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감 지리는 최애 공포영화에요.

매니저가 준 꼬냑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으이그 존쿠삭 말 안 듣게 생겼어..ㅋㅋㅋㅋ

그저 깜놀 원툴 공포영화와는 격이 다른 영화.
절대로 1408호에서 나갈 수 없다는 공포심 하나에 장악당하는 명작.

1408은 꼬냑 마시는게 레잔드

마지막이 결국 꿈이길 바랄정도로 무섭고 긴박감넘쳤음 그 꿈조차도 1408호의 환영이었고 주인공이 절망하는모습이 내모습임

이상하게 월요병을 앞둔 일요일 다섯시쯤 꼭 보게 되는 영상….

자신만만하게 들어가자마자 수리공 불러달라 ㅇㅈㄹ 방 안줄만하네

이거 제 기억이 맞다면 지금 영상에서 소개된 결말과 다른 결말을 보았던 것 같은데 맞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ㅣㅔㅣㅣ😢

저는 이 영화 봤을 때 결말이 다른 걸로 봤는데 이 결말도 나쁘진 않네요 😂

영화를 요약하는게 아닌 읽어주는거였군ㅇ요
차라리 라디오를 틀어주시지 잘때듣게

시끄러서 집중이안되네ᆢ

죽은딸과 함께 지낼수만 있다면야..죽는게 더 행복하지

내가본 1408이랑 다른 결말이네요

서두에 제목부터 알려주시니 다른채널보다
진짜 좋음요^^

공포 영화를 보면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되지 하며 답답해 하던 것들이 하나둘 깨지고 어떤 방법을 써도 나갈 수 없다는 걸 주인공과 함께 느끼고 ...
잔인하게도 다시 리셋 되는 시간을 보며 단지 영화일 뿐인데도 절망이라는 게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더군요 ..
정말 같이 절망하고 같은 공포를 느끼며 시청했던 영화입니다 ...

이거 최고의 공포영화입니다. 반드시 직접 봐야함. 진짜 끝내줍니다

사업자를 내면 빈방인지 증명만된다면 방을 내줘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수리중이니 뭐니 변명하면 어쩔수 없습니다

진짜 신박한 공포감을 줫음. 기괴함과 심리적 압박감 알수없는데에서 오는 공포. 일반적인 양산형 공포장르랑 너무 틀려서 이걸보고 공포 영화 턱이 높여졌던게 기억함

이런 장르? 의영화가 많이나왔으면

가장 무서웠던 공포영화 탑3. 1.블레어위치 2.세션 나인 3.1408

트라우마가 너무 남는 영화

써핑보드 두번 나오는데 무슨 의미가 있는건가?

개꼬시네 ㅋㅋㅋ 하지말라면 하지좀 마라

진짜 안불쌍한 주인공

내 인생 최악의 공포영화. 끝나고 나서도 여운이 아주 오래 자리 잡았고 주인공과 같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에 빠지게 되고 갖가지 공포에 절여들다 호텔을 빠져 나온 이후. 안도감은 말할것도 없이 개운 했습니다. 이후 다시 그것 조차도 호텔이었음을 알았을 때의 절망감은 역대 당시까지 살면서 느껴보지 못했던 좌절감을 맛봤네요. 진심 PTSD오게 만든 최악의 공포 영화. 영화를 넘어선 공포였음.

아파트 1408호 사시는분은 좀 찝찝하시겠어요

뭔 시 내레이션만있냐 이딴식으로 리뷰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사 자막1도없네 그러니 설명하기에 급급하고 최악이네요

옛날에봣는데 오~~~

그래도 죽으면서 방폭하고 갔으니 칭찬해줍니다

선악과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양인들은 역시 하지 마라고 하면 미친듯이 집착해서 결국 먹어버림

하지말라고 하면 하지마라..가지말라고 하면 제발 가지좀마라...
진짜 후회할짓을...왜 사서 고생하는건지...
에휴ㅜㅜ

말 오지게 안듣는 고객 참교육

꿈 꿨을 때 의식의 흐름 같다

우체국장면은 진짜 와.....

그나마 딸로 건들이니 개빡쳐서 남들 자살할때 방 태울생각을 했겠지...

이렇게 영화제목 말해주니 좋네요. 영화제목도 안써놓고 알아서 찿던지 말던지 그런 리뷰는 더이상 안봄.

이미 물에 빠졌을 때 죽은 건 아니었을까?ㅋㅋ

마지막에는 꿈이었다거나 정신병이었다는 둥 하는 쓰레기 영화에 비할수 없는 명작

읽어주지말구 그냥 자막좀 달아주면 좋겠어요 왜 힘은 힘대로 들고 재미는 없게하나요

댓글달아주실분이 계실려나...초반에 수리공이 온 시점은 입장하고 10분이 되지않은건가요?

우연히 지나가다 봤지만
인생 공포영화가 된 작품
잔잔하게 지리는 맛이 있음~

극장에서 본 사람들 부럽다ㅜㅜ

중학교 1학년 때 영화관에서 땀 줄줄 흘리며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너무 무서워서 영화관 밖으로 나가고 싶었었는데 ㅋㅋㅋ 지나고보니 이 것도 추억😂

이거보고 밤에 이꿈꿔서 ㅅ발 디지는지알 ㅡ앗어요 보지마세요 간간이 이영화로 가위눌리는데 진짜 ㅈ나 고통스럽습니다 심약자 보자마새요

해설 너무 많아요 집중 안 되니까 적당히 좀 하세요 시끄러워서 끕니다 십

점프스케어만 난무하는 요즈음 공포영화 감독들이 보고 배워야 한다

아 저 사람 이름 뭐더라 뭔 바사삭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