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세계속으로Full] 뉴욕 맨해튼에서 시작해 로키산맥을 넘어 네바다의 평원을 가로지르는 여정 '미국 열차 여행' Trip to USA (KBS_20191012)

미국은 진정한 자유의나라여

태블릿 유튜브 이용해 집에서 편안히 미국을 여행할수있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여행 유튜브 보다 좋은점,

작년 여름에 기차 대륙횡단 하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내고 뱅기타고 택사스 가서 택사스부터 라스베가스까지 렌탈카로 횡단하고 다시 택사스에사 뱅기타고 뉴욕에 왔죠… 너무 고생도 했지만 너무너무 좋았죠… 화면으로 봐서는 정말 감도 안 올꺼에요… 2-3년 후에 다시 도전해 보고 싶어요. 대륙횡단! 너무 아쉬워요. 못가본 곳들도 보고 싶네요… 덕분에 좋는 구경도 하고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저는 알라바마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미국여행 거의 다했습니다. 그래도 감회가
새롭게 잘 보았습니다. 기차여행은 알라스카 에서만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꼭 가보고싶네요!!! ❤😊

열차여행에 관심이 많아서 보기 시작했는데, 화면이 너무 흔들려서 끝까지 보기가 힘드네요. 결국 중간에 포기... 어지러워요... ㅠㅠ

미국이 왜 패권국 인지 알겠내요. 자유로움에서의
활기차고 밝은 웃움의 사람들
대자연ㆍㆍㆍㆍㆍ
축복받은 나라

최강미국이여 영원하라~*

미국 서부에는 멕시칸들이 많다고 얘기들 하는데, 텍사스 부터 캘리포니아 까지는 1850년까지 200년동안 스페인 식민지 지배하의 멕시코 땅이었고, 멕시코가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했을때 미국이 쳐들어가서 빼앗은 땅이어서 미국 서부에는 멕시코계 인구가 가장 많습니다. 그래서 Los Angeles는 스페인어이고, 영어로는 The Angel, 우리말로는 천사 혹은 천사의 땅 이며, 그런 역사적인 이유로 인하여 미국 서부에는 Los Las San Santa El 등 스페인어로 된 지명들이 많습니다.

바캐스에 담자 ~~~~~>>> 1호 뱅기는 몬타더라두 ~~자전거 여행가자

뉴욕에서 3-4일간 여행하고 횡단 열차 타고 각 주의 주요 도시들을 여행하고 켈리포니아의 각 도시들을 거쳐 시애틀까지 여행하고 싶네요.

컬러라도 우리동네네요 ㅋㅋㅋ

안방에서 명소를 구경할수있어서 감사히 봤읍니다 아이들이 중학교시절 자동차로 무리하게 미국횡단을 했었어요. 너무 지루한 여행 며칠을 가서 잔깜보고 또 며칠을 피곤하게 가고....좋았지만 피곤했었다 라고도 기억돼는 여행이었는데 다음에 갈려면 기차로 가보고싶네요.

이렇게 여행하려면 얼마드는지 알고싶네요.
비행기비용보다 싸겠으나 만만치 않을것 같네요-~~

2013년 LA에서 차로 두명이 교대로하루 10시간이상 운전해서 피츠버그로 가서 캐나다 나이아가라까지 갔다왔어요

방송국놈들은 진짜 좋겠다 허구헌날 공짜로 여행다니고

🌎🌄🇰🇷🎆🦄🌏🌆🍓🦄🍏🍒🍑

시카고 음..
멋진곳이지.하지만 뒷골목에는 성인영화관도 많고 깜씨들 천국인데 많이 음침하고 마피아들 우글거리지.길거리에 새차세워놓고 잠깐일보고나오면 자동차 타이어전부사라지는곳.

# 큰도시 모두 여행후에는 농촌 시골 곳곳을 봄.여를, 가을.겨울 조용히 가족과 다녀 보세요.

언제 성모가 승천했는가

I really want to go back to the U.S and travel all throughout the country while my health permits. I doubt I will be able to do so. Good old days........

기차 가격은 얼마요.어디까지.?

hand eod aod skinny hand eod aod skinny

따뜻한 방콕 미대륙횡단여행시청
으로도 만족 감사

요즘은 누어서 갈수 있고 식당 에 음식이 좋대요.

새마을호 무궁화 호 식당도 없고 누어 갈수도 없고 늘 비교 하는게 산업화가 몇백년 늦은 가난한 한국과 비교를 하니 ?

