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일등이네요!
Ответить뭔가 엄청 공감되네..
Ответить4
Ответить남자나 여자나 결국 다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나는 사람은 몇년을 한결같이 헌신하고 지켜주려했던 사람이더군요
자신이 쥐뿔도 없는 시절 대체 나의 무얼보고 뭘 믿고 그리 잘해줬는지 지금도 알 수없는 착하고 순진했던 강아지 같았던 전여친, 전남친.....
그런데 꼭 그런 사람들은 일찍 결혼해서 이미 애엄마, 애아빠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것 같더군요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는법이라더니...........
한번간 여자나 남자는 또 간다
Ответить깨닫고 돌아오면 좋겠네요
Ответить걍 여자도 그럼 걍 잘해주고 ㅆㄹㄱ 같으면 헤어지셈
Ответить남친도 저에게 너보다 더 좋은 사람은 못만날것 같다고 하면서도 자꾸 논리적으로 따지면서 따다다다 혼내고 직설적으로 말해서 상처받을때가 많아요. 말로는 도저히 못이기겠어요.. ㅜㅜ
이번에 헤어졌는데 반성하고 있다고 용서해달라고 합니다. 저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진다고요..
그런데 앞으로도 이렇게 냉철한 성격은 안바뀔것 같아요. 가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게 멋있다고 생각했었는데 하나하나 따지고 시시비비를 가리니까 너무 피곤해요.. 전 남친은 저를 정말 사랑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ㅜㅜ 다시 받아주어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그래서 재회는 다른 사람을 만나보고 와야 된데자나요.^^
Ответить아주현실적으로
딱맞는말씀~
오빠~
짱~!!!!!!!!!
전 받아줬어요 ㅠ
Ответить이번내용 대박이네...
Ответить잘 보고갑니다
Ответить진짜 맞는말… 최정오빠 말이 제일 현실적임. 진짜 여자편에서 말해주는 연애유튜버라고 생각함.
Ответить환승하고 일년 뒤 너만한 여자 없다며 다시 돌아오고는 또 여자를 찾는 대단한 사람이 있더라구요.
여자 문제로 속 썩이고, 여자 밝히는 남자는 안바껴요 절대. 무슨 말을 해도 무조건 믿거.
살이 좀 찐것 같으세요
Ответить공허해지지 마시고 지금처럼 계속 얘기해주세요!
저는 정말 많이 도움 받고 있어요.
외면하고 싶은 사실들을 미리 알려주셔서 솔직히 마음을 다치지 않게 조심할 수 있는 시간도 벌 수 있고요. 지금 만나는 사람과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알고 안 좋은 상황을 만나는게 나를 보호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이니 지금처럼 계속 하시면 좋겠네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내가 좋아서가 아니고 본인이 더 좋은 여자 못만나서 돌아오는거면 별로다...
Ответить욕먹을 얘기 하신거 없는데요 ㅎㅎ
Ответить다시 만나는건 비추!
Ответить결국 이기적이라는거,,,,,,그렇게 돌아가면
잘살고 행복할까요 ? 인간이 안변했는데,,,,
나한일 유혜영부부도 다시 재결합했잖아요. 그땐 둘다 철이없었죠 나이들어 이만한사람 지랄해도 이해하는 남자나여자 이사람밖에없지 잘해주고 책임져야지 이렇게생각든다니깐요
Ответить저는 다시… 만나지만 사귀지는 않습니다.
Ответить결혼하자 키위&딸기
Ответить이런 거 저런 거 이 문제 저 문제
읽다보면 왤케들 생각할 게 많고 조심할 게 많은지..(이 영상 전에 딴 주제 딴 영상&댓글들도 봐보고 생각 늘어 피로도 누적..)
그냥 머리 밀고 절 드가는 맘으로
아~~무것도 안하는 내가 옳아보이는 이 맘은 회피형이겄지?ㅋㅋ
암 또 혼날 일일게야 퓨..
결혼을하고 아이가 있어도 바람피우는 놈들이 천지인데 다시 가정으로 돌아온다해도 여자는 마음의 문이 닫혀 회복이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이혼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런데 연애를 하다 바람피운놈을 다시 받아준다해도 그관계가 예전처럼 행복하지는 않고 불행해 다시 헤어집니다. 여자들이 절대 받아주면 안됩니다 그런놈들은 만만한 여자로 생각해 또바람나도 받아준다고 착각 합니다.
Ответить문구보구 들어왔네요
오랜만에
남자들은 그렇더라구요
다시 연래 오던데요
근데 그닥
내입장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재미져요!!
한번 간 여자는 안가는데ᆢ
Ответить전여자 제가 연락해서 일년만에 재회햇어요 왜 연락안햇냐햇더니 내가 감히 어떻게하냐며…. 제가 안햇음 안햇겟죠??자꾸 이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어떻게든 좋아햇음 연락햇겟지 이런 것도 상황별 차이인지 궁금해요 물론 일년 전 처럼 맘은 같진 않지만 철없던 남친 봐주기로햇네요 일년동안 염탐 엄청 하고 후회도 많이햇다며 지금은 엄청 잘해줘요 예전과 다르게ㅡㅡ(물론 제가 일순위가 나자신으로 바뀐게 커요 예전엔 왜케 오빠 위주였는 지)아 그리고 헤어진이유는 남자 권태기 때문입니다 친구소개시켜줫는데 본인이 받고싶은 것 마냥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더군요 역시 잘해주면 꼴값에 헌신짝된다는 케이스를 제가 겪을 줄이야….
문제는 자꾸 일년 동은 연락한통 없엇던게 서운해요 달에 한번 씩 생각나요 옆에선 엄청 잘해서 생각없다가도 달 한번 씩 그 날 예민해질때면 생각나곤해요…이런 관계 괜찮을까요
바람피고 떠난 놈은 돌아와도
받아주면 안됩니다
왔다리갔다리하면 쉽게 보이지
단 칼에 잘라야한다고 생각.
질질끌고 결혼까지가서 2세보면 나중에 아이 성장하는동안 여자가 참고 살게됨.일찍 다른 선택을하는게 좋음.
너무 깊이갔나? ㅎㅎ
인연이면 잘 만나고 잘 살겠죠?
모든 경우가 다 다르니까요.
결국 모든 책임은 본인이 지고 결과까지 감당해야하는거죠. 후회없는 삶이 최고지요.
인생 너무 길어요!
바람을 폈어도 그만한 남자가 없으니 받아주는게 맞다 ... 돌아와서 더 잘해줄수 있으니
하지만 애초에 바람안피고 더 잘해주는 사람이 더 많음...ㅜㅜ
이론이 아니고 현실적으로 그러함
형님 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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