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이번에 중요한 내용들이 엑기스로 담겨있어 넘 만족스럽습니다. 패널도 그 어느때보다 다양한 측면으로 질문을 대신 잘해줬어요. 황박사님의 소신과 또 상담자의 역할을 계속 수행해갈수있도록 잘 지켜드리고 싶네요.
저 걱정하지마시고 본인이나 신경쓰세요. 하는 특유의 목소리~ 까칠한 소리가 들리는 이 상담소를 정말 가고싶네요.
존경합니다 저는 로맨입니다 황박사님과 패널분들 파이팅
Ответить박사님은 객관적으로 3자로써 분석해주시고 청자가 의미를 되새겨야되는데, 가끔 자신만의 주관적인 생각에 반하다고 생각되면 흥분하고, 또 편가르기해서 판단하기도 하는것 보면 답답하기도 하죠. 박사님의 역할을 그냥 상담온 피해자를 다독여주는 것으로 생각하는건지... 아무튼 박사님 넘 좋아요~
Ответить황박사님 상담스타일이 입에 쓴, 몸에는 좋은 약이라고 생각됩니다. 구체적인 변화를 위한 상담이 아니라면 굳이 박사님을 찾을 이유도 없구요.
Ответить충분히 나올 수 있는 질문이었습니다 ㅎㅎ 저는 지난 탄핵정국에서 11월 13일이었나 20일이었나 황심소 태극기 나눠주기에 참여했던 17.1.25. 사연이 소개된 '노답 공시생'입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박사님이랑 악수를 하면서 박사님에 대한 모든 오해(?)가 풀렸습니다. 박사님이 동글동글 나비 넥타이도 메고 귀여우시지만, 악수를 해보니까 엄청난 에너지가 느껴졌습니다. 그러면서 '촛불 앞 무녀', '생식기만 여성이라고 해서 여성인가' 등등, 보여주셨던 투사적 이미지가 와닿으면서 '아, 이분이 목소리도, 외모도 부드럽고 동글동글하시지만 굉장히 강인한 분이구나' 느꼈습니다. 아마도 박사님의 이미지와 '상담'이라는 단어가 주는 흔들의자에 담요 덮고 앉아서 눈을 감고 벽난로 옆에서 대화하는 이미지(영화 <무간도>에서의...?) 때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박사님의 그런 꾸짖는 듯한 말씀들은 죽비 같다고 생각해요. 저도 제 사연이 소개되었을 때, 제목부터가 굉장히 불편했거든요 ㅎㅎ '인생역전'과 '노답'이라니... 근데 한 8번 돌려 들었는데요, 불편한 진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박사님의 표현이 불편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박사님의 '선의'를 함 믿고 저 말 속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한 번 더 곱씹어보시면 어떨까요? 칡뿌리도 처음엔 씁쓸하지만 계속 씹다보면 달콤하듯 말이죠 :)
Ответить역시 황상민 박사답다. 제대로 연구했고, 제대로 살고자 노력하는 자세 존경스럽네,.용기가 대단하다. 황박사 같은 나이이지만, 살면서 뭔가 체워지지않는 허무를 오늘 체워졌네,아프지만, 제대로 살자!! 이거 정말 소중한 메세지같네. 삶은 안타까운 연속 ...맞는 말일세...거듭 공부하고, 질문하고, 거듭 거듭 깨어나는 과정이 삶의 연속이라는거... 단지 알고 싶다. 이게 삶의 본질이라는거 부처, 예수의 삶이란거 어름풋이 알고 잇었지만, 제대로 오늘 알았네..고맙네..황박사... 계속 파이팅 해주시게나... !!
Ответить황상민만이 할 수 상담~ 적극 지지합니다!
