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몰락 이후≫ 독일 여성들이 겪어야만 했던 처절한 생존 실화

(재재업 영상,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이번 소개드릴 영상은 '베를린의 여인' 입니다.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비극을 다룬 영화인데요.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은 없고 절망 있게된 전쟁의 미래는 정말 무섭다 ...ㅠㅠ ㄷㄷ

독일이 소련에 저지른 강간과 학살은 더 극심했습니다.. 히틀러는 소련 인민들을 유대인 다음으로 멸시했거든요...

영화 몰락에서의 여주인공은 탁월한 선택으로 빠져나간거였고 몰락은 마지막부분만 은근 해피엔딩임, 실상은 이 영화처럼 베를린에서 지옥이었을거임...

난 이런거보면 너무 화가남 잔 유럽을 휩쓸고 모스크바목전까지 진격할땐 저년들도 열심히 하겐크로이츠 흔들고 환호했겠지 지들이 얼마나 많이 죽였는데 지니깐 난 선량한 민간인 피해자 힝잉거리는건지 애초에 투표로 나치 뽑은게 독일 국민임 1940년대 독일에서 죄인이 아닌자 단 하나도 없다

군인 월급올랐다고 개거품물던 페미니스트들이 꼭 봐야할 영화네.

아이러니하게 독일군에의해 강간당한 러시아여성들숫자가 압도적으로 많았음 소련애들이 눈돌아가면서 조지는게 본인들이 더당했기떄문이기도함

만주의 일본군 점령지를 소련군이 점령했을 때 일본 민간인들은 저렇게 무차별적으로 강간을 당하느니 차라리 조를 뽑아 자발적으로 응해줬다죠. 어쩌면 그게 현실적일지도..

어느 전쟁이나 마찬가지.. 몽골군이 유라시아를 재패할 때도 무수히 그랬고. 그러고보니 6.25전쟁 때 남북한군 모두 강간은 저지르지 않은듯

당연하지 독일인도 어디 민가 들어가서 강간 약탈 ㅈㄴ했고 애초에 불가침조약 꺠고 들어와 놓고서 미군마냥 얌전할꺼라 생각하네
피해자 코스프레는 시부레 오히려 진짜 피해자는 훨씬더 많이 죽고 도시가 붕괴해버린 소련국민들이지

Mehr als 20 Millionen Sowjetbürger wurden von Nazi-Deutschland geopfert. Die meisten Opfer waren Zivilisten. Die Kriegsverbrechen Deutschlands werden zusammen mit den Zivilmassakern des Mongolenreichs als die brutalsten Kriegsverbrechen in der Geschichte der Menschheit gelten.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유대인들에게는 지옥이었지만 독일군들에게는 놀이터였듯이, 저때 벌어진 일도 독일인 여자들에게는 집단강간이었지만 소련군들에게는 쎆쓰파티였다고 봐야됩니다.

피해자와 가해자가 누구인지는 더이상 중요하지 않다
단지 힘을 가진 인간의 추악한 본성만이 존재한다는 것 하나만은 선명하게 보인다

와 댓글에 ㄱㄱ얘기하면서 해보고싶다 이러는데 다 죽어버렸으면ㅠ지 부모나 가족이 당했다고 생각해봐 좀;머리에 필터링 하고 댓글 쓰자

사실 히로시마 나가사키만이 아니라 여기에도 원폭이 떨어졌어야만 했다. 이놈들이 진짜 원흉이기 때문이다.

군무새 군캉스 거리는 한녀들도 저런걸 좀 당해봐야되는데..

전쟁은 패배는 곧 여자는 노리개로 남자는 개죽음으로 내몬다

전쟁에서 지면
남자는 죽고
여자는 가랭이 벌리고
끝

소련 중국 일본 거기다 북한까지 또 좌파까지 대한민국은 언제까지 참혹 하게 살아야 하나요 편한한날이 없어요 한국인 근성은 모래알이라고 뭉치질 안아요 더러운 기질이지요 ~미국까지 철수하면 고난은 끝이없지요 적국보다 좌파가 더 지랄이니 이나라 혼 백이 나갓어요 불쌍한나라 어찌할고

국가가 무너지면 비극 비참 밖에 안남음..
절대 다수 개돼지들이 가장 크게 당하는거고..
그러니 있을때 잘. 찍어야함..

