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이 뽑은 가장 위대한 영국인, 윈스턴 처칠의 인생 [인물 백과사전]

위인이고 영웅이고간에 다 우연의 소산이라고 하더군요...영국에 저런 인물이 필요할때 우연히 처칠이라는 사람이 있었던거고....
히틀러가 정권 잡기 전에 암살당했으면 가장 위대한 독일 정치인으로 남았을거라고 하더라고요....
영웅이나 위인하고 개인적으로 얶이지 않은걸 다행으로 생각하라는 말도 있고요.... 영웅이나 위인이 설치는 국가는 정말 불운한 나라라고 하는 말도 있어요...

갈리폴리처칠이 1위?!

세계2차대전은 스탈린하고 쥬코프 아니었남..?? ㅎㅎ

히틀러가 영국 상대로 어그로를 끈 탓에 묻혀서 그렇지
실상은 약소민족 탄압에 앞장섰던 제국주의자

일단 이름에 "윈스턴"이 ㅈㄴ멋이슴

미스터 갈리폴리

전쟁에 이겨서 이미지 개선 성공한 처칠

위대한 쓰레기 뭐 영국 사람들 입장에서야 위대할 지는 몰라도...

여러 과오는 있지만, 끝까지 히틀러에 맞서 싸웠다는 집념의 상징으로 역사에 기억될 위인...

전쟁광 제국주의자이며 정의(?)의 수호자. 히틀러가 있기에 위대한 처칠이 있던것.

혐성의 실체화

우리 민족에게 한 일을 보면 최고로 간악한 자입니다.

처칠은 왁꾸가 그럴듯하게 생겼다.시거도 잘 어울려 배우같다. 그래서 영국의 리더를 맡은 감이 있다. 허나 측근의 사람들중엔 이 멍청이라고 하는 이들도 있었다. 1차대전시 터키와 싸움에서 10만의 전사자를 냈고. 인도 펀잡에서 일본군의 점량에 대응한다고 인도인에게 식량배급을 중단해 700만이 아사했다는 말이 있다. (위의 영상은 보지 안았음)

미국이 엄마의 나라라 그런지 전쟁중 미국한테 너무 이거저거 퍼준듯 ㅎㅎ 미국도 보답하듯 외국인의 이름을 딴 전함은 처칠이 유일하고 백악관 집무실엔 처칠 흉상까지 두었다는 ㅎㅎ

럭키 히틀러 ㅋㅋ

세계가 뽑은 최고의 빌런 국가는? 영국

글쎄요 그는 전형적인 제국주의자이었고 인도와 아일랜드 입장에서는 그는 히틀러급의 침략자이자 폭군이었죠 .

실패한 전술가이자 잔인한 제국주의자...

그러나 큰 그림을 볼 줄 알았던 전략가이자 절망 속에서 포기하지 않은 전시 지도자...

처칠? 트롤이 ㅈㄴ 심해서 장군들이 옷벗어가면서 똥닦아줘서 위대해진거지
갈리폴리만 봐도 얼마나 전쟁에 무지한지 알수있음

처칠 으르신이 매우잘한 한가지... 히틀러의 적이 된것

처칠ㅋ 장수하셨네~ 92세에 별세 세계사의 위대한 인물 원스턴 처칠

갈

1915 갈리폴리 흑역사

오스만제국 전함 사기쳐서 멸망의길로 유도한것도 바로 이사람

결론 : 처칠은 제국주의를 국시로 내세웠던 조국 영국에는 매우 충실한 정치가였음 / 하지만 그러한만큼 한국 입장에서는 위인은 아님 / 히틀러의 적이라고 해서 무조건 선한 사람은 아님/ 마치 연산군에게 죽임을 당했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신하인 것은 아닌 것처럼...

"내 인도에 인도인은 필요 없다."

"이제부터 인도인은 영국인이다."

가장 큰 실책중 하나이고 연합군의 젊은 청년들의 희생을 낳은 선택이었죠. 전쟁 났으니 어찌보면 당연하거 같지만 당시 오스만 제국이 강대국중의 하나였기에 중립이었던 오스만을 연합국 일원으로 만들었어야 되었지요.

먼 자기맘데로 구라를ㅋ
진주만습격당해서 미국이참전한거지
먼 뻘소리를

학살자 아닌거

독일이 전쟁에서 이겼다면 히틀러는 위인이고 처칠은 개쓰레기로 기록 됬겠지 ㅋㅋ

윈스턴 처 칠은 아내가 7명인가요?

히틀러가 죽인 유태인 수만큼의
인도인을 죽인건 왜 모를까?

선명한정보로 영상만들어주길바랍니다

너무 과장하셨네요..ㅠㅠ

귀족가문 금수저. 군인과 기자를 했는데 어릴적부터 제국주의와 인종주의에 물들어 있던 종자임. 인종문제에 입각해서 쿠바의 독립을 반대하기도. 수단에서 독립항쟁이 벌어지자 토벌대에 자원해서 갔고 몸소 권총으로 사살했다고 자랑하고 다닌 건 덤. 쿠르드족 독가스 살해도 이 자의 소행이고 갈리폴리와 노르웨이에서의 패전 역시 이 자의 작품임. 절대로 위인은 아니지만 자국의 이득을 "그나마"연장시켰기에 영국놈들에게는 위인이지. 베플에도 나와있지만 한국독립을 반대했음. 한국은 원래 일본땅이니 일본이 계속 갖는 것이 맞다고 개솔하다가 장졔스와 언쟁을 벌이기도.

참고로
처칠 아들 이름은 랜돌프인데
아버지에 이름을 딴것입니다

포로로 잡혔을때
도망치고
아무 집이나 들어가 영국인이다 살려달라했는데
당시 그 마을에서 유일하게 영국인이 사는 집이였고 덕분에 탈출할수 있었습니다

처칠은 우울증이 심해 기차를 탈때도 창가쪽에 앉지않았습니다 뛰어내릴까 걱정되서 였다고..

백악관에서 지낼때 링컨 대통령의 귀신을 봤다고 합니다

처칠 어머니는 굽이 높은 신발을 신고
계단을 내려오다 뼈가 다쳐 병에걸려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이 인간도 히틀러와 다른의미로 비정상이여

문과 체질이였네

9분 내용은 빼주세요..

처칠이 젊은시절에 안뚱둥했었다니..

주경광 총리각하

이번에는 미국의 제32대 대통령 프랭클린 D. 루스벨트의 인생을 만들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시가하면 처칠이 떠오르긴함

인종차별자지만 능력이 쩌는 인쓰

아니 이렇게 편집하면 루즈펠트가 처칠 쥬지보고 참전한거 같잖아 ㅋㅋㅋ

2차대전에서 추축국이 이겼다면 아마 처칠이 히틀러처럼 까이지 않았을까....

좋게 생각하면 문제아라도 얼마든지 바뀌고 위대해질 수 있다는 거지만, 나쁘게 생각하면 정치인은 역시 인성에 문제있는 인간들이 되는 것 같은....

사실 맥스웰 미만잡임
맥스웰이 아닌 이유는 영국은 문화 디자인 리터럴 국제영향력보다 과학을 덜 중요시한다는거고
영국의 기업중 메디컬,케미컬,머시널등 기초 과학은 튼튼하지만 응용과학은 ㅈ밥이기 때문임
물론 (상대적으로 약하다라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