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소리 munhaksori
5 лет назад
Комментарии:
브론테 자매들짧지만 치열히 살다간.잘듣고갑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폭풍의 언덕!!지금 제가슴이 벅차 오릅니다!!드디어 서너번 읽었었던 폭풍의 언덕을 듣게 되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이건 줄거리요약이지 해설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