휘두르고
엄마가 ai도아니고 자기욕구를 기계적으로 다 읽어주길바라고 조금도 미달이면 난리버거지를 쳐요 아무리 욕구를읽어줘도 끝까지 끝까지 욕구대로 밀어부칩니다
저는 욕구읽어주기의 한계.부작용도 있다봐요
전진짜글렀나봐요
씻기싫어서놀고있는 애와 욕구읽어주고 대화라..
듣자마자 쉣!했네요
한아이 여우롭게 키우고 그정도방법이 통하고 들어먹는 온순한 아이라는 전제에서만 가능한..ㅠㅠ
그게만약 1시간이걸려도 그걸매일.혹은자주 일때 욕구읽어주고대화 이걸그때마다요?
이게과연 엄마에게 주도권이있는 육아일지...
저는 선생님 오땡땡보다 훨씬훨씬 좋아해요
근데 ...저는 동의가 다 솔직히 안되네요ㅠㅠ...
세상에만 나가도 내욕구.내마음 못읽고 안읽어줘요 그런아이로 키우는게과연??
저는 욕구가과연 먼저일까??
수많은시행착오를 곀고 생각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 상담받았던 시언이 엄마입니다. 이 영상 역시 너무 제 모습 같아서.. 말은 잘 들어 주지만 “약속 사과…” 저의 모습이고 방금 전에 또 그랬네요ㅠ
가치와 욕구에 집중!!! 다시 한 번 더 제가 변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에 근거해서 따지는거
Ответить우리남편이네요..
Ответить흠...18개월 아가가 자꾸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를 때려서 안된다고 하면서 "할머니 죄송합니다~"하자 하는 말을 계속 해왔거든요. 이런 상황에서도 자제하는게 좋을까요?
Ответить예전에 봤던 영상중에 따님을 거의 한시간 가까이 울게 기다렸다는 영상을 보고 어?전문가가 아이를 한시간씩?전문가인데?이런 느낌을 받은적이 있었어요.
한시간 가까이 버티는 아이 지켜보는 부모 ㅠㅜ 전 정말 그정도 울고있음
멘탈 나갈거 같거든요.
정말 그게 맞는건가요
답변이 달릴까요? 답변 남겨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아이 현재 36개월 남자아이인데, 정말 애기때부터 영상 하나도 빠짐 없이 다 보고 많이 감명받아 단호한훈육 욕구에 집중 열심히 하고있어요. 근데 요즘 정말 어떻게해야할지 머리가 멍해질때가 있어요.
씻는것 아주 좋은 예인데요, 대화의 예를 들어보자면..
엄마: 땡땡아, 이제 10분뒤에 씻을거야.
아이: 네~
(십분 뒤)
엄마: 땡땡아, 시간됬네? 씻자.
땡땡: 싫어요!! 씻기싫어요!!!!
엄마: 엥!! 씻기싫어? 더 놀고싶어서 그러징??
땡땡: 네..
엄마: 그래, 근데 놀기만할수는 없어, 씻어야 몸이 깨끗하지~ 씻고 나와서 또 놀면되지~
땡땡: 싫어요!! 씻고 못놀아요!! 땡땡이 안씻을거에요!!
엄마: 씻고 놀수있어. 씻으면서도 놀수있잖아. 물놀이 할까? 들어와~
땡땡: 싫어요오오오오 씻으면서 못놀아요! 씻고 못놀아요!!!!
엄마: 들어와.
땡땡: 싫어요오오오오~
엄마: 음 그래도 씻어야되. 엄마 다섯 시간줄거야. 다섯 세도 안들어오면 엄마가 번쩍 안아서 데리고 들어올거야. 하나.. 둘.. . . 넷.. 다섯!!....
땡땡: (울며 겨자먹기로 들어와서 오만 찡찡 부려가며 씻거나, 또는, 끝까지 버텨서 예고한대로 번쩍 안아 들어와서 강제집행 합니다.. )
자기가 스스로 기분좋게 할때도있는데
위와같은 상황도 적지않아서, 아니.. 많아서 에너지소모가 장난아니에요.. 더군다나 울면서 할때는 악을악을 쓰고 힘으로 뻗대고 씻는 내내 울고 씻고나서는 땡땡이 안나갈거에요!!!! 더 씻을건데요?????? 하면서 또
오기? 부리고.. 씻는동안에도 귀청 떨어지겠어요정말.. 근데 뭐 더무슨말이 필요한가싶어 그냥 아무말안하고 씻기는거에 집중합니다.. 후다닥 씻겨서 빨리 끝내버릴려고.. 쉽진않지만.. 최대한이요.. 근데 빨리 씻는게 끝났다한들 울음이 멈추는건아니에요. 억지로 씻김당한거에 분해죽겠는지 그게 가라앉을때까지 감정을 다 쏟아냅니다.. 저는 아이가 가라앉을때까지 그냥 다 들어주고 진정될때쯤 , 씻기싫었는데 그래도 잘씻었어. 잘한거야. 정도 한마디하는데 제가 이말하면 다시 울기시작해요.. 에휴 근데 저도 더이상 말할것도없고 그다음 감정 추스리는건 아이몫인것같아서 또 기다려주고 진정될때쯤 자연스럽게 화제돌립니다.. 그럼 아이도 그때는 따라와주는듯하고 금세 또 아무렇지않게 잘 놀아요.
