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역시 기대에 부응하네요. 몬테스 알파는. 저평가 우량주인걸요,...ㅎㅎㅎ
Ответить너무잼있는콘텐츠감자합니다😊
Ответить질문좀 해도 되나요?
저는 입맛이 자꾸 변해서 위로 올라가고 있는데 초심자일때 맛있던 와인이 지금은 싫고 오늘 좋았던게 다음 모임에서는 맛이 없어지고..
이런식으로 바뀌는데 아톰님은 최고의 맛을 계속 드시고 계신데 오늘같은 저렴한 와인을 마시면 솔직히 맛이 있으신가요? 일부러 사먹지는 않을거 같은데 .
또 이런 입맛변화에 대처하는법은 없나요? 중간에서 만족하고 체념하고 거지꼴을 면하는방법이요.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와인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최고....
Ответить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Ответить진심 재밌네요 이번거
Ответить상온에서 세워서 보관한 데일리 와인은 흔하지만 15년 이상 잘 보관된 데일리 와인을 구했다는 자체가 대단한 일인 것 같습니다. 몬테스 알파는 익히 소문을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와인을 15년 이상 드신 분이 블라인드로 그랑크루 콜을 하신 것 보면 대단하네요.
빌라엠은 정말 기대이상이네요.
와..! 진짜 재밌는 영상이네요! 빌라엠에서 소테른이라는 단어까지 나오다니!! 몬테스알파 무시를 못하겠네요 숙성 잠재력이 참 좋네요😊
Ответить이번 영상 너무 좋습니다😂
Ответить몬테스알파가 묵히면 마실만하다던데.. 가격때문에 셀러에 남아나질 않는 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캡슐이 딱 달라 붙어 있는 와인도 많던데....이런 와인들을 구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율러지가 정상이라는 가정하에)
Ответить재밌어요ㅋㅋ😂 저도30년 묵힐 긱오로 묵히는 크뤼부르주아 와인이 있는데..혹시 10년 뒤에도 유튜브를 하신다면ㅋㅋㅋ 기증하겠습니다🎉
Ответитьㅋㅋㅋ 사실 루이자도 물레아방(보졸레)를 사서 오래보관하려 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졸레 크루는 장기 숙성도 좋다고 들었지만 ㅜㅜ
Ответить스푸만테는 아소로 오픈하기힘들죠 그냥 스크류가 편해요
Ответить안그래두 몬테스알파 올빈 풀려서 궁금했는데! 리뷰 완전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보이면 사봐야겠군요.. 😂😂
Ответить잘만든 중저가 ($30~$50) 레드와인들은 잘 숙성시키면 환상적으로 변하는것 같습니다ㅎㅎ Bin 389 20년된거 먹고 소름 돋았던 기억이..ㅎ
Ответить그냥 상온에서 세워서 오랫동안 보관해도 되나요?
Ответить와인 첨 접할때 마신 와인들이네요
저도 2003년 내외때부터 와인 쪼금씩 마시기 시작했는데 그때 닉네임이 몬테스 알파였습니다.^^
빌라엠도 많이 마셨었는데 영상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영상 마지막에 기념빈티지 언급하신것도 제가 궁금해하던 부분이었는데 감사합니다.
항상 아이들 탄생빈은 비싸고, 좋은것만 넣어둬야지 했는데 저도 셀러에 몇병넣어서 테스트해봐야겠습니다^^
먹방은 비밀이야
와인은 아톰
끝.
셀러 개수를 늘려야하는 이유가 생겼네요 ㅎㅎㅎ 재미난 컨텐츠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저렴한 와인은 숙성안하고 바로 마셔서 그런것같습니다 바로마셔도 좋게 만든것도 있고.. 전 Trapiche Medalla 까쇼 04 작년에 마셔봤는데 저도 보르도 그랑크뤼 비슷하더라구요.
Ответить저도 요번에 07 08 몬테스알파 병 가리고 마셔봤는데 재밌었어요 ㅎㅎ
잘봤습니다~~
오~~의외의 내용 너무 좋습니다^^
Ответить숙성잠재력에 대한 공부를 할때 저렴한 와인들은 10년만 지나도 대부분 가버린다고 하던데, 현실은 전혀 다르네요.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Ответить잘 숙성된 와인만큼 재미있는게 있을까요 ㅎㅎ
2003은 아니지만 5년전쯤에 2008인가 2006 몬테스알파 까쇼를 마셧는데 너무 맛잇게 먹엇던 경험이 있어서 그때부터 퍼포먼스를 낼만한 와인들은 많이 셀러에 고이 모셔두는 중입니다.
