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공무원수 많다 그만뽑아라 공산당이다 이딴소리들 하는데... 인구수와 진상 민원수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함
다른일도 아닌 어렵게 힘들게 들어간 공무원 그만둔다는건 쉬운일이아님 쉽게쉽게 이직 할수있는 그런 일이아니란것
잘 생각해보면 과도한 일거리는 국민이 만들어줌. 그중 절반은 아마 무지한 무대뽀 민원이라던데... 행정력,인력 낭비를 사실상 국민이 시키고있음
저 안에서마저도 기성세대는 공부많이하고 열정이 남아있는 젊은 박봉 하급직원한테 다 몰아버림
인간이 휴무 없이 일하면 죽는구나 결국은 돈이 전부 아니군
Ответить돈이라도 많이 줘라 좀.......
Ответить몇 년 전에 간호사분들 처우 개선 하겠다고 뉴스 봤었던것 같은데 여전히 바뀐게 없네. 우리나라 제일 큰 문제점이 앞에선 뉘에뉘에 듣는 척 하다가 초반에 깔짝 바뀌는 척 하고 얼마 지나지않아 원래대로 돌아간단거다. 간호사분들 안계셨으면 이미 대한민국도 무너지고도 남았음. 의료 최강국 ㅇㅈㄹ떠는데 결국은 사람 갈아넣는거임.
Ответить진짜 고생만하다가 ㅠ 좋은곳으로가세요 거기선행복하세요
Ответить이게 나라냐
Ответить남 일 같지 않아서 더 불쌍하다
Ответить이러니깐 헬조선이라고 하는거야
Ответить더운 날씨에 진료소에서 방호복입고 고생하십니다
의료진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안타깝고 ㅠㅠㅠㅠ
어릴때 나서서 하니까 30대언니가 할수있어도 가만있으라고 충고함 .어릴땐 이해못했는데 30대되니 자동이해 ..할수록 더시키는게 국룰
Ответить삼가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힘들면 책임감좀 버려라 제발 좀 그냥 째 나가지마
그런다고 세상 안망한다
어휴
Ответить와...어디 지자체는 칼퇴 후 운동하다 9시에 와서 지문만 찍고 수당 챙기는게 뉴스에 나오는데...업무 쏠림이 너무 심합니다.
Ответить고생한사람들안테 진짜 보상좀 재대로좀 해줘라. 이긍~~~ 진짜 이건 아니잖아.ㅡ.ㅡ
Ответить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Ответить삼교대가 너무 힘들어요... 저도 정말 그만두고 싶네요 ㅠ
Ответить속상한 뉴스네요. 힘드셨겠네요.
Ответить무슨 간호사들 군대마냥 갈구는 거 보면 진짜 가소롭더라..
Ответить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Ответить아 진짜 맘아프네요 국가가 왜 보호해주지못하는건지 정말 원망스럽네요
Ответить간호직 공무원은 뭐임?
국립의료원 같은 곳에서 일하는 건가?
공무원도 일많은곳은 너무 많고
하급 공무원이 일다하는거 같음
K-방역은 어디갔냨ㅋㅋㅋ
Ответить해도해도 너무하네 어떡해 2년이상 주말도없이 얼마나 힘들면 국민 살길은 허경영 대통령 되는길이 현 썩은 정치 벗어나는길
Ответить우리나라 간호사 시스템 좀 바껴야 하지 않겠냐 의식 바뀌려면 멀었으니 정부에서 정책이나 운동이라도 추진해라 모두들 너무 하다 싶으면 다들 힘들더라도 책임감 따위 개나 줘버리세요
Ответить어찌2년째쉬지못하고일을
Ответить헬조선 중소기업은 월 초과 70시간은 장난인대 나 공장서 일할때 월 250시간이 최소임 주야 12시간 주 6일
Ответить내가 일하는곳은 돈 더주는것도 아닌데 열심히 하냐고 해놓고 뭐 안되 잇으면 ㄱㅈㄹ
Ответить이것도 문제지만 코로나 지원나오는 군인들도 쉬는날없이 일하는거 같던데 이건 좀 ...... 쉬게는 해줘야지 ..... 공산당도 아니고
Ответить고용노동부는 뭐하고 자빠졌냐 공무원은 노동자 아닌데요?할라고?
Ответить주말에쉬지도못하게 하고 얼마나월급을 주는데?그냥 때려치웠음 좋았을걸..
Ответить사람 갈아서 유지하는 이나라,,
Ответить아니 왜 사람이 죽어야 해결책을 내놓냐고ㅠㅠ 진짜 얼마나 힘드셨을까
Ответить하루에 수십 건 민원 처리하면서... 퇴직과 동시에 하직을 꿈 꾸고 있지만.. 보건소 분들은 나보다 더하지 않을까 싶다 ....