맞습니다~ 우린 제대로 된 진짜보다는 우리가 믿고싶어하는 것만 믿으려고 합니다~
양식집 가서 숭늉 찾고 한식집 가서 와인 찾지 말아달라는 얘기
Ответитьㅋㅋㅋㅋㅋㅋ 많은 게임방송 스트리머들도 받는 질문들을 똑같이 받네요 ㅋㅋㅋㅋ
형 네가 형 대기업만드는 비법알려줄게, 형은 너무 돈만 밝혀 댓글좀 읽어줘 등 ㅋㅋㅋ
각 방송 진행하는 맛이 다 다르고 그것을 챙겨볼수 있는 손가락이 있는데 왜 굳이 지들 이맛대로 바꿀려고 하시나 ㅋㅋ
듣다가 맘에 안들면 비추버튼 있잖음 ㅋㅋ
박사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그냥 여론에 따라 선악 나누는건 너무나 쉬운 일이죠 그리고 다수가 옳다고 하는 일이 항상 옳지 안습니다 명박그네가 대통이 된거처럼 단지 여론에 따라 피해자 손을 들어주고 가해자에게 침 뱉는게 옳다는 것은 전혀 합리적이지 안습니다 박사님이 놀라운 능력이면서 대단한 사람인게 그런 것을 여론에 휘둘리지 안고 합리적 해석을 통해서 얘기하고 그렇게 하면 옳은 말이라도 욕먹을걸 알면서도 심지어 교수자리에서 짤릴줄 알면서도 한다는 것이죠 저는 중립적이면서 뛰어난 심리를 읽는 능력으로 우리들이 못보는 점을 너무나 잘 짚어내시는 박사님에 감탄합니다 일리가 있는 모두까기 저는 그게 박사님의 매력이라고 봐요 ^^
Ответить황상민교수님. 저는 항상 유튜브로만 시청하는 소극적이고 잠재적인 패널입니다. 이번 사연은 그냥 듣고 넘어갈수 없어 글 남깁니다. 해 오시던 방식대로 황셜록홈즈처럼 그대로 독특하고도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잃어버림 없이 굳건히 지켜나가시길 정말 정말 바랍니다. 여러가지 이슈와 댓글로.. 지금의 사연과 다루었던 내용을 보아.. 많은 사랑과 질타와 노여움을 받는것으로 예측되어지지만. 사실 상담을 받는 입장에서 아픈것은 상담 이외에 다른 논점이며 상처 후 재활에서의 넉두리는 현대인의 늘상적인 넉두리로 상담내용을 절대적으로 훼손하면 안된다고 본인들도 알고있을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저와 크게 상관없지 않는 내용으로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연과 상담내용을 듣다보면 제가 감정이입되어 한의원에서 속시원하게 아픈 곳을 콕 찝어 침 맞던 기분입니다. 저는 사실 그러한 찌릿한기분과 내가 미쳐 알지 못했던 부분을 깨우쳐나가는데 이 방송을 듣는 이유이며 생활속에 찾아오는 감동과 여유로움에 꾸준히 응원해왔습니다. 적극적인 응원에 메세지를 어떻게 담아야 할지.. 제가 할 수 있는 간편한 방법으로나마 남기긴 하지만.. 박근혜 이명박 홍준표...그리고 지금의 정봉주 사건까지 솔직히 말할 수 없이 눈치 보고 여론의 분위기에 편승해야 하는 말단직원부터 정치인까지... 개념치 않고 황상민교수님처럼 평범하게 그냥 하던대로 말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학자로서 자기 영역을 개척해 나가며 해답을 원하기 보다 방향성을 잡는데 선지자 역활을 계속적으로 하시길 간곡히 바라며..시대에 맞쳐 우리가 알던 거짓을 한꺼풀씩.. 아프지만 벗겨나가는 작업을 누구보다 앞장서서 해오시던 황상민교수님을 저는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무던하게.. 숭고한 진실이 밝혀지길 기대하며 진정 이시대 어얼리어댑터 멘탈편 갑. 황상민교수님을 이 시대 젊은이들이 백분의 일만 닮아도 정말 행복하고도 잘 살아갈 것이라 저는 믿어 의심치 않으며 아픈 상처받은 영혼과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이웃집 마녀, 이웃집 언니, 황박사님 커여워 커여워
Ответить레오나 네오나 그게그거 맞습니다 ㅋㅋ
Ответить황소장님.원래 입에 쓴약이 몸에 좋은 법이죠.백번 지당한 말씀이십니다
Ответить죽어도 인정안하내.... 아마 이 방송 보는 사람은 여자 패널 둘리? 라는 사람한테 소리 지르고 어처구니 없다는 표정으로 면박주고... 뭔 상담이나 시사 이야기하면 앵앵거리면서 비아냥 거리는데... 어휴 돈받고 개인 상담할때도 저럴까?... 밑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같은데 억지 웃음 짓느라고 입안이 바싹바싹 마르는게 보이는데도 참... 저 양반은 나이도 많으면서 죽어도 인정 안할텐데 뭣하러 건의하나 ㅋ
같이 방송하는 사람한테 아주 습관적으로 무식하다고 말하는데, 말이 직설적인게 문제가아니라 하대하고 비아냥거리고 앵앵거리면서 무시하는게 자기는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문제로 생각해버리면 참
황박사님 심리상담에 공감한다. 그런데 마녀는 본인의 생각을 황박사에게 자꾸 강요할까?
