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말문 안 트인 우리 아이..."언어 발달 지연 우려" / YTN

이거 심각함 우리아이들 우째ㅡㅡ
쭝국놈들이나 국적준다하고.이 개같은 나라.

언어치료 같은 특수치료 병원가서 의료보험 혜택받고 치료하려면 1년 대기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사설발달센터로가면 40분 치료에 회당 4~8만원을 내야하고요...대책이 시급해요
치료비 부담스러워 치료 포기하는 엄마들도 적지 않습니다

정말.. 교육쪽은 이미 마비다.. 연습실 사용못하는 예체능은 거의 끝이고..

바이든은 교육이 복지와 더불어 가장중요하다는데
집단면역이 늦어지고 이게 무슨일인가 싶다

모 연예인은 두분다 말못하는 장애가잇는 분이신데 라디오를 늘상틀어놓앗다고합니다
어머니아버지보고배우는것도많으니..두분이
잘하시면 아무지장없다고보는데?집에선 마스크안쓰잖아요..괜한 오바인것같다

집에서 엄마 아빠가 말 많이하면 그럴일없을거같은데?????

부모가 집에서 책도많이 읽어주고 대화를 많이하면 이런일없을텐데 안좋은건 무조건 공고육책임 국가책임으로 떠넘기려하지말고 내자식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

말 잘하는 애들 많습니다 원래 언어발달이 느린 애들 있어요 마스크끼나 안끼나 원래 느린 애들일 확률이 큽니다

엄마아빠가 세세세 많이해주면 금방배운다 .말늦는애들 있다.애들 놀다보면 금방는다.

오버좀하지마슈ㅡㅡ

둘째가 만4살인데 첫째보다 느리긴 한것 같아요. 하지만 걱정은 안해요.

ㅡㅡ 마스크 쓰면 말못하냐 이상한 기사 쓰네

자폐증의심해봐라 5살때 말이안트일정도면 언어장애 의심된다.

부모가 집에서 놀아주는것도 중요하긴 하죠. 그런데 요즘 외벌이 가정이 흔가요? 거진 맞벌이 가정에 아이는 어린이집에 맞기고, 하원시간이랑 퇴근시간이 안 맞으면 어린이집 끝나고 시댁이나 친정에 아이 맞겨야해요. 요즘같은 시대에 아이 한명도 제대로 키우려면 많은 돈이 필요해요. 아빠만 나가서 돈 벌어오고 엄마는 집에서 살림살면서 아이만 보면 오죽 좋겠어요? 제발 단편적인것만 보고 공교육 탓하니 애랑 안 놀아줬다느니 그런말 안 했으면 좋겠어요. 언어치료 보내는 부모들 마음은 더 아파요. 아이가 아프거나 문제가 생기면요.. 부모는 자기들 탓을 먼저 해요. 자기가 부모노릇을 제대로 못 해서 아이가 그렇게 된거라고 생각해요. 얼굴 안 보이는 온라인 상 댓글이라도 보기가 좀 불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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