Ответить이거 개선 절대 안되나봐요;
보건소에서 남친 일하고있는데 입사하자마자 야간근무 기본 일주일동안 일 평균 12시간 이상 근무했네요;... 하루종일 일 붙들고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도대체 사람이 살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적어도 사람이 제정신으로 효율적으로 일할수있게 2일 휴무는 보장해줘야하는거아닌가요? 미친것같아요;
여러분은 로스트세대가 아닌 웰컴세대입니다!
난나 난나나나 난나! 난나 난나나난나!
ㅅㅂ 1도 안웃겨..
명복을 빕니다..
임상 벗어나려고 미친듯이 공부해서 보건소 갔는데 임상보다 더한 지옥중에 지옥. 최선을 다해서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이걸 포기하면 다시는 어디도 갈 수 없을것 같은 절망감. 패배자가 된 기분. 너무나 잘 알아요 선생님. 부디 거기선 다 내려놓고 편안하시길 빌어요.
Ответить와..어떠케..
Ответить세상 소망이 없어졌기이 힘들어 죽는 것이 낫겠다 싶은 생각이었겠지요~ 교대근무로 지쳐 나온 간호사분들께서 열심히 공시 준비하셔서 간호직공무원이 되셨지만, 코로나로 인해 전쟁과 같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제가 다 죄송하네요. 부디 아픔 없고 일 없는 그 곳에서 편히 쉬시고.
부탁인데 공무원들이 국민의 을이라는 인식 때문에 주민복지를 위해서 자꾸 사업 개발하지 마라. 진짜 인권 바닥처럼 느껴진다. 요즘 지자체 보건소 사무실에서 딱 1달만 근무해봐라~ 성격 다 버리겠더라.
이 전시상황에도 단위업무, 현안업무 그리고 뭔 놈의 제출업무 그렇게 많은지. 심지어는 차 마시는 중간에도 회의한다고 회의자료 내라는 건 그건 윗사람들이 지금 전쟁을 치르는 공무원들에게 너무한 처사로 부리는 거다.
제발 부탁인데요~ 코로나19 현안업무로 전쟁과 같은 상황에 있다면, 그것만 딱 하게 해라. 공무원도 인간이기에 천부인권이 있는데, 너무 막 대한다. 단위업무 줄이고 코로나 근무 하는 사람은 거기에 집중하게 해야지. 무슨~
그래도 우리 지자체는 양반이지. 진짜 아직도 어떤 지자체는 코로나 확진자 덜 나올 때도 순번 돌려서 선별진료소 근무 + 본인 현안업무 5~6가지 + 의회 업무보고 + 회계 전산처리. 등등 이건 아니죠.
코로나수당 일반간호사들은 주는데 예산없다고 간호직공무원은 한푼도안줌ㅋㄱㅋㅋ이게 나라냐
Ответить간호사의 처우개선 문제도 있지만 이건 국가가 공무원에게 하염없이 일거리 내려주고 공무원을 근로자 취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
Ответить주말근무.......누구는 좋아 하는데
Ответить진짜 k ㅅ럽네
Ответить차라리 죽는게 낫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소장님하고 한 카톡에서 보면 나오지... 소장님이 '코호트 격리는 처음 맡아보고 원래 담당이 아니라 힘든건 알겠지만 한번 시작한 걸 끝까지 하지 않는다고 하니 제 눈에는 책임이 없어보인다' 라고 하니까 그만두지 못하겠으니까 차라리 죽은거지... 저 소장도 설마 그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겠지만... 참 이게 상황이란게 슬프다
Ответить저분도 그만두고 살고싶었겠지... 하지만 봐봐 카톡에서 소장님이 그만두지 말라고 하잖아... 눈앞이 캄캄하지... 공적인 방법으로 그만두게 하지 못하니까 어쩌겠어... 그래서 유일한 다른 방법으로 그만두신 거지...
Ответить저분이 계속 살아계셨으면 정말 그만두지 않으면 죽을 정도였던 저 심정을 다른 사람들이 정말 헤아려줄까? 아니겠지 반드시 공직 사회 좁기에 뒷말 나온다...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힘든데 혼자 편하려고 죽는 시늉까지하면서 그만뒀다고... 여기 안 그만두고 싶은 사람 어딨냐고 비난한다... 죽지 않는한 진심으로 봐주지 않는다... 죽음으로써 증명하신거다...
Ответить우리나라도 일하는 기계가 아닌 좀 쉬면서 일하게 해주십쇼.
Ответить주변 동료 직원들이 왜 저래 계장 과장은 뭐하냐 안타갑다 공직 사회도 저정도니 일반 회사는 오직 하겠나 아부가 판을치고 뇌물이 오가고 정직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왕따 당하고
Ответить죽어야 바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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