당시 소련을 욕할수도 없는게;;;; 독일군한테 죽은 소련 인구만 군인과 시민들 합쳐서 대략 3000만명임;;;;; 3000만명이 감이 안오지??? 대한민국 인구가 5000만임;;;;

한국 여자들도 개같이 끌려다녀 봐야 정신 차린다..

독일이 점령지에 지은 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거
같은데
피해자 인척

독일이 지른 불에 비하면 저 댓가는 슬프지만 껌값이지

죄의 말로 무지의 말로

저 당시 대부분의 독일인들은 남여를 불문하고 히틀러의 만행에 명시적 묵시적 동의를 했고...
그들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 일뿐... 나는 동의하지 않았어... 이럴줄 몰랐어.... 다 개소리...

모든건 인과응보

여자는 강간당하다 죽고, 남자는 전쟁터에서 싸우다 죽고. 그게 전쟁

근데 이게 독일군인도 소련선빵칠 때 똑같이 했음

이런 게 바로 역사적 현실이지요..

과거의 아픔을 교훈삼아 다시는 그런 비참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게해야하는데 슐츠와 베어복 그리고 대다수 독일정치인들은 뭐하고 있는건지...

자본이 많이 투입된 영화라 그런지
영화 도입부 부터 소련군을 일방적인 강간 범으로 묘사하는
역사 왜곡이 상당히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네;;
나치를 패망 시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소련의 역사를
패전국의 여성을 강간한 더러운 소련 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씌우기 위한 작업인가?
2차 대전 당시 나치를 도와 떼돈 번 미국 기업들의
더럽고 추한 역사는 가르치지 않으면서
소련은 강간 범으로 모사하는 이런 거짓 기만을
우리는 왜곡이자 날조라고 배운다.
홀로코스트를 비판하는 영화라고
스크린에 나오는 모든게 진실은 아니다.

전쟁은 시작한 이상 무조건 이겨야 한다 현제 우크라이나 전쟁상황도 같은 상황이 연출되는 시대가 변해도 전쟁의 참혹함은 같다..

저기서 태어난 아이들은 슈미르노프만?

주인장 어디 아픈가?? 고전 전쟁영화라던가 일본영화 좀 리뷰해요...요즘 애들은 모르는 갬성...
나레이션 목소리도 좋은데 너무 쉬시는거 아니우...뭐 영화리뷰야 유튜브에 넘쳐 나지만 편집이라던가 나레이션이라던가 이런건 다 다르니깐..간.바.떼~

전쟁은 해야 하는것이지요.
저렇게 공짜로 여자를 많이 따먹을수 있다니
전쟁좀 하고 싶습니다

🔴 고마운 일본이 6.25전쟁 한국을 북괴로 부터 구원하고 잘살게 하여 주도다🔴
🎌고마운 일본의 무기지원이 있었기에 북괴로 부터 남한을 지킬수 있었던 게다🎌

1950년 북한 김일성 돼지XX가 일으킨 6.25전쟁 최빈곤 한국에게

미군을 통해 구호물자와 구호식량등을 보내서 북한 김일성 돼지XX가 일으킨 6.25전쟁통에 먹을게 없어 쫄쫄 굶주리던 조선인들을 구한 일본의 노동자들께 고마움을 느끼자

그리고 그 당시 고마운 일본의 노동자들이 미군한테 군용무기와 군용물자를 만들어 주고 조달시킨 덕분에 미군이 막강한 화력으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하여 북괴 빨갱이새끼들을 처박살내고 남한을 북괴로 부터 지킬수 있었던 게다.

60년대까지만 하더래도 북한 김일성 돼지XX가 일으킨 6.25전쟁으로 인해 아프리카보다 못살던 세계 최빈곤 전쟁 거지나라였던 남조센인 한국을...

