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암 진단을 받으면 수술을 하거나 그게 안되면 항암이나 방사선을 하는것이 치료의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신선한 내용이네요. '연간 단위의 생존 연장'이라는 표현이 크게 와 닿네요. 이렇게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운다는 것을 생각해 보지는 않았는데, 모든 일이 그렇든 암에 있어서도 냉정하게 평가하고 계획을 세운다면 좀 더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치료를 통해 더 건강하게, 더 오래,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지낼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4기와 말기의 차이에 대한 내용도 혼동할 수 있는 부분인데 이렇게 명확한 설명을 듣고나니 암에 대해 보는 시야가 더 넓어진거 같네요. 늘 쉽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신성한 정보 고맙습니다!!
Ответить꾸준한 면역력 관리와 적극적인 자세가 가장 중요하겠네요 ! ㅎㅎ
Ответить두려움과 거부감을 이겨내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하려는 자세와 치료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암치료의 시작이군요!
Ответить좋은 말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막연한 두려움을 갖기보다는 목표를 가지고 하나 하나 시작하는게 중요하다는 좋은 말씀이네요
Ответить항암치료에 대해서 치료의 방향과 목적을 충분이 이해하고 받는다면 더욱 좋겠네요! :)
Ответить집에서 진료 받는 기분이에요ㅎㅎ
Ответить1차,2차목표의 필요성을 잘 알게되었습니다.
지도를 손에 쥐고 길을 걷는 느낌입니다.
항암에 대한 두려움.
수술에 대한 거부감.
망설이다 보면 1기암이 3,4기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목적을 향해서 치료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