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백수 126만 명 "하필 지금 태어나서 고생이 많은 것 같아요" 연대보다는 경쟁을 하도록 만들어진 사회, 대한민국의 20대가 끝없이 해야 하는 포기들│다큐 프라임│#골라듄다큐

요즘 애들은 자기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함. 실력은 좃소기업 최저임금도 아까운 능력인데 뭐라도 되는냥 생각하는게 가장 큰 문제

요즘은 밖에 나가면 사회 분위기가 안 좋아요. 우울, 불안, 슬픈 사회인 것 같아요. 활기가 없는 한국 사회입니다.

왜 일하는걸 포기하는거지?
먹고 살려면 무조건 해야하는것 아닌가?

지금 세대는 더 힘든 게, 괴리감 때문인 것 같아요. 많이 배운 만큼, 더 나은 대우를 받길 원하죠. 이미 상향 평준화 되어있는데, 못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형편에 맞게 살면 되는데...

공산당도 아니고 뭐든 평등을 원한다...
대한민국은 불평등한 사회라는 걸 인정해야죠

열심히 준비하면 취업되네요ᆢ우리딸도 졸업후 1년 준비해서 중견 기업 들어갔어요ᆢ 자기가 원하던 회사로 입사했어요 ᆢ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이에요ㆍ 노력하고 계속 도전하면 취업되니 낙담하지 마시고 열심히 실력을 갖추고 계속 도전하세요ᆢ화이팅ᆢ

삶 자체가 공정하지 않다는 자각에 이르러야한다.
자신의 가치가 발현될 때 까지 배우고 노력하고 인내하고.. 기다려야한다. 그것이 더럽게 힘들다
이런 후배들에게 그걸 기다리고 무쇠를 담금질하라고 쉽게 말할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자신의 가치를 믿어야한다.그렇게 드높여진 가치는 당신이 됩니다

imf로 취업길 막혀서 군대로 떠밀려나듯 시작한 인생도 있습니다
지금은 40대
군인염금 받으며 전업투자로 40억 모았네요
대한민국은 기회의 나라입니다
취고의 정보를 손싶게 얻고 실행할수있는 네트워크까지
완벽합니다
그리고 전 고졸입니다

세상은 공정합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공정할 것입니다. 🙄 현재 청년세대가 부모세대 보다 힘든 것도 공정한 것입니다. 똑 같다면 그것이 불공정한 것이지요

청년도 취업안되는데 애딸린 아줌마들은 어찌사냐고

일머리는 따로 있더라 학벌좋다고 일 잘하는것과 비례하지는 않는다는걸 회사생활하면서 깨달았다 머 그렇더라고

도대체 전세계 어느 나라가 학벌 안따지고 공정하고 빈부격차도 없고 출발선이 똑같은지?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 안에 있는 자원은 한정되있고 좁은 영토에 사람은 너무나도 많은데 그마저도 수도권에 절반 이상이 모여살고있다. 국민들만 경쟁하나? 하면 기업들끼리도 경쟁하고 실적경쟁하고 서열나눈다. 해결할수 없는 문제에 스트레스 받으며 정신병 걸릴빠엔 그냥 하루하루에 만족하면서 사는게 정답이 아닐까 싶다 ㅋㅋ

팩트는 물가지수대비 실질소득은 15년전보다 낮습니다. 그렇기에 남들처럼 사려면 상대적으로 더욱 노력해야하는게 맞습니다.

불성실하고 머리나쁜 친구들은 원래도 있었어요. 장기침체는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넘어가는 자연스런 경제현상이고 다른 선진국들이 거쳐온 실패를 하지않기위해 한국만의 경제전략이 필요합니다.

이런건 국민들 차원에서 할 수 있는게 아니예요. 정부 과제 입니다. 스스로를 탓하지 마세요. 한국인은 착한건지 바보인건지 너무 자기탓을함.

