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의 본격 착공을 하루 앞두고 야권은 대정부 질문에서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등 정치권 내 공방이 과열되고 있습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마무리됨에 따라 국토해양부는 내일부터 1차 턴키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총리실은 오늘 "세종시 문제와 녹색성장기본법 제정을 협의하기 위해 모레 오전 7시30분에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친일인명사전에 오른 독립유공자들의 훈ㆍ포장이 취소될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어제 갑자기 숨진 탤런트 이광기 씨의 아들 석규 군이 신종플루 발병 초기 1차 의료기관에서 '가벼운 감기 증상'이라는 판정을 받았고 이후 신종플루 간이 검사에서도 음성 결과가 나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CBS 노컷뉴스(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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