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너 잘 되라고 해주는 거야" 어느덧 한국살이 10년 차지만, 아직 베트남 며느리가 물가에 내놓은 아이 같은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모자란 아들 뒤치닥거리하게 종을 들였네

시어머니 잔소리가 가족의 화합을 방해하네요

상했을까봐.. 너나 먹어라.... 라니........
그리고 계속되는 무시가
참 천박해 보이시는 시어머님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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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믿음으로 인하여,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

🤎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그의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 하나님의 천사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 너희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아이고..진짜 저 시어머니 이기적이네요. 친정 부모는 생각 말고 내 아들 챙기라고 저리 말하다니..하..

할매가 아들 저따위로 키우면 안돼~못되처먹은듯~ 아들 정신도 정상이 아니고...가게 꼬라지봐라

나레이션이 좀 부드러운 목소리 소유자였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