난 그냥 초중고 교육부터 바뀌었으면 좋겠다
국 수 영 논리적 사고만 아니라 여러 가지 가르치면 좋겠어
글쓰기 대화하는 법 메모하는 법 금융 그런 것들 중 고등학교의 목표가 대입만이 아니라
살아가기 위한 필요한 걸 배우면 좋겠다
그리고 댓글 보면서 상처 받은 사람들아
너무 신경 쓰지 말아 누군가가 내 삶을 대신 살아본 것이 아니면
그 누구도 왈가왈부 할 수 없다
열심히 살지 않았을수도 있지 하지만 이제 20대일뿐이다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았고 우리가 다른 사람보다 남는 건 시간뿐이야

IMF 이후 지난 25년간...한국은...모든 학생들을...2024년 현재에는 전혀 쓸모없는 직업인.."중간수준 생산성을 가진 단순 사무직(예:하급 공무원)"을 타겟으로 교육시켰으니..그 모든 노력과 경쟁은 다 쓸모없는 시간낭비가 된거고...그 결과...지금 20대들은...결국 쓸모 없는 존재들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셈이 된거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어떤 목적을 향해 노력하고 경쟁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건 아닌데....한국의 문제는..쓸모 없는 목적을 위해 쓸모없는 노력과 쓸모없는 경쟁을 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엘빈 토플러는 2008년 9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포럼에서 한국의 과열된 학업 풍습에 다음과 같이 평했다.

"한국에서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그들의 교육이 퇴보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학생들은 하루 15시간 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 않을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서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The most incomprehensible thing about Korea is that their education is going backward. Korean students spend 15 hours at school and hagwon to learn knowledge that won’t be necessary in the future or for jobs that don’t even exist. They are wasting precious time.

너무 하나에만 집중하고 매달리고
그것만파면 다른것을할수잇는 진로나
목표가 생기지않습니다 여러 경험을
해봐야하고 더 다양한 일을해봐야
A가 포기됫을때 플랜B가잇는겁니다
너무 일방통행길만 직진하지말고 직진하기
어렵다면 좌회전도 우회전도 그리고 다시
빽도해봐야 여러 가능성을찾을수잇지
평생 실패와 포기로 불평만하고있을건가?
계속해서 하소연하면 기업에서 알아주나?
모두에게 공정하게 할수는잇지만 생각보다
사회시스템이 꾀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잘못하면 북한처럼 독재가될수도잇기에
모두가 동등과 공정이 적용될수는없을것이고 한곳의 땅만 파지
마세요 파다파다 물이안나오면 다른곳도
파봐야지 미련하다는 해석도 될수잇기에
A라는 목표가잇엇음 플랜B도 C도
염두해두세요 너무 한가지 목표에만
고집하니까 21세기에 다양한 직업들이
잇는데도 불구하고 경험하지못하는겁니다

오... 그러니까. 이게 위에선 펜트하우스를 찍고 있는데 밑에선 페트병 하우스를 찍고 있다는 거군요.

포기도 선택이긴 하지만 이 헬조선이 그렇다고 보듬어줄거라 생각하는게 아직 어리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치고 나갈 사람은 치고나갈 것이고 포기한 사람은 그 뒤로 올라오는 사람에게 밀려나갈겁니다. 이해는 하지만 결국 자기 파악을 빨리하고 바꿔야합니다

가난하긴 했지만 기회가 풍부했던 시대 vs. 풍요롭지만 기회가 드문 시대

탓하지마라.
니들이 탓할때 그 누군가는 죽도록 노력하며
묵묵히 자신의 길을가며 성취감을 맛본다.
스스로 노력으로 처한 환경을 바꾸어 나가야 된다.
누구도 나의 미래를 책임져 줄수 없다.
여건이 좋지 않다고 사회 탓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탓하면서 하루를 보내는자.
미치도록 노력하며 하루를 보내는자.
전자든 후자든 선택과 책임의 결과는 본인 몫.

