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그냥 불났다고 해 쫌
"고객님 LG불났는데요 고객님도 항상 불조심 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러고 끊으라고!!
돈 벌기 진짜 힘들다...
Ответить상담원 암걸리겟네
Ответить왜 랄랄 생각이나지 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Ответить처음 불났고 나중에 꺼지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상담원먼저끊을수없으니 ㅋㅋㅋ
Ответить여보세요...119소방서입니다....
여보세요 ..나 경기도 도지사 김문수요...누구요..?
여보세요 저노하을 하셨음 말씀을하세요....
여보세요..나 도지사인데 전화받으사람 이름이 뭐여..?
여보세요 무었때문에 전화하셨는데요..
누구여..도지사가 이름을 묻는데 이름을 안밝혀//?
여보세요..뚝..불났엉 저 아줌마 김문수 누나인가보다.
그냥 불났다고 하자 ㅋㅋ
Ответить답답해서. 폰이소리가없서요. 이어폰으로밖에들을수밖어없서요 방법좀알려주사
Ответить엘지에불나쓰
Ответить그냥 불질러라
이게 뭐냐 그냥 불질러
유플러스 직원은 뭘 해도 실패할 사람이다.
Ответить와... 보기만해도 깝깝해진다 ...
Ответить나도 맨날 저런다 …
Ответить정신병자가
Ответить시발ㅋㅋㅋㅋㅋ할머니 보청기 안달아주고뭐하냐 자식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미치고 환장하고 팔딱팔딱 뛰겠네 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설명이란, 상대방이 알아들을수 있는 표현으로 알려주는게 설명입니다😅
Ответить상담사도 참 답답 못 알아들으면 다른 표현으로 말을 해야지
Ответить왜걸었대😂
Ответить푸하하하하
Ответитьㅋㅋ웃다가 화장실로
Ответить피곤한 직업이네
Ответить차라리 노가다가 낫지 시발 ㅋㅋㅋㅋㅋㅋㅋ개같네 진짜 나였으면 쌍욕하고 끊음
Ответить아마도 010으로 시작하는 번호를 누르려다가 101로 잘못 쳤는데
그대로 전화 버튼을 눌러버린듯..ㅋㅋ
홍제랑 마포에 자녀를 둔 할머니인듯
Ответить어떻게 ... 나 죽을거 같애 ... 눈물까지 나서 눈이 맵다 ... ㅎㅎㅎ
Ответить그냥 엘지에 불났다고 하고 전화끌어도...친절하시네
Ответить나였으면 성질 못 견디고 그냥 끊었다
Ответить4년전인게 지금은 불 꺼졌것쥬?
Ответить엘지가 불났어요? 어쩜 라임이 딱맞아
Ответить엘지에서 보청기 계발하고 저 할머니 모델로쓰면되겠네ㅋㅋㅋㅋ
''이젠 엘지유플러스가 똑똑히들려유~ ''이럼서
목욕센터에 불났다구요?? 밤중에 혼자 미친듯이 웃었딬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010 누을걸 101을 잘못 눌러서 이 레전드가 탄생한 것 거기다 둘이 콤비야 이건 누가 머래도 운명❤
Ответить그냥 전화잘못거셧다고하면될것같은데에..
Ответить시청자 속에 불이 나것다..ㅎㅎ
Ответить아휴 노인내
Ответить네네! 지금 머리에 불났어요 ㅠㅠ 😭
Ответить보청기좀 사줘라 ㅋ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주작
Ответить기승전 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ㅋㅋㅋㅋㅋㅋㅋ 뿜었다. 진짜로. 20년전 치매앓다 돌아가신 울 할머니 생각난다. ㅠㅠ
Ответить그냥 끄너라
Ответить아니 못들으시면 좀 더 천천히 끊어서 또박또박 말을 하든지 해야지 계속 빠른 속도로 말하면 어떡해 ㅠ
Ответить지금 보니까 남자 상담원도 참 답답하구나ㅋㅋ
Ответить와..할매요~~~~~그냥 끊어야지 뭔 염병인지
Ответить상담원 댁에 어르신이 없나보네요. 천천히 크게 한자씩 말해야 알아들으세요. 귀가 많이 어두우시네요.
Ответит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하 진짜 상담원 짜증많이났겠다 나같으면 전화끊었을듯...보살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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