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시위가 '난동'이라는 여당‥태세 전환? (2024.12.25/뉴스투데이/MBC)

윤상현이 한번 떠볼라고 별발작을 다하네

국민의힘은 사회약자에겐 관심없다 지들 대대손손 기득권을 누리는걸 지키는데만 관심 있다

강원도와 경상도는 농민이 아니라 농노라 몽둥이로 패나봅니다

내란힘 사라진다. 윤상현 너도 끝났어

내란당?
몽둥이로 쳐 맞고싶냐!
경찰도 마찬가지!

전두환은 어디에 묻혔냐
상현아.
장인 닮아 니도 쿠데타로 정권잡고 싶냐

아~ 농민이 올라가서 시위하는거는 난동이고 계엄령을 고도의 정치행위라고 하면서 군대로 국회의원 정치 행위 방해하는건 내란이 아니다??? 저런 미친~ 니들이 말하는 국민들이 바본줄 아나~

국민들을 몽둥이로 다스리겠다는 자들을 지지하는건 몽둥이찜질이 그리운 자들인가?

국민에게 총뿌리를 겨누고 국회에 무장진입한 내란자들을 비호하는것들이 누구보고 난동이래?

ㅋㅋㅋㅋ 진짜 저것들이 국회의원일까?? 권선동은 당산취소지.

한심한 넘들 참 할말을 잃었다 저런것들은 한곳에 모아 놓고 뭉둥이로 된맛을 보여줘야 하는데

먼 개소리여 답이없다 꿘썽똥

유툽으로 시위 현장 밤새 지켜본 시민이 몇인데 난동?웃기고 있네 요즘 시대에 경찰 차벽이 말이 됨?

국짐당늬들은몽둥이질로도안된다~국가내란선동주범윤석열을 추앙하고 국민을반역자로 몰아가는국짐빨간당~늬들이야 말로빨갱이다~저런것들은 다음에 대선이든총선이든 나오면기억했다가뽑지말아야한다

입만 열면 거짓말이구나.. 권성동..
다 지켜봤는데..

빨강당이 몽둥이가 답이지

국가반역자 전두환사위가 내뱉은 말하고는..너도 좀 맞어야겠다

국짐들아 정신없나 느그당뽑는사람들은 7080대밖에없다생각하고 일하자 정치를 무슨 느그돈안되면 안하나 끝이보인다

그의 말에 적극적으로 공감한다.
공권력을 무너뜨리고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난동 세력에게는 몽둥이가 답이다.

그러나 그 대상은 농민이 아닌 바로 불법
계엄을 선포한 이들인거고 이를 지지하거나
탄핵 반대를 한 친윤 세력과 대깨윤들이
이에 해당된다고 본다.

추가로 선거를 언급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조만간 해산될 정당에 희망을 주지 마라.
어차피 선거 전에 산산조각 날 것이다.

내란당은 앞으로
국회의원 하나도
안된다 그게 답이다

윤상혀이
건성도이
이번은 학시라이 걸릿다
이번이 끝임을 알라 다시는 국민의 적을 뽑지 않을것이다

대부분에 국힘당원들은 100년전 매국노 후손-학살자 이승만을 추종-뉴리이트라 불림, 특히 가면을쓰고 변신에 귀재들임,

공권력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미친넘을 위해 사용 되야 하는가?? 또그걸 이용해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는 정상배의 헛소리....

내란수괴가 공수처 출석하면 같은 시간에 경찰 출석한다고 하면 지금 분위기로는 절대 경찰 출석 하지 않아도 되겠네
내란은 문제 없고 집회는 난동이라고 하는 개똥같은 해석은 어느 대가리에서 나오는거야?

권성동,윤상현은 국민을 위한 정치인이 아닙니다. 국민의 뜻을 반영하는 자들은
민주시민의 응윈봉의 맛을 호되게 맛보아 정신차리길 바랍니다.

내란의힘

슬슬 내란공범들이 갈라치기 또 시작질이네...

몽둥이는 여당한테 좀 써야지. 내란수괴 윤석열을 아직도 옹호하고 정신 못차리는 국힘당 의원들 좀 맞자

어차피 중도표는 포기하고 경계성지능 극우표들이라도 잡자는거지

장난하냐
내란죄.내란공조한
인간들이 할소리는아니지

국진당은 아예 없어져애됨

내란구테타는
사형이당

두광이 전 사위답다 피섞었나?ㅋㅋ

선동아 ㅋㅋ그리잘알면서 내란죄는 왜모르냐

윤상현 같은 종일내란부역자는 정의봉이 답이다

상현아 성동아 국민들 한테 몽둥이에 맞아 기져볼래

그렇게 말한 니가 몽둥이가 답인듯 ᆢ저런사람을 국회의원이라고 뽑은 지역구 참 인제없다ㆍ

저 시키가 진짜 돌았나 그리고 조사할게 뭐가 있다고 그러믄 저기에 모인 국민들도 조사해야긋네 길을 막았으니 지들은 투표도 안하면서 남의 잘못만 보고있어

전농 지도부한테 조사받으라고 출석통보를 했다고?
니네가 부르면 가야되냐? 그건 법치 아니야~

가만있어도 모자랄판에 기름도 뿌려주네 ㅋㅋㅋㅋ

멀쩡한 국짐의원은 윤상현이 무척 부끄럽겠다. 젊은 사람이 저렇게 이상한 말을 해대니

계엄의 피를 섞은 자
무기징역 살려라

국짐당은 해체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국짐당은 해체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난동은. 니네 국짐당과 윤석열이가 한거지 제발 뒤집어 씌우지마라 권성동은 잡범 정치가라고 할수없음