인서울은 당연히 고소득층 최소 은수저이상집안들이 많음 그중 스카이는 당연하고 서성한 머 중경외시 까지도... 암기로 머리로 시험치고 들어가지만 당연하게도 그에 따른 뒷바라지도 엄청나게 해야함 부모도 고생해야하고 인서울을 위해서는 집안사람전부 바쁘게 뛰어서 뒷바라지 해줘야함 돈없이 개천에서 용나는 세대는 80년대로 끝이고 90년대부터는.. 돈없으면 성공하지 못하는 시대라고 여러 매체와 여러교수들 연구랄것도없지만 당연하게 조사되있음 베이비붐세대 90년대부터가 진짜 직격탄 제대로 맞은 세대이고 취업이 계속 지금까지 힘든 세대.... 지금이제의 알파인지 잘파세대들은 그나마 좀 나은거임 인구가 줄어서 그나마 대학교를 경쟁좀 안하고 들어갈수있고 취업시장도 청년들이 좀 많이 줄었음 하지만 아직 좋다는 기업들은 입구가 적은건 사실... 그래서 요즘 나오는 소리들이 제일힘든 mz세대와 그걸 또 어쩔수없이 표현하는 각자도생의 세대.... 슬픔

한국은 역사적으로 봐도 각자도생 입니다. 미치도록 열심히 살아야 겨우 인간답게 살수 있더군요
지금의 20대 뿐만 아니고 그 윗세대는 40 50대 에 정년 은퇴 입니다

예들의 기득권들의 희생양인데
기득권은얘들이 자신들에게 저항하지 뫃하도록 자신들이 희생양이된 이유가 기득권보수때문이란사실읗깨닫지 못하도록 끝없이 선동 왜곡 궤변으로 절망의 끝으로 이끌고 있지요 ᆢ

애초에 인류에게 공정,평등 그런거 택도 없는 말이고, 그냥 다 내려놓고 애초에 안되는거 바라지도 말고 자기가 처한 현실,능력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본인수준에 맞는거 찾아서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봄. 그래도 밥 안굶고 사는게 어디임. 남들하고 비교하면 끝도 없고 최대한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는시각이 이시대에 최고로 필요한 부분같다.

인생은 언제나 선택의 달림길....포기라 말하면 너무 슬프니...상황에 맞는 최선을 선택 한다고 생각해야지...
너희만 그렜던게 아니야....우리도 그랬도 우리 앞세대도 그랬도...너희 후대도 그럴거야.....삶이 그래....그래도 살아야지....

기회의 평등 얘기하던 그 조씨 가족

정신상태가 걸렀다
뭐라도 해라
편하게 돈벌려니
개병신들 정신못차리네

다들 셔츠에 사원증 달고 아메리카노 마시고싶겠지.

실업계 > 지방 지잡대 > 중소부터시작해서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30대 늙은이다
여기서 들으면 알만한 인서울 출신들 보면 성실하다고 해야하나 지방대 학생하고는 확실히 다른점 있다
학벌로 뽑는게 아니라 학점, 태도보고 뽑아 놓고 보니 학벌 좋은 애들인 겨우도 많다
불공정하다고 남탓하지 말고 주변 냉정하게 봐고 노력해라

꼰대의 힌마디.. 지금의 대한민국은 태평성대다. 정녕 어려움이 무엇인지 알고 싶나.?
배고품이 궁금한가.? 전쟁이 알고 싶나.? 청나라, 일본 식민지 6,25 전쟁 때 우리 할머님 어머님 몸 팔아서 나를 먹여 키웠다.

보면 기성세대에 대한 불만도 터져나오는데
기성세대도 딱 좋아할 가난한 환경에서 알아서 큰 내가 보기에

기성세대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 세대가 가진 능력은 뭣도 없는 사람이 너무 많은데 쥐고있는건 너무 많다는거다.
좀 내려놔라. 늙은이들. 과연 니네가 그 자리에 과장이니 팀장이니 달고 있으면서 20대 30대보다 일 잘하는거 맞냐?
직책만 차지 하고있는 사람 짜르고 그사람 줄 돈으로 현업에서 젤 열심히 뛰는 30대 올리고 신입 2명 고용하면 10배는 능률이 오를거다.