흔하다고 몬테스를 무시하지 말자
Ответить와 몬테스알파 생빈이네요 ㅋㅋㅋㅋ
올빈은 거의 경험 못 해봤는데
같은 2003년 생빈 알타이르는 아주 좋았고 거의 10만원하는 산페드로 cabo de hornos1997빈은 완전히 죽었는데 3만원짜리 루뒤몽 레아 셀렉션 브루이1996빈은 아주 맛있게 살아있어서 재밌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와 몬테스.. 정말 숙성해보고 싶네요
Ответить아우렐리오 몬테스 옹께서 자기 입으로 직접 몬테스 알파는 20년이상의 숙성 잠재략이 있다고 밝힌 적이 있어 그렇게 놀랄 일은 아닙니다 :-)
Ответить보졸레 빌라쥐에 대한 평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_+!
Ответить저도 집에 몬테스 알파를 20년 정도 보관했던 것을 이사가기전에 짐정리 한다고 꺼내먹었는데.. 맛있더군요..
Ответить와... 이런거 너무 좋네요 역시.. 몬알의 힘이란.. 저도 되게 그렇게 보는 와인인데 대단한 와인이군요
Ответить우스개소리로 이정도면 르로아 뮈지니보다 더 구하기 힘든 와인들 아닌가요 ㄷㄷ
Ответить오오 이런 컨텐츠 궁금했는데 너무 좋아요
Ответить저는 와인이 처음 맛있다고 생각하게 해준
사토 몽페라를 장기 숙성중입니다...
단순히 숙성시키는 것보다
첫째가 태어난 2016년 빈티지
둘째가 태어난 2019년 빈티지
각 2병씩 성인이 되었을때 군대갈때
이렇게 아들하고 같이 마실 목적인데...
괜찮을까 걱정하면서 보관중이네요...
그냥 버릴 것 같은....
이마트 와인장터 추천 좀 해주세요 ㅎㅎ 그리고 생빈으로 19빈티지 추천좀용
Ответить비전문가가 했으면 미친놈 소리 듣기 딱 좋은 실험인데???ㅋㅋ 흥미롭네요.
Ответить정말 흥미진진하게 잘 봤습니다.
저도 몬테스알파 장기숙성하면 보로도 올빈 느낌 난다고 해서 몇병 사서 셀러에 넣어봤습니다. ^^
예전에 부모님이 선물받은 레 오 드 스미스 와인을 찬장에 상온에서 10년 가량 보관해오던걸 따봤는데
처음에는 잡내가 나는 듯 해서 역시나 맛이 갔구나 했다가,
잡내가 날라가면서 나중에는 정말 맛있게 마셨던 적이 있는데, 그때 기억이 나네요.
최근 이기갈 지공다스 2010 빈티지 먹었는데 정말 굉장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얼마 되지도 않는 와인인데 몇십년 지나도 살아있는게 놀라웠습니다 ^.^
Ответить까쇼인가요?!!
Ответить와 빌라엠 저 시기쯤에 와인 처음 시작하면서 먹어본 와인이었는데 저 병 디자인 너무 오랜만이고 추억이네요!!
Ответить이 컨텐츠 너무 좋아요 형
Ответить이런 컨텐츠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아톰님의 테이스팅 후기도 들을 수 있고 가격대가 있는 건 아무래도 자주 하기는 힘들겠지만 영빈이던 올빈이던 이렇게 쉽고 자주 접할 수 있는 데일리 와인으로 컨텐츠를 자주 만들어주시면 가볍고 즐겁게 보기에도 좋을 거 같아요🥰
덕분에 정말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양질의 컨텐츠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15년 묵은 몬테스 알파 마셨었는데 걍 잘 묵은 보르도더군요. 칠레의 숙성력을 다시 보게된 경험이었습니다.
Ответить집에 1865 까쇼 2005년 빈티지가 있는데 내년에 한 번 따서 마셔볼 용기가 생겼습니다.
Ответить사용하신 아소오프너 어디 브랜드 꺼인지 알고 싶습니다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