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타츠진은 몹이 뒤에서 나옴 ㅋㅋㅋ 극악 난이도
Ответить방구차, 인베이더
갤러그, 제비우스
너구리, 보글보글
뽀빠이, 1942
철권
나도나도 기억한다 게임
Ответить거의 다해본것같은 기억인데..나에게는 제비우스가 짱이었던듯..^^옛날 생각나네요
Ответить독수리 5형제 보너스꽉차면 27만리 5시간했더니 배고파서
못함 주인이 다시는 못하게 ㅋㅋㅋ 옛날생각이....
알타입이 젤 기억에 남네요!ㅎ
어려서 유일하게 끝판까지 갔던 게임.
어른 되어서도
플스2로 즐겨했던
게임입니다.
제가 어렴풋이 기억나는 게임이 있는데요 이름이 네글자인데 가물가물......육해공이 전부 나오고 육해공을 전부 콘트롤 할수 있었던 약간 전략게임이라고도 할수 있는데요. 예전에 저희 동네 오락실이 3군데가 있었다면 그 게임이 있었던 곳은 한곳 뿐이었는데요 혹시 기억 나시나요?
Ответить재미니윙 이 없네요.
Ответить영상에 나온 게임 다 해봤내😅
Ответить한판에 50원하던 ㅋ
Ответить스트리트파이터 이거 한판하려고 동전 4백원들고 한시간거리 시내를 걸어갔는데.. 시골이라 버스가 3시간에 한대 ㅋㅋ
Ответить지금 다시 80년대 오락실 게임장 생기면 장사 될거같은데
Ответить아이고 추억돋네요...명작들이 정말 많지만 제 마음속 원픽은 트윈코브라인듯....정말 게임음악을 너무 잘만듬.. 아직까지 스테이지별 음악이 기억날 정도니...특히 기억나는 장면은 큰 비행기 몇대가 순차적으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장면이랑 쌍둥이 보스 레이저로 지질때의 그 손맛..ㅋ
Ответить에어울프는 80년대 아닌가요??
Ответить아와 추억돋네 ㅎㅎ 실크웜에 돈 겁나 썼던 기억 ㅎㅎ
Ответить1. 갤러그. 총알 빼먹기.
인베이더와 똥파리(갤럭시안)도 가끔 했음.
2. 엑스리온은 제비우스랑 비슷한 시기에 나왔고 40만 정도가 맥스
3. 제비우스의 우주선 이름은 솔발로우호로 기억나고, 획기적인 게임이였고 공략법 책자도 나왔죠.
범짹, 트윈코브라, 1942 등과
타이거헬기는 끝까지 갔었음
한때 오락실의 인싸였는데..ㅎ
종로3가 삼일 오락실에서 겜하고 있으면 사람들이 구경한다고 내 주위로 몰려 들었음.
특히 제비우스는 지금봐도 정말 걸작이죠.
Ответить영상에서 설명하신 것처럼 90년대에 패밀리팩으로 이식된 게임이나 컴퓨터 도스 게임으로 모방된 듯한 슈팅게임이 있었던 것 같네요 좀 생각보다 금액이 많아졌지만요 커뮤니티 글에는 이 기능이 없었고요 구글링해보니 이 방식으로 슈퍼땡스 후원이 된다해서 남깁니다 똥겜냄새가 강헤보여서요 공짜로 아무 대가없이 추천하는건 좋지않고 좀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 가면라이더 플스라고 치면 2017년작 게임이 나오고요 거기서 브레이브 퀘스트 게이머라는 폼이 있는데 그게 다름아닌 지인이신 성우분이 맡으셨던 캐릭터입니다 아마 물어보시면 꽤 의미가 있었던 캐릭터라고 이야기하실거에요 좀 많이 똥겜일것같기도 하고요 그동안 많이 웃고 즐기고 하면서 옛날 추억에 잠겼던 시간이 좋았었기때문에 해봅니다 배경설명은 나무위키 읽어보시면 될거고요 그냥 느긋하게 게임 구매하시고 리뷰글 남겨주시면 됩니다
Ответить2개 만드려 올렸다가 그걸 맞혀 없애 버리는 바람에 어린 마음에 울었던 아주 나쁜 기억이....새록새록.
Ответить4인용 A특공대가 없네
버스안타고 걸어가면서까지 하던 겜이였는데
갤러그 정말..명작이지..ㅋㅋ
Ответить이영상보니 기분이 왜 이런지..
오락할때 다음 차례를 알리기위해
50 원이 보이게 오락기 위에 올려놓았었는데...
꿈에도 안보이든 어린시절이..
세삼 스쳐지나치네요...
아리송한 웃음을 지어봅니다..😂😂😂
오락실 주인들께 죄송한데....테니스 줄 사용하였습니다
잘못했습니다 ㅠㅠ
모두 해보았다
시력이 넘 나빠졌다 ㅠㅠ
전 너구리가 인생첫겜 ㅎ
Ответить그 시절 그립네.... 41년전........
Ответить미스타도
탱크게임
방구차
이소룡
84올림픽
너구리
인베이더
트윈코브라와 스카이솔져스는 진짜 잊을 수 없는 게임이죠. 그뒤에 나온 게임치고 저 두작품보다 괜찮았던게 있나 하고 생각해봐도 저는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저는 갤러그보다 갤러그88을 더 재미나게 플레이했고 기억이 오래가네요.