점점 친목 아부 인맥으로는 안통하는 생산성의 시대가 온다. 제일 억울한건 내가 50대 바라볼때, 짬밥이 먹히는 시대가 아닐 것 같다는거다. 그게 자연스러운거기도 하고.

늙은이들 숫자빨로 포퓰리즘 선거 하는것도 없애야한다.
젊은백수들 청년지원 취업어쩌고 돈만 타먹고 일 안하는 놈들도 선거 못하게해야한다.

선거권 주는 기준 명확히 해야한다. 세금 내는 사람만으로.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거야. 불공정을 논하기엔 아무것도 안하는주제에 불공정을 논하지마라.
경쟁은 당연한거야. 뭔 치트치고 무한맵이라고 하냐?

설대 한양대가 저런소리하니까 웃긴다. 그쪽 부모님들은 사회에서 열심히 경쟁해서 경쟁력있는 자식 만들어놨더니
이런프로에 나와서 힘들다 찡찡거리기나하고.

난 지거국도 집이 가난해서 고등학생때부터 알바해서 생활비 충당했다. 저딴고민할시간 없이 확고했어
꼰대? 나이 얼마 차이도 안남. 젊은 꼰대? 살아온환경이 이리도 다르니 생길수밖에
배불러 터져가지고 징징대기나하는게 나이 몇 차이도 안나는데 꼰대짓안하고 베기냐ㅋㅋ

물론 어차피 설대 한양대 두명은 나보다 결국 더 잘 살겠지. 노어과면 무역회사를 가든. 법학이면 못해도 공인중개는 그냥 딸태니까.
같은 청년도 저딴 징징거림은 지친다. MZ로 묶지마라. 20대초반 20대후반 30대초반 다 다르다.

문과는 서울대도 대기업 취업을 장담못하는 시기가 왔음

학원 다녀서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교도 좋은곳 나오려고 재수 삼수해 근데 다른사람들도 똑같이 다 열심히해서 경쟁력이 다똑같고 조금더 우수한 사람이 대기업들어가고 나도 조금 더 하면 들어갈수 있을거 같고 그러는사이에 어린애들이 또 졸업해서 경쟁률은 계속 커져 내가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기는 더힘들어지고 돈은 없고 우울증도 걸리고 참 힘든세상입니다. 청년들 그래도 자기 앞가림은 자기가 합시다

취업을 하는데 학벌을 보는게 차별이다?? 그럼 서울대 나온사람이 지잡대 나온사람과 블라인드 경쟁을 하는게 공정한거라고 보시나요?
한국사회 굉장히 공정한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출발선이 달라도 누구든지 서울대갈수 있고 누구든지 성차별등등없이 능력이 되는한 자립이 가능한 사회입니다.

난 학벌도 인정, 수저도 인정하는 스탠스임
학벌은 자신이 20년간 노력한 결과이고, 수저는 자신의 부모가 평생을 노력한 결과를 제일 중요한 자식에게 물려주는 자연스러운 과정임
근데 꼭 흙수저 출신에서 학벌이 좋은데 수저는 불공평하다는 ㅄ들 보면 좀 한심해
부모를 잘만나던가, 지가 좀더 노력을 하던가 ㅋ