폭력시위가 누구에게 유리할까 누구의 사주를 받아서 ..계엄의 정당성을 주고 잇ㅅ다

땡크로 뭉개버려야 트랙터를 법적으로 운행할 수 있는 도로를 운행한건지

국짐당은 박정희 군부독재 그리고 전두환,노태우 12.12 신군부와 세력을 이어받은 독재에 맛을 본 정당으로서 시대가 바뀌어 이젠 군부로 안되니 개검 독재로 계획을 바꿔 계엄령을 발효 내란을 시도하려다 실패했는데. 반성은 못할망정 또다시 궤변을 일삼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겠다고 자임 하며 설치다니. 이 위대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치셨던 많은 분들의 혼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구나.
너의 낯바닥을 내 놓고 다니는게 부끄럽지 않나?

너무 힘의 균형이 깨저서 백성인 국민이 너무약하다 관료주의 나라에서 힘의 균형이 중요한데 국민앞에 서서 힘이돼어줄 놈들이 배신하고 기득권화가 돼서~쯥쯥
오줌똥 못 가리는 놈들이 너무 많아요 지가 누굴위해야 하고 누구의돈으로 호의호식하는지 모르는 관료주의의 백성위에 군림하려는 관리들 처단이 답
대통령이건 국회의원이건 행정부관리건 출발점은 국민이어야한다 생각과 마인드의 방향성이 틀렸기 땜시 이런과정을 거치는거다
아무리 똑똑해도 출발점인 첫 단추가 잘못 끼워저서 이런 현상이 나오는것이다
국민을 위해 투표해야지 당을위해 투표하고 대통령을 위해 투표해서 그렇다 출발점인 마인드가 당을위하고 대통령을 위해 투표해서
자기 자신이 당이돼고 대통령이 돼서 그런다 마인드가 아무리 잘났어도 출발점이 잘못 인지돼서 이런 현상이 나오는거다.
예시로 ( 박정희을 판단할때 배 고팟던 사람은 새마을 운동으로 밥먹게해 줬으니 고마운 대통령이 돼는것이고
잘살던 사람은 밥먹는거 해결됀 사람이니 인권이나 그런걸 따질것이다 그러면 나뿐 대통령이라 할것이다.) 생각 자체을 어떠한 방향으로 생각하느냐의 차이 방향성의 문제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의 문제가 정치 참여도는 높은데 기본적인 소양이나 마인드. 중립성. 방향성. 기타 등등이 낮다.
자기에겐 관대하고 남에겐 냉정하고 자기 자신을 너무높게 평가한다 사실은 아주 낮은데 남의 말 절대로 안든는다 지가 제일 독똑 하다고 생각한다 남을 인정 안한다
사람마다 잘하는게 있다 대학교수가 전공이나 교수지 다른건 교수가 아니다 착각하지 말라
공부 잘한다고 연애 잘하는거 아니다 달달 외우는 머리로 공무원돼면 자기가 다른 사람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는것이다 그런곳에 계속 머물다 보면 적폐가 됀다.
방향성이 그 자리위치에서 형성이 돼기땜시 출발점인 국민에게서 기득권화됀 집단(고위관리들.검찰청.행안부.기타등등)으로 변질됀다.
젤 중요한게 중립성에서 오는 방향성 출발점이 국민에게서 와야하는데 출발점(방향성)이 당이돼고 대통령이돼고 기득권이 돼서 문제이다.
이걸 간과해서 그런다 아무리 똑똑해도 어디서 출발하느냐의 차이~~~첫단추부터 (생각) 내가 누굴 위해 투표하고 누굴위해 일하고 있나. 누굴위해 당을 지지하는가 생각좀하자
국민에서 출발해야한다 방향성의 출발지가 국민이어야한다 . 생각과 마인드가 하늘과땅 차이가 됀다. 내가 나를 위하고 내가족 내친지 누굴위해 이직업을 하고 있고
내 직업이 공무원이라는걸 있지말자 방향성은(출발지)항상 뭐든지 국민이어야한다 내가 곳 국민이다 정신들 차리자~~
내란 반란은 진압이지 법앞에 나와주세요 . 출석해 주세요. 부탁하는것이 아니다 나라와 국민에게 반기를 들었다 현재 내란과 반란은 국민과 적이 됀것이다
무력으로라도 진압하는것이지 부탁하는것이 아니다 진압하고 법 앞에 세우는것이지...
반항및거부하면 무력으로 진압하는것이다 거부 반항하면 사살하는것이다~~ 앞뒤가 바뀌었다
그러니 하부 공무원들은 어떻게해야하나 갈등이 생기는것이다 확실히 끊고 맷어주어야하는데. 내란 반란 구테타는 진압하는것이 먼저이다

왜 농민집회만 저렇게 비난받아?몽둥이가 답?? 헌법에 보장된 시위하는건데 왜? 트랙터가 문제되면 조율하면되지 무작정 막아재끼고 앞뒤로 나가지도못하게
뭐하는 짓이야? 그런거 조율하라고 관료뽑아노은건데 저렇게 대응하는게 말이야 방구야. 한심하다. 지긋지긋한 정치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