다음 부터 리포터를 신중하게 선발 하세요
미국가서 영어는 Oh my God 밖에는 못하네

왜 보수정권 인사편중만을 도마위에 오르나~ 문가정권초기에는 육,해,공,합참모장 3명과 정부 정부 핵심 5개부처서 중 4개부서와 장. 차관급 고위공무원 1/4은 절리족으로 도배를 했고 서울 구청장 25중 23명이 절리족이었다 왜 이런 인사편중에는 침묵했나~

지금 미친 망아지 마냥 날 뛰는 인간의 대부분은 이 절라족인간이다 절라족은 이나라의 특권계급층인가? 그낭 웃지요

ㅎㅎ 2022년 제 강지딸 스텔라와 함께 한 기차 여행. 덴버를 기점으로 동쪽으로 위스콘신까지 서쪽으로는 씨애틀까지 가면서 즐겼던 곳들을 다시 보게 되니.. 새삼.. 또 가보고 싶네요. 역무원들도 대부분이 스텔라를 위해서 많은 배려를 해주었는데. 잘 봤어요. 다시 준비를 해야 할 듯..❤

TV화면을 보면서 편안하게 미국 횡단 여행을 한 것 같습니다. 잘 봤네요.
이제부터는 '영성의 시대(the era of spirituality'라 합니다. 왜 우리는 영성을 추구하며 살아야 할까요? 여행지 사람들의 말 속에 뭔가 힌트가 있지 않을까요?
'영성'이란 무슨 뜻일까요? 사람과 동,식물 모든 생명체에 공통적으로 내재하는 의식(consciousness)을 말합니다.
내 생명의 소중함으로 미루어, 뭍생명의 소중함을 받아들이며 살아가야 한다. 작고, 약하고 못생긴 것도 다 소중히 여기는 '생명사상', 이것이 영성의 시대입니다,

이렇게 방안에서 미국 5,500km 대륙횡단여행을 볼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중반이후는 열차가 사라졌네요... 열차가 계속 동행해야지...

19년 5월에 뉴욕에 있었는데... 여행지 물가가 비싸면 무지하게 피곤함... 대도시를 좋아해서 도쿄 뉴욕 홍콩 싱가포르 같은데 가 봤지만... 뉴욕이 그 중 최악이었음... 오키나와에서 3만원이면 먹을 수 있는 스테이크가 15만원... 근데 당시보다 물가도 환울도 올랐으니...

아무런 재미도 의미도 없는 여행... 말 그대로 미국을 횡단 했다는 의미 밖에 없음... 미국인들도 대부분 비행기 타고 다니는 데... 차라리 동서부로 나눠서 보스턴-뉴욕-워싱턴-시카고... LA-샌프란시크코-시애틀처럼 다니는 게 더 나을 듯... 어차피 미국서부는 일부 빼면 불모지임...

올해71세청년입니다. 1981년MBA공부를 하러 미국뉴저지가서 1996년까지 미국살다 온 사람입니다. 미국은 자유로운 나라인데 보이지않는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입니다. 보석학공부를 4년간했는데 1990년뉴욕에서 LA, LA에서 마이아미, 마이아미에서 LA로 3번 자등차를 직접 운전해서 대륙횡단해습니다. 미국은 거대한 나라입니다. 기차로 대륙횡단하는것도 좋은 여행이 될것같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까지 오리엔탈익스프러스대륙횡단여행도 평생에 한번 할만한 여해이지요.

미국 여행 영상이 정말 멋지고 아름다워요. 여행을 통해 찾은 행복과 힐링의 순간들이 영상을 통해 우리에게 전해지니 너무 기쁩니다. 함께 힐링하는 느낌으로 영상을 즐겨봐요!

좋은도시는 간부들이 간다고 들었는데 영어 잘하는 후배한테 양보들좀 하세요.. 아.. 오.. 야.. 이게뭡니까🤦🏻‍♀️

저걸 무인기로 촬영을 어떻게 하는지가 정말 궁금.

시간이 흘러 다시봐도 불후의명작 이네요 ! 진짜 미국의 하이라이트 만 쏙쏙 빼 담아 냈는지요 ! 다시한번 KBS 엄지척 억만번 입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

❤️❤️

미국에서 20년 깨 거주 중이며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말씀 드려요. 절대로 횡단열차 타지 마세요. 로망도 아니고 낭만도 아닙니다. 그냥 개 고생 하고 나서 나중에 무용담으로 떠들고 싶은 사람 아니면 이 짓 하지 마세요. 미국은, 자동차로 드넓은 대륙을 달리면서 쉬고 싶을 때 내리고 싶을 때 맘 가는 대로 여행하는 곳의 천국입니다. 기차는 아무리 어쩌구 떠들어도 10시간 지나면 지옥으로변해요. 횡단을 하고 싶다면 자동차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세요. 정말 인생의 추억과 무용담을 남기고 싶다면 더더욱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믿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미국 횡단열차가 낭만인 것 처럼 떠드는 말과. 일년에 9개월 비오는 포틀랜드, 씨애틀, 그리고 벤쿠버 살기 좋다고 떠드는 것 ......

미국동부에, 살다가 한국과 뉴욕을 20년넘께 오가면서도 막상 이큰나라를 잘몰랐는데
넘넘 감사하고, 대륙횡단열차를, 타보고픈
열정이생겼습니다.항상걸어서세계속으로를
애청하고있습니다.❤

기차여행에 유독 어르신들 댓글이 많음. 어르신들이 댓글 쓰신거 읽다보면 부모님 생각도 많이 나고 그렇네.

개좁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