약속했잖아, 저도 정말 많이 쓰는말중 하나인데,
맨날 저렇게 대답은 너무 잘하는데 막상 해야할때는
싫어요부터 나오니까요.. 싫어요자동반사에요완전..
어쨌든 결론은 저는 아이가 하기로 한
약속 안지키면 그냥 제가 힘으로 시키든하거든요. 해야하는거니까 한다고했으면 하는거고 하기싫어도 해야한다고 얘기하면서요.. 즐겁게 할지 울면서 할지는 네 선택이라고 조금은 매정한 말도 하네요..
이런건 주로 씻는거, 치카가 제일크겠네요.
근데 사실 좋게하는날도 물론 있지만,
저렇게 임팩트있는 씨름을 적지않게 하다보니 특히
치카는 더욱이나 자동반사적으로 싫어부터 나오는것같아요
싫은기억으로 자리잡아버린것같기도하고..
근데 욕구읽어주고 타이르고 설명하는것도
한계가 있어서, 아이가 계속 버티면서
싫다하면서 자꾸 딴얘기하고 딴거물어보고 화제돌리려고하고 핑계대고 그러는데, 그거에 대답해주고하다보면 결국 씻는다고 처음 예고했던 제 말도 힘을 잃는것같고 아이페이스에 말려서 결국 씻는게 뒤로 밀리게 될것같고 하다보니, 그냥 한다고했으면 하는거로 행동으로 연계해서 보여줘야지 라는생각에, 다른거 대답안할거라고 일단 씻고나오자라고 철벽치는데..
(말은 하자하자,해야지, 하면서 정작 몸이 안움직이면 그게 아이입장에서는 엄마의 언행불일치같아서.. ) 위와 같은 방법을 늘 써왔는데 나아지긴커녕 아이는 계속 자기 욕구를 주장하고, 그게 꺾여질때, 그럼에도 강제집행 당할때는 못견뎌하더라구요.
자기욕구만 내세울게아니라 엄마말을 들어야할때도있고 하기싫어도 해야하는건 해야한다고 알려주고싶은데, 제 대화법이, 제 방식이 잘못된게있을까요? 정말 나아지고싶어요. 뭐 이글에 다표현하긴어렵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고싶어 긴 질문 남겨봅니다..
그렇지 하면서도 아이들이 말안들을땐 잘 안되는현실 ㅎ
Ответить밤을 새다시피 수면훈련이 되지않아 새벽에 뜬 눈으로 오박사님 블로그로 아이 키웠는데 그 아이가 벌써 7살이네요
오늘도 저를 CCTV로 지켜보신듯 어찌나 뜨끔한 영상인지요!
훈육이라는 명목하에 제 요구만 전달하려고 따지는 엄마입니다 .. 부끄럽네요
그게 논리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연인이라 생각하고~
대화를 잘 이끌어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헐! 난 줄..... 나름 훈육 한다고 한건데 죄다 잘 못 하고 있었네요. 보고 감탄하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Ответитьㅠㅠ완전 제 얘기네요.. 아이가 어릴땐 안그랬는데 6~7살되면서부터 좀 컷다고 생각들고, 말대꾸 하는모습에 더 따지고 통제하는 훈육을 하게되었던것같아요.. 어렵네요😭
Ответить하...안된다고요..ㅜ ㅜ 매순간 지키는건 너무 힘듦 ㅜ 난 어째야하나 ㅗ
Ответить보면 너무너무 좋은 내용인데
찾아보기 힘드네요 저의 부족한 모습을
대면하기 두려워서일까요?
앞으로 1일 1영상 보기 도전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그럼 약속을 지켜야한다는건 어떤상황에서 강조해줘야할까요?ㅠㅠ본인 스스로한말에 책임을 지는게 중요한걸알려주고싶은데..사춘기되시면 알려드려야할까요?ㅠㅠ
Ответить다른 건 깨달아서 고치느라 노력중인데.. 이런 게 아이를 힘들게 하는 걸 생각못했네요.. 가르침..약속병.. 그러게요.. 부모가.. 꼭 선생님처럼 굴 필요는 없는데..ㅠㅠ 좋은 말씀 늘 감사해요~~ 늘 잘 듣고 있어요~~ 책은 사놓고 아직 못봤네요..ㅠㅠ 빨리 보고 싶은데.. 다들 육아와 집안일 하면서.. 어떻게 책읽을 시간들이 있는지..ㅠㅠ
Ответить안녕하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실천이 쉽진 않지만^^; 연경선생님 책 샀어요~ 꺜~♡ 자랑하려구 댓글 남깁니다 ^^; ㅎㅎㅎㅎㅎㅎㅎ 너무 감사드립니다. 도움 많이 받았고 앞으로도 많이 받을께용~♡
(실천이 쉽지 않아요. ㅜㅜ 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매일 훈육은 안하고 따지기만 햇네요ㅠㅠ
Ответить네 살 아들이 저처럼 따지기를 시전해서 들어왔는데 말씀 하시는 내용이 완전 제 모습 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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