Ответить레전드는 보글보글이지 뭘 모르네
Ответить국민학교란 단어가 익숙했던시절겜들을 보니 문득떠오르는 나만의회상이라고 해야하려나,,ㅋㅋㅋ
1942 마지막대왕깨면 그냥화면만 돈다!!! 주인장이와서 기계재부팅하면서 50원쥐어주며 따른거해라 한마디,,,ㅋㅋㅋ
태니스줄로팅겨 공짜겜하고 총알버튼에50원동전꽃아서 반자동모드하고 갑자기 당시기억이 마구떠오르네,,,ㅠㅠ 40여년전이 너무나 그립네,,,
슈팅게임에서 탄막슈팅은 족보에서 제외시켜야 합니다.
슈팅 장르를 후퇴시켜서 인기를 하락시킨 주범입니다
오죽하면 탄막슈팅을 컨티뉴하기 위한 게임이라고 하죠
물자가, 환경이 넉넉해졌다한들 단돈 50원 손에 쥐고 시장 오락실로 뛰어가던 꼬마 마음을 대신할 수는 없지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머리 내밀며 오락하던 그 때로 잠시만이라도 돌아가고 싶네
봄잭이 없네요...
Ответить동전입구에 테니스줄구부려 쑤셔서 꽁짜로 많이해먹었는데..ㅎㅎ
Ответить갤러그 제비우스 버그의매력
Ответить71년생
오락실은 인생에 최고의 추억의 장소입니다
소개된 게임들 모두 기억이 생생하네요
독수리 5형제 슬랩화이트 기록이 600만점 그때 오락실 주인만 아니었어도 밑에 보너스비행기도 꽉 차 있었는데 마지막 보스 죽이면 또 시작되고 무한반복 ㅎㅎ 그립다 그때 그 오락실들
Ответить와 다기억남.. 엄마 지갑에서 100원짜리 몰래빼서 오락실에서 오락하다 걸려 죽도록 맞았음
Ответить재미니윙.. 제논.. 왜 없냐고..ㅡㅡ..
Ответить음악도 멋진 제미니윙..
체르노브.. 😂
개인적으로 스카이 솔져 엄청 좋아했었고 또 오락실에서도 당시 가장 많이했던 슈팅게임이었습니다 코나미의 타임 파일럿의 느낌도 들었구요~SNK 애니버서리에 스카이솔져랑 HAL21이 없어서 실망했었는데 그나마 아소랑 원시도땜에 위안이 되었었죠 아소는 지금해봐도 정말 멋진 걸작슈팅게임입니다 85년도에 이런 슈팅게임이 있었다는게 지금 생각해봐도 놀랍네요
Ответить그리워서 월@보합 샀습니다
Ответить와~ 전부 다 해봤던 게임이네요! 저중에 가장 알려진 수작이면서도 은근히 어려워 오래 하지 못했던 게 겔러그였음. 어렸을 때 가끔 아버지 찾으러 다방에 가도 있었던 게 겔러그였었는데 다방에 오락기는 모니터를 정면이 아닌 아래로 숙여보며 하던 게 특이했었죠.
저중에 1942는 항상 끝판까지 갔는데 저것도 희한한 게 끝까지가면 특별히 엔딩이랄것도없이 그냥 몹들이 버그에 걸린것처럼 하나도 안나옴 ㅋㅋㅋ 그래서 한참 기다리고 있으면 주인 아줌마나 아저씨가 다 끝난거라고 꺼버리기도 했죠.
손오공도 2인용으로 하면 공격력을 상승시키기위해 합체 형식으로 하나가 머리 위로 올라 타 움직이지 않고 총알버튼만 계속 누르게해서 늘 나보다 동생이거나 쫄다구들이 재미없음에도 억지로 버튼만 누르는 시다바리 역할을 맡기도 했고
한가지 80년대 초 오락실 초기 입문할 때 한동안 즐겨 하던 슈팅 게임이 있는데 혹시 이 영상에서 소개되지 않았나 해서 보았지만 역시 없었네요! 이젠 세월이 오래 지나 그래픽도 기억이 가물한데 일단 우주비행선처럼 생긴 게 등장하고 앞 뒤로 전진하는 게 아닌 원형으로 빙빙 돌아가며 적의 공격을 피하며 무기도 하나씩 바뀌면서 깨는 방식인데 제목도 확실하지 않고 얼핏 기억하기론 자이루스? 검색해도 안나오고 일단 앞에 이름이 자이로 시작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입체감이 드는 그래픽에 음악도 살짝 몽환적이었던 기억이납니다. 같은 시기 한참 조이스틱 두개로 조종하는 태권도(원래는 가라테죠)게임과 위에서 내려오는 풍선을 맞추는 푸얀이라는 게임도 같이 즐겨했던 기억이납니다. 굳이 하나 더 꼽자면 날으는 작은 슈퍼맨이 나오는 범잭이라는 게임도 있었는데 이건 집에서 하는 겜보이 팩으로도 즐겨 했던 기억이납니다. 정말 아련할정도로 오래 된 추억들이네요.
이까리 <<도 소개해줘요😂
Ответить헤헤 갤러그랑 갤럭시안은 애들이 달려들때 일기토느낌이 있었죠 ㅎㅎㅎ
Ответить스카이 핸드폰 문패트롤 ㅎㅎㅎ
'이제 핸드폰으로 게임도 되나?' 기분 좋은 충격이었어요
라이덴이 없다니
Ответить손손은 내 혈육 게임하면 옆자리 앉아 지켜보는 재미 엄청 났었음 😂
꺅 ~~ 아리스의 날개 ¡¡¡
갤러그가 얼마나대단했냐면 82년도인가 동네에 오락실이하나생겨서 동네형들하고 친구들하고갔는데 오락기가 한 열대있으면 전부갤러그밖에없었습니다 오락기를 갤러그로몰빵😂😂 근데오락기가 새거라서그랬는지 다른이유때문인지 조종기가 기름바른거마냥 엄청미끌미끌해서 사람들이 왜이리 미끄럽지했던 기억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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