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를 책임질 단 3가지는 '이것'입니다" 68세 어머니의 뼈저린 조언 | 자녀에게 의지하면 후회합니다 | 삶의 지혜 I 인생조언 I 오디오북 | 행복한노후

늘 감사합니다 ❤❤❤

자녀없는샘치고살아요마음비우고내생활하고즐겁게살아야해요
효는돈으로도못시는것이고내인생찿고취미생활하고살연되쥬^^~^😮

둘이살다먼저가면
고아되고
혼자나으멶쓸쓸하지만시간가면조아요밦해즐걱정반찬걱없고하고싶은거하고삽니다~^~😮

좋은말씀 잘듣고갑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녀이지만 각자의. 인생이
따로 있으니 건강챙기면서
즐겁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자식이 손내밀지만 않아도,두 부부가 알콩달콩 살 수 있을텐데

우리 나이에도 우리는 또 우리 부모에게 얼마나 잘했나 생각하면서 자식들이 바빠서 자주 못 봐도 그러려니 하고 인내하고 어른답게 우리의 나머지 삶을 살아 가야 할 것 같아요

건강,돈,인간관계를
뭘그리 오래 하나요~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눈물 떨어져 슬픔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고성현의 노래ㅡ<봄이 온줄 알았네>의 가사로부터
감사합니다😊

여성분은 모르겠고요 남성이라면 세상일에서 몇발자국 비켜나길 충고합니다 마지막 돈벌이에서 은퇴하는 순간부터 이세상과도 은퇴하는 길만이 말년에 그나마 덜 힘들 것이라 감히 주장합니다 그렇다고 앞날에 아무런 책임 질일이 없는 홀가분한 노년이 기다리고 있는데 이세상을 떠나란 얘기가 아니니 한번 들어나 보십시요 지금 배우자가 함께 살던 아니던 아니면 배우자가 살아있던 아니던 자손이 많든 적든 무조건 말년은 혼자 병치레하고 혼자 시간보내고 혼자즐기고 혼자 떠난단 각오로 살면 괴로울 것도 없다 이세상 혼자인데 뭘로 괴롭나 ? 이말 입니다 이제그만 마누라니 자식이니 또 주위에 ~ 에 그만 치이고 먹고 싶은대로 먹고 가고싶은대로 가고 소위 멋대로 살자 이겁니다
왜 늙으면 소외되고 불쌍하고 외롭다는 등식을 따라하나요 ? 늙으니까 좋다 조금 아픈게 거슬리지만 그래도 늙어서 내맘대로 살 수있어서 좋다 오늘 점심은 내맘대로 먹었겠다 오늘밤 잠도 내맘대로 실컷 자고 말겠다

결혼안해도 떨어져살면 연락이한달에두세번 그것도문자로 전혼자사는게편해요

어울리면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는다.

난 이해가 안가는게 아침 7시에 일어나야 하는 이유가 뭐죠??
7시라고 못박는게 이해가 안가는데요
8시면 안되는건가요??

잔소리하지말고 서로 예의 지키면서 살면된다.

남편 자식 돈 그뿐이야 알겠어 개야

남편 자식이야 돈이고

건강이보석보다더중요하다 건강이 최고다노년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