Ответить원래 몸에 좋은 약은 쓴 법이라죠..
Ответить사연자 글을 듣다보니 답답하다.
무작정 직설적인 조언이 답은 아니지만,
사탕발림 위로와 위안을 원한다면 그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함.
그래도 깨우치지 못하겠다면
타인을 바꾸려 하지말고 자신이 바뀌거나 자신이 기대하는 위로를 해주는 이를 만나야함.
요즘들어 한번씩 상담소 유튜브를 보고있는데요.몇가지 궁금한것이 있어서 질문을 합니다.심리상담이라는 것이 객관적 지식과 사실로 그를 파악하고 분석해서그 사람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보고 해결점을 찾도록 도와 주는것이라는걸 알겠으나.사람인 이상 모두 자신만의 성격과 감정이라는 것을 가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러한 해결점을 찾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상대방의 상황과 마음을 이해할필요가있다고 생각이 듭니다.하지만, 공감이라는 것이 나를 변화시킬것이기 때문에 잘 컨트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박사님은 보통 마음이 아프신분들을 어떻게 위로하고 .. 그의 마음을 이끌고 가시는지 궁금합니다.
Ответить뇌섹남 황박사님ㅋ
Ответить마녀님 너무예뻐서 너무깜짝놀랐습니다요
Ответить우쭈쭈는 당장의 위로가 될지는 모르지만, 객관적 지적이 없다면 길게 봤을때 개선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히려 주변 사람에게 팩폭받는것 보다, 전문가가 따끔하게 지적해주는게 주사처럼 빨리 아픈 부분을 떨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또 충분히 공감과 이해 후에 애기하시니까, 폭력처럼 들리지 않었어요.
(로맨으로 추정되는 1인의 개인적 느낌,생각입니다^^)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박사님 말씀을 잘 못 따라 가고 헤맬때가 많습니다 박사님 말씀은 어디서도 들어본적도 없고 차원이 다른 시각으로 보고 깊이있게 말씀 하시니 받아들이기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따갑고 불편해도 박사님 말씀을 듣는건 예리한 통찰력 때문이니 지금처럼 소신을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Ответить예쁜 둘리씨 왜 안나오나요?
둘리씨 안나오면 시청거부합니다.
사실 저도 사연 보내신분 처럼 너무 쪼는 것 아닐까? 지금 걷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뛰어야만 문제를 풀수 있다는 식으로 애기하는 것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판단은 우리의 몫이 아니고 피상담의 몫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뭐 걷는 문제는 상담자와 피상담자가 알아서 하겠죠? 다수 대중이 보는 매체의 한계, 상담자와 피상담자의 개인적인 환경, 그것까지 알아야 사소한 부분을 애기할 수있겠네요 . 조문도 석사가이 - 과학자는 이런 마음 가짐이 있어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다시 드네요 . ^^
Ответить역~쉬 "우리" 박사님!! 😍
제가 박사님을 좋아하는 모습
왕 짱!!! 켑틴!! ^^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프레임에 갖혀 살았죠. 선과 악으로 편을 나누어서 악을 탓(공격)해야 마음이 편하거든요. 그렇게 해서는 진실을 볼 수 없음에도, 항상 누가 내 편을 들어주기를 바라곤 합니다. 박사님이 계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Ответить사연이 꼭 달콤한 커피를 원하는데 황상민박사님은 쓴커피만 주신다는 불만 같습니다. 달콤한 커피를 원하신다면 다른 가게를 가셔야 할 듯 합니다.
