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똥바가지 씌워놓은거 같네
Ответить이야~정말 보기엔 쉬워보여도 직접하기엔 어려울꺼 같아요!
바리깡 추천부탁드려요~^^
약은 약사에게 머리는 미용사에게
Ответить저는 저랗게 해도 층이나고 경게가 생겨요ㅠㅠ
Ответить여성도 저렇게 하면 되나요?
Ответить잘하십니다!! 대단하신건 남편분이시네요 저는 배우고 있는데도 우리집 아저씨가
머리를 절대로 안맡기는데 부럽습니다!!
깍새의 경험으로. 1년 넘었슴다
도전해 볼만함
가정용 바리깡 추천부탁드려요?
Ответить상고커트 굿❤
저는 좀 다른방법으로 커트하는데 ,,,,,제방법보다 색다르네요
잘보고 갑니다
보기 좋습니다^^
Ответить그래도 열심히 사시는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남편분 인상이 좋으십니다.
안배운 상태에서도 꽤 잘 자르신것 같아요. 전 미용 모르는 일반인.♡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깔끔하게 잘하시네요
Ответить구독좋아요 누르고 배워갑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손자와 남편 부터 시도 해 봐야겠어요 ㅋㅋ
Ответить전동기계큰일남~처음사용시~빗각도를마추기가기술이다~~가위로자르는것이큰실수없슴~~훅잘려나감~~쉽게보면오산
Ответить하하하 남편분 그래도 정말 행복해보이십니다. ㅎㅎ
Ответить남편은 좋컷다 난 너무 부럽다는 생각뿐이다 내머리 마누라는 겁이나서 못자르겟단다 젠장 ㅜㅜ
Ответить엄마 병간호중인데요... 과연 제가 할수있을까요ㅜㅜ도오저언.....!!!
Ответить바리깡 이름이 어떻게 될까요??
Ответить저에게 꼭 필요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남편머리를 잘라주고 있어요
피부닫는 부분을 깔끔히 자르고 싶은데 파먹을까봐서 올려치기가 어렵습니다
저 이거보고 처음으로 남편 머리 잘라줬는데 생각보다 괜찮게 나왔어요!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남편분이 착하시네~ 잘라주는데로 있으시고~^^
Ответить저도 남편머리를. 10번이상
바리캉으로 컷트해봤는데
전문가 도움없이 하니까
할때마다 떨리고 쉽게 늘지가 않아요. 학원에서 좀 배워보고싶은맘도있어요
저도배워서 남편부터 잘라줘봐야겠습니다 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잘안보여요 ㅠㅠ
Ответить남편분 생불
Ответить저도 이영상보고 아빠 밀어드립니다ㅋㅋㅋ
Ответить가르쳐 주시고 싶은것 맞는지 ㅠㅠㅠ 절대 저 손놀림을 어찌 ㅠㅠㅠㅠ
Ответить저도 어제 남편 머리 깎아줬어요~^^ 코로나로 제가 깎아주고 있어요~ㅎ 잘 배워갑니다~😊
Ответить잘 배우고 들어 감니다다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필리핀 시골에서 살아가는 한국인)입니다.
제가 필리핀에서 동내 아이들 무료 이발을 해주고 있습니다...앞으로 동네뿐만아니라 다른 마을도 점차 확대해 나가려 하다보니 기술이 부족한지라 영상 잘보고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집은 모자를 구입했습니다ㅋ
밖엔 나가야해서...
망했다
아부지 머리다듬어드릴려고 보고갑니다 ㅎ
Ответить헤헿.. 나 울아빠 머리 잘라드렸는데 이거 먼저 보고 자를걸... 헿 헤..
아빠.. 어디가서 내가 잘라줬다고 자랑하는거 남들이 머리 이상하다고 하기 전에 미리 선수치는거지? 다알아...ㅋ
이거보고 못함
Ответить아..저게 쉬워보여도...에혀...
Ответить코로나-19 로 미장원 미용실 다 문닫아서 오늘 저도 남편 머리 잘랐는데 쉽지 않아요.ㅠㅠ
Ответить참쉽네요 ㅎ
Ответить그냥 일반인이 할수있는게 아닌듯요...
그냥 미용실가세요...
저도 바리깡 면도기샀는데 잘안되더라구요.
미용실 커트나 바리깡 커트는 어린애들은 이쁜데 나이들수록 이발커트 두상따라 부드럽게 자르는게 티닝가위 안써도 되는 커트인데 아쉽네
Ответить치우는게 더 일이라서 못할것같아여 ㅋㅋㅋ
Ответить저도 7년을 배움 없이 남편,아이들 머리 컷트 했는데 펌을 해보고 싶어 결국 미용 등록하고 자격증따서 지금은 미용실 다니고 있어요 ㅎㅎ
Ответить배움에 쉬운일은 없어요^^
Ответить미용사분 양손잡이시네요 부럽
Ответить이제 막 자르기 전에 잘 보구 갑니다.
남편과 아들이 만족해야될텐데요 ^^
영상 고맙습니다.
하다보면 익숙해질거에요
Ответитьㅎㅎ
뒷머리를 좀더 위로 쳐올려 깎아야될거 같은데요^^
저도 집에서 가족의 머리 미용실서 어깨너머 배운걸로 책임지고있어요ᆢ
쉽네요
저도 남동생 오늘 당장 잘라줘야겠네요~~
빗대서 삐져나온거 기계로 자르면 된다는거네요
밑에 지져분한 부분은 기계로 탁탁 쳐올리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