진짜 요새 애들 진짜 너무 나약하고 신기한 세대들이다 블라인드? 학창시절부터 놀지않고 공부해서 노력해서 좋은학교 들어가서 성공하는게 맞는거지 심지어 요새는 그래도 성공하기 힘든 시대인데 이제와서 학벌만 보는건 불공정하다? 개웃기네 ㅋㅋ 걔내들이랑 경쟁하고 살아남을려면 학벌이 별로면 그걸 감수하고 다른걸 해보거나 무언가 다른 스펙을 만들어야지
누구나 좋은직업 좋은직장 다들어가면 말그대로 소는 누가 키울건데?
집안도 별로고 공부머리도 없었으면 더 처절하게 공부하거나 기술을 배우거나 해야지 이제와서 징징대면 바뀌냐 하고싶어하는것만 하고 하기싫은 일은 아예 배제하면서 사니까 그런거지 사회 나가봐라 하고싶은것만 하고 살수는없다 그래도 못느끼면 평생 도태되는거야

사회가 상위 20프로에 부의 99프로가 몰빵이 되어있는데 그 밑에 사람들이 무슨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겠나...

벌어 먹고 살라니 일은 해야하고, 일을 하니 연애고 가족이고 친구고 뭐 한 두개는 포기해야하고.. 무슨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낳고 기르고 하란건지..

한국인들은 똑똑하다. 더 이상 이런 노예짓을 물려줄 생각이 없다. 위에서는 딱 아이를 낳아 기를 정도만 더 벌게 해놓았지만 그 돈으로 나를 살면 훨씬 쾌적하게 노후도 내 인생도 살 수 있는데 과연 그짓을 할까.

이제 국가와 기업이 아이를 키워야한다.
시스템화 잘 시켜보라

애들 각 개성을 살려서 자기가 뭘할때 즐겁고 성취감.만족감을 느꼈는지 직업도 그런 방향으로 잡아야 되는데 그저 대학에 몰아넣으니 과경쟁이고 대다수가 자기가 나온과랑 전혀 다른 업을 하고 살지

평등이 맞지. 힘 있는 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건 자연의 섭리이고 합당한 것. 힘이 곧 평등을 만들고 정의와 진리를 만들지

ㅋㅋ80년대후반 직장생활을 다룬 드라마 손자병법의 주제곡에 이런 가사가 나옴.ㅋㅋ
인생이 아름답다 말하지 마라 ㅋㅋㅋㅋ드라마에 꽤 자주 나왔던 장면이 퇴근 길에 술에
비틀거리며 귀가하는 아버지의 모습들이었음.

이민가요 이민 이 나라 끝나가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합니다.공정하려면 부모의 조건도 같아야 합니다.불가능합니다.방법은 복지국가임니다.직업도 돈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즐기면서 해야하는데 경쟁에 뒤쳐지면 사람구실을 못하는 그런 사회는 결국 망합니다

음 인터뷰이 설명으로 뜨는 대학, 과만 봐도 대충 견적이 나오네

에휴ㅜㅜ

기성세대들이 투표를 못 해서 그래요.
절대 조중동에 세뇌 당하지 마세요.
절대 색깔론에 세뇌 당하지 마세요.
기득권의 논리일 뿐입니다. (삼프로 TV를 보고도 2찍했다면, 이미 당신은 그들의 논리에 세뇌 당한 겁니다.)

취직이 혹시라도 힘들면 기술을 배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 저것 부정적인 생각 안하고 받아들이면서 잘 살아보려고 합니다

기회가 평등 하다고 했지
시작 조건이 평등 하다고 안 했음
중난층 이상 부모를 만났다면 다수의 기회가 있고
개뿔 없는 부모를 만났다면 기회는 단 한 번뿐임
그 기회를 행운으로 만들면 자수성가 하는거고
실패하면 지하철 노숙자로 살다 가는거임
그래서 그 한 번의 기회 뿐인 개뿔 없는 서민들이 도전을 피하고 사는거임
적어도 지하철 노숙자로 죽기 싫어서
근데 문제는 다수의 기회를 가진 자가 왜 요즘 젊은이들은 도전을 하지 않냐며 개소리 시전함

진짜 불쌍.. 왜 지금태어나서 ㅋ
부모같지도 않은것들이 부모라고 공부해라 취직하라고 닥달
이왕 태어나는거 백인으로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좀 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