전 황박사님이 내려주는 진한커피의 깊은 맛과 향을 좋아하는 시청자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아니 근데 듣다보니 좀 아닌갓 같음 딴건 그렇다쳐도 둘리씨가 너무 모멸감 느낌정도로 당하는건 모두가 봤는데 그부분은 질문을 피하시네 이부분은 확실히 황박사님의 문제 아닌가요? 둘리씨가 그런 황박사님과 마주앉아 얘기할수 있다는 점 자체가 둘리씨가 보통 괜찮은 사람이 아니라는것 그것이 둘리씨 인기의 비결이에요
Ответить황박사님 좋은상담 질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보통 코메디나 마술쇼를볼때
저눔이 어떻게웃기나 저마술사가
어떻게속이나를 유심히 관찰하는수가있죠
하지만 믿고보고 즐겨야합니다 그러나
정치는 그반대여야합니다 누구에게
지지를 보낼수는있어도 너무믿고 소위말하는
빠가되선 안됩니다 그것이 주권자들에
기본자세라고생각합니다.
박사님! 진실을 향해 외로운 투쟁을 하고 있는 한국의 선지자 같습니다. 인간에게 원죄가 없다는데 적극 공감합니다.
하나님도 사람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하셨고 예수님도 사람을 형제자매라 하셨지 죄인이라 부른적이 없었구요.
원죄론이 교회의 비지니스 모델이라는 견해에 정확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박사님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수만명 있습니다.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그렇네요. 학자이자 교수이지 인기를 얻으려 지금의 황박사가 된게 아니니네요.
Ответить이번편은 두뇌에 새기도록. 해마에 새겨.
Ответить현명한 상담분석과 통찰력 그리고 문제해결까지...
딱! 제 스타일~♡♡
저는 박사님 council이 좋아요
항상 진실에 근접한 말씀주셔서 좋은데...
멋있어요 박사님 :)
Ответить박사님말에 100%동감해요. 5년 넘게 우울증으로 신경정신과 다니고 있는데. . 오냐오냐~ 우쭈쭈~ 의사샘이 이럴때마다 일적으로만 절 대하는것이 느껴지고, 점점 말을 안 하게 되다가, 이제는 아예 제얘기는 하지않고 약만 타다 먹습니다.
Ответить황박사님, 지금 스타일에서 1도 바꾸지 마세요. 저는 박사님 상담만 보고 듣습니다.
ОтветитьEven when something demands a lot of sweat make it look effortlessl people prefer not to see ur blood and toil
Ответить황박사 말이 맞네요..자신만의 방식으로 상담하는게 옳은 겁니다. 타인의 방식을 맹목적으로 따라가면
자신을 잃어버리게 되죠~
사연주신분이 말하는 상담은 인본주의적 상담 기법으로 내담자에 마음을 풀어주고 내담자가 스스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법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상담을 받아봤는데 답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황박사님은 문제를 직접적으로 알려주시는 방법을 쓰시는데 답답하지는 않지만 팩트폭력이 될 수도 있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황박사님은 내담자의 곪은 부분을 터트려 주는데 보는사람이나 터트리는 사람은 시원할지 몰라도 터지는 사람은 아픈것도 사실입니다.
저도 사연보내기가 무서워서 안보내고 있어요. ㅎㅎ 맨탈 탈탈 털리고 분석당하고 인터넷에 올라가는건 기분 좋은경으험은 아닌것 같아서요 ㅜㅜ
제 생각에는 상담 방법도 더 많은걸로 아는데 각자 취향에 따라서 상담을 받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위로해주고 제편 들어주는 그러나 돌아서면 내 상황은 그대로인 상담에 질렸어요... 듣고 돌아오면 답이없거든요. 실제로 상황을 타개해줄 해결책을/ 내담자 맞춤형으로/ 그것도 너무 이상적으로만 얘기하지 않고 사회적으로 객관적인 판단까지 제시해주는 황박사님같은 상담사 정말로 찾기 힘들어요.
Ответить저 박사님 만나고 싶습니다🤗
Ответить황상민박사님 방송을 듣다보면 정말 제 자신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다시 돌아보게 될뿐만 아니라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처럼 황상민박사님만이 하실 수 있는 방송 앞으로도 계속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ㅎㅎ
Ответить죽이고 싶어하는 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사실을 사실로 알려고 하는게 아니라 믿고싶은게 사실이라고 알려고 하고 차라리 깨지지 않길 바란다. 믿고있는게 바뀌거나 달라지는것에 대해서 엄청난 갈등이나 혼란을 겪고 그걸 스스로 정리할수 없으니까 정서적 혼란이 오고 인식못할때 인간의 일차적 반응은 분노
본인이 막연히 쫓아왔던 무엇이 더이상 가치가 없다고 느낄때 느끼는 좌절감의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