1965년 일한협정이후 고마운 일본이 6.25전쟁 최빈곤 한국에게 수백억 달러의 경제원조와 산업기술 제공 그리고 수많은 공장을 남조센인 한국에 지어줘서 6.25전쟁 세계 최빈곤 전쟁 거지나라였던 한국을 지금 세계 경제10위의 경제대국으로 만들어준 고마운 일본에게 고마워하자

고마운 일본의 6.25전쟁 최빈곤인 남조센 한국에 대한 산업기술원조와 경제 지원 그리고 무상의 기계지원과 무상의 공장 준공 지원이 있었기에 오늘날 삼성,LG,기아,현대,코오롱,롯데,포스코,SK가 있을수 있었으며 무능한 전주이가네의 미개한 조선이 근대화로 나아갈수 있었으며

북한 김일성 돼지XX가 일으킨 6.25전쟁의 세계 최빈곤 전쟁 거지나라였던 남조센인 한국이 지금 세계 경제10위의 경제대국이 될수있었던 게다.🗾🧡

소련놈들은 그때 다 없앴어야한다

목소리도 좋고 편집도 좋은데 왜 안뜨지?

이성적인 전쟁이란건 존재하지 않아요. 슬프지만 숙명이죠.

더러워

독일 남자들이 저지른 야만적이고 어리석은 전쟁의 댓가를 여자들이 떠앉는다.

우리나라 페미년들이 봐야지 정신차리지
그래야 국군을 무시못하지

그래서 국가의 기강은 계집이 아니라 사내들이 있어야 잡히는거여, 여성부는 반성해라

나치 독일에 죽은 장애인 유대인 집시 기타 유색인종들은 어마어마하게 많이 학살 당했기 때문에 전혀 불쌍하진 않음.

독일 여자만 그런게 아니라~ 전쟁나면 여자와 아이가 고생한다고 함

전쟁의 비극이지...2차 대전 당시 독일군이 동유럽으로 쳐들어가면서 폴란드 러시아 등지에서 학살을 엄청나게 했는데..
여자들은 대부분 강간하고 불에태워 죽였다. 특히 소련에서는 엄청난 전쟁범죄를 저질러서
열받은 소련군들이 똑같이 들어가서 복수 했다 할 정도였지...지도자 잘못 만난 두 나라에서 희생은 죄없은 민중들에게 돌아가지...
하긴, 그런 지도자를 뽑은 독일과 소련 국민들이 엄청난 댓가를 치르는게 아닐까 싶다.

전쟁으로 인한 가장 큰 피해자는 여자와 어린아이 노인등 힘없는 약자들이다. 그중에서 패전국 여자들은 승전국 군인들에 의한 수많은 강간을 피할수 없었으며, 이로인하여 수많은 사생아가 출생하여 결국은 패전국에 승전국의 피가 섞이는 결과가 된것이다.

참혹하지만 나치가 패전했을 때 이미 예상된 일이었다. 전쟁은 무고한 사람들까지 말려들게 하기 때문에 일어나서는 안됨. 하지만 우크라이나에서 또 똑같은 일을 저지르고 있음.

소련군의 만행은 고작 몇번 강간한 것 정도가 아닙니다. 이 영화를 보고 이게 소련군의 전부라고 생각을 하는데 소련군은 동부 전선에서 독일인 사냥을 시작했고 보이는데로 죽입니다. Come and See에서 나온 것처럼 소련이 독일에게 당한 게 있기 때문에 가해한다는 논리를 보여주는데 물론 히틀러가 공산주의를 질시했고 러시아를 우습게 보았고 독일일 대부분이 비슷한 생각에 빠져 유독 러시아에서 지독한 전투를 벌인것도 사실이지만, 소련군의 만행은 도가 넘었죠. 세계 최대의 해상 사고역시 소련군이 2만명이 탄 독일 피난민 수송선에 단지 수용소 간호사 1명이 타고 있을 것이라는 의심 때문에 격침 시켜 전원 수장시킨 사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