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Ответить2년 전만 해도 괜찮았는데 이젠 맵거나 짠 음식, 그리고 신음식과 면음식만 먹으면 소화불량이 생깁니다.
좌우측 상복부에 찌르는 통증도 생기고 화장실을 1주일에 2~3번 가는데 이렇게 소화불량이 생기면 매일 화장실 갑니다 .
소화불량이 심하면 설사를 보고, 그게 아니면 일반 대변을 봐도 신내가 납니다. 자극적인 음식을 안 먹으면 자연스럽게 호전 되는데 문제는 일단 소화불량이 생기면 체중이 0.5~ 1kg 가량 감소합니다 ㅡㅡ... 그럼 소화불량이 나은 후에 줄어든 것만큼 다시 찌워야 하니 여러모로 불편하네요.
소화불량은 약보다는 근본적인 자연치유가 좋습니다.
먼저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게 제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원적외선 복부찜질기로 배를 따뜻하게 해주니깐
소화불량이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어떤 제품 사용하셨냐고 질문주셔도 확인이 어렵습니다 ㅠ
제품이 궁금하시면 모멘큐어 검색해보세요
찜질을 꼭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