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큐 공동 창업자 이탈 이유는? / 공동 창업자 먼로 박사는 왜 아이온큐를 떠나는 걸까?

1등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심두보님과 미주은님
긴 시간 고생하셨네요.
소중한 영상 감사히 시청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깊이 있는 설명 감사합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투자한 회사에 많은 인사이트 주세요, 인바이테, 소파이도 설명해주세요

두사람 닮은듯 ㅎ
감사합니다.

지금 발표하신 분의 이야기도 좋은 말씀인데~~
먼로 교수 사임 사안에 대한 깊이나 배경 지식을 섭렵하지 못하시고 말씀하신 느낌입니다.
단편적인 논문 인용을 중심으로 말씀을 하셨는데 먼로 교수의 사임은 어렵게 생각할 이유가 없습니다.
먼로의 입장은 이론이나 기술적 토대는 구축되었기 때문에 기업보다 연구소로 돌아가서
양자관련 연구를 계속하시겠다는 뜻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컨퍼런스나 매스컴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연구하는 학자적 모습을 보여줌)
또 보유하고 있는 주식(약 3%)도 변동이 없습니다.
인용된 논문을 보면 노벨물리학상에 대한 거론도 있고 해서 더 깊은 양자 연구를 목표로 가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이온큐의 로드맵에 대해서 옳다 아니면 그렇지 않다 등 설왕설래하는데 투자자의 입장에서 여러 정보를 가지고
스스로 판단해서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악재니 호재니 하는 말은 모두 개인 스스로의 생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먼로 교수님의 사임이 악재일까요? 글쎄입니다. 물론 주가에 영향을 주었지만 호재로 봅니다.
우리는 아이온큐가 우수하다 아니면 그렇지 않다 하는 판단은 개인의 영역이지 어떤 모임의 영역도 아닙니다.
투자의 이익만 이 있을 뿐입니다.
아이온큐의 미래는 양자관련 기술을 갖춘 독보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예 : 네델란드 반도체 장비기업 ASML ? )

먼로교수님 사임에 대한 공시가 분명히 있는데 추측성 의견은 잘못된듯합니다.생산성이 안보이니 지분도 포기하고 학업이나 다시 하러 간다는 언급은 연구를 쏟으신 분의 인격과 기업 신뢰에 상당한 부정적 데미지를 주는 언급이네요.

2년 동안 투자 보유중인 아니 키우고 있는 종목인데
사람으로 치면 아직 2살 밖에
안된 유아 입니다. 현재 성장통을 걷고 있지만 무럭 무럭 잘 자랄겁니다. 그럴려면 잘 지켜보고 응원도 해야겠죠.
화이팅 입니다. No.1st

아이원큐 주주인데 걱정이 좀 됩니다

두분의 인터뷰 영상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

투자자 분 모두의 생각처럼 사람들 모두가 돈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몬로 교수님은 학업의 성취를 통해서 노벨상에 도전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일률적으로 내 생각처럼 인식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취향이 저마다 다르고 또 이미 몬로 교수님이 획득한 주식의 숫자도 적은 것이 아니잖아요. 제가 보기엔 삶의 균형점을 잘 잡고 가시는 분 같고 인상을 보더라도 푸근해 보이십니다. 얼굴의 상은 내면세계가 겉으로 드러난 즉 얼이 굴로서 드러난 표상.. 이랄까요? 편안하신 내면세계를 추구하고 있다고 저는 보여집니다. 문과 무로 이루어진 심신쌍수의 개념으로 보더라도 김정상 교수님은 장수의 기상으로, 몬로 교수님은 이론가의 이상으로.. 앞으로도 두 분이 함께 잘 조율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머새로운 시각으로 아이온큐를 이해하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두 분의 인터뷰 방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주은파이팅 ~~^^

남편과 함께 비중을 많이 두고 투자중인
종목인데
걱정스럽네요

양자컴퓨터 에 대한 연구는 기업연구소에서 하는게, 더 전문성을 증진시킬수 있는게 아닌가요? 일반적으로 학교보다는 해당제품을 제조판매하는 기업의 연구소가 더 전문적이고 심도있는 연구를 할수있을것 같은데, 연구를 위해 학교로 돌아간다는 말이 수긍이 잘안갑니다.
개념연구의 차원이라면 모를까. 보다 명쾌한 이유를 언급한 부분은 없으신가요?

발을뺀게아니면
슬그머니 도망가지않지요
매도하면30프로 더 빠지겠지요

솔찍한 말로 ㅈ된거 아닝가요??…

미주은님 갑자기 주식관련외 질문드릴게 있는데요. 다방면으로 여러사람들을 만나고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 질문하고 싶었던건데. 혹시 술없이도 사람들과 친해지는데 그닥 문제가 없을까요? 한국만그러는진 몰라도 진솔한 대화나 친해지기위해서 모이는 그런데나 여러모로 술없이는 잘 진행이 안되는 모습들이 있더라구요. 술한두잔만 건배하고 음료수를 마시는겠다 해도 싫어하고. 어쩌면 술을 찾는 20대란 나이대라 그런걸 수 도 있겠는데. 술을 마시기 싫은데 안마시니까 여러가지 제약이 따르네요. 뭐좀 친해지려니까 참석자리들이 술자리로 잡혀있고. 간단히 놀거나 다른방향으론 잘안보이더라구요. 술없이 가깝게지내고 친밀도를 처음에 올리는 자리를 만들거나 그런데를 찾거나 아님 방법이 뭔가 있을까요?

핵심

전세계 국가가 양자컴퓨터개발하려고 투자중 이거 하나만으로도 설명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