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극장)내 친구랑 바람나서 아이가 생겼다고 집나간 아내..그런데 아이를 안고 찾아와서 내 아이라며 같이 키우자는데..아니 냅두고 너만 나가[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남의아이를 "우리"아이라고 하다니 뻔뻔하네

😑😑😑😑😑

불륜저지르는것들은 상종말아야지 개짜증나네

님 혼자 아기키우는거
많이 힘이듭니다
그러나 혼자키우기로 생각했으니
힘내서 열심 키우며 사세요
살다보믄 좋은날도 올테니까요

당연히 죄책감 느끼겠지!

불륜을 저질러놓고 잘도 엄마라는 소리를 갖다 붙히네

그친구분진짜나쁜놈이네
그시영이라는년도나쁜년이네
남편이불쌍하네
이혼하세요남편분

미친 더런ㄴ이 남편친구가 좋아한다니까 ㅋ 지도 좋다고 해노고선 아니 말이나되 결혼한지 몇달되지도 안았는데 냉큼 남편친구랑~~본래 저런여자는 섹이 있는 ㄴ이라 그남편 친구가 아니라도 바람필ㄴ일세 남편이 잘이혼했네

아무리 남편 친구가 꼬신다 해도 만나러 나간 자체가 잘못이지,
어리석은 여자네

결혼하고 10년 20년 되었어도 불륜은 아닌데, 막결혼한 여자가? 말이야 된장이야. 착하고 여자다운짓은 혼자 다하더니… 용서하면 한번이 무섭지 앞으로 열심히 바람피울 인간임. 친구란 새끼는 어떻게 됐는지.. 썩을ㄴㄴ들.

에고
하룻밤의 유혹을 못 뿌리치구선 ㅉㅉㅉ

3주차인데 증상이너무빨리나타나는거아닌가;;;;

태어나게 해준다고 다 부모냐 제대로 된 부모야 부모지

쓴이도 문제고 친정부모도 문제다 듣다가난 고아인줄 세상에 어떤부모가 딸이 저런 취급 받는데 무관심하는지 참나 그딸에 그부모네 저런것도 부모냐 어이없네 걍 평생 노예로 살지 왠이혼 걍 노예로 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