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선동열과 최동원이 최고의 라이벌인 이유
슬라이더 투수 vs 커브볼 투수
해태 그 자체 vs 롯데 그 자체
그리고 그에 맞는 실력과 상대전적
최동원커브가 2위라 아쉽네요
Ответитьㅅㅂ ㅈㄱ ㅎㄴ ㅇㅈㄴ
Ответить긁히는 날의 신정락..
Ответить개인적으로 타자 입장에서는 못 보니까 영상으로 봤을 때 공 딱 한 개만 놓고 보면 정대현 싱커가 진짜 개 드럽다고 생각함
커리어 후반에는 릴리스 포인트가 조금 올라갔지만 아래서 올라오다 휘어져 나가는 정대현 싱커는 진짜 화면으로 봐도 개 더럽게 보임
우리나라 역사상은 솔직히 전 저기 있는 선수들 다뛰어나시지만 김병현 선수는 걍 역대급 미친 재능이었는데 ㄲㅂ임
Ответить조라이더가 빠졌네요
Ответить마구에서 투심이?ㅋㅋㅋ메이저 일야 국야 10년넘게 팽겨보는 사람으로 신용이 별로안감
Ответить박용택 저 저 직구가 안와 저건 언제봐도 웃기넼ㅋㅋㅋ
Ответить공이 중력을 무시하고 들어오는데 어케 치냐고 ㅋㅋ
Ответить걍 임창용 뱀직구가 진짜 1등이지
Ответить삼성의 모든 스포츠팀들을 스포츠에대한 관리능력이 1도없는 제일기획으로 몰아넣으면서 모든 팀들이 삼성왕조에서 삼성막장팀으로 전락을 했음 ㅡ
축구는 2부리거로
야구와 농구는 꼴찌경쟁
우승을 독식하던 배구팀도 맛이 갔고
1위 선동열 나올줄알았다ㅋㅋㅋ
느린화면으로 봐도 어마어마하네
1발만 놓고 보면 신정락. 이죠.
물론 긁히는날만 된다지만, 진짜 타자 머리통으로 날아오다가 꺾여저 스트라이크존으로 빵!
선동렬 슬라이더는 지금 보니까 스위퍼라고 봐도 되겠네요. 류현진 체인지업, 오승환 직구 (메이저리그), 정대현 싱커 (시드니 올림픽 미국전)는 다 미국에서도 통했기도 하고요.
Ответить메쟈에서도 탑 클래스로 평가받는 류현진의 첸접이 3위...?
Ответить당시로서는 생소한 MBC 청룡, LG 트윈스 김용수 투수의 스플리터 추천합니다.선발, 중간계투, 마무리 모든 것을 전부 소화한 최고령 다승왕 투수, 오로지 마무리만 전념했다면 더 대단한 기록을 달성 했을텐데...
Ответить지금보니까 선감독님 슬라이더가 지금의 스위퍼궤적처럼 보이기도 하는듯?
Ответить만약에 최동원이 해태나 삼성에 가고
선동열이 롯데에서 선수생활 했음 어찌됐을까?
최동원 선동열 나온거 보고 그냥 추억팔이라고 느껴짐 물론 둘 다 불세출의 투수이지만, 너무 작위적인 순위인건 어쩔 수 없다. 구종을 위한 순위에서는 최공원 커브는 좀 .. 그렇다.. 왜냐면 던지는 순간 커브임을 알 수 있는 투구 동작에서 지금의 야구에서는 절대 먹히지 않는다. 선동열의 슬라이더는 순위 안에 드는건 맞지만 1위는 아닌 듯
Ответить조라이더를 잊었나?
Ответить하..언조비카아..
Ответить유희관 아리랑볼이 빠졌네
안쳐도 스트라이크
쳐도 내야 땅볼 아웃
0위: 유희관의
"가끔씩 초구에 나오는"
"치려고 하면 헛스윙",
"맞춰 내면 땅볼이나 뜬공"의
"초 저속 아리랑 볼",
"나의 열정은 스피드건에 찍히지 않는다"
의 이퓨스
최동원님이다
Ответить난 구속 60km나오는데 90도로 두번 꺾을 수 있다
Ответить메쟈에서도 최상위급이었던 오승환 직구랑 류현진 체인지업을 동네야구시절 선동열,최동원 아래에다 놔버리네 ㅋㅋㅋㅋㅋ 영화에 취한 야알못새끼들 진짜 많다 ㅋㅋ 참고로 80년대 최고 투수는 선,최 아니고 삼성에서 잠깐 뛰었던 김일융입니다 최,선은 꿈도 못꾸던 npb 100승 출신투수임
Ответить이대호 이승엽 이종범 3명선수 시절때
누가 홈런 제일 잘했어요?
어우 영상보니까 ㄹㅇ 어케치냐;;
Ответить추가) 조정훈 포크볼, 조용준 슬라이더, 김광현 슬라이더, 임창용 뱀직구, 유희관 아리랑볼
Ответить유희관의 아리랑볼~ 욕을 부르는 구종~
Ответить그외 생각나는건... 김광현슬라이더, 윤석민슬라이더, 조정훈포크, 염종석슬라이더, 임창용뱀직구, 조계현스크류볼,
Ответить흑마구 성준!!
선발등판시
야구장 아저씨들 한숨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들림...
ㅎ ㅏ......................................
ㅈ댔다....
지저분 한 걸로는 삼미 슈퍼스타즈의 재일교포 투수, 일명 너구리 장명부가 1위 가능성 있습니다.ㅋ
Ответить법규형은 왜 없지?
Ответить각도니는 까도됨. 근데 선동렬은 까면 안됨.ㅇㅇ
Ответить사람들에게 유명하지는 않지만... 92년 염종석의 슬라이더와 신정락의 끍히는 날의 커브도 기억나네요... KBO는 아니었지만... 김병현의 슬라이더도 그렇고...
Ответить3위가 류현진의 체인지업일때 부터 2위와 1위가 예상되었는데..역시 최동원 커브 선동렬 슬라이더 군요!!
말해뭐해 입니다!! 최동원 커브 그냥 봐도..저걸 어떻게 쳐.......
선동렬 슬라이더는...와!! 맙소사..
우리나라에 박찬호 류현진 김병현 같은 슈퍼 선수들이 있고..그 전 시대에도 세계무대에서 통했던..최동원과 선동렬 선수입니다!!
극악했던 선수관리 시절에..200구 이상 던진 경기도 있고..미친 선수들.. 최동원선수는 그 미친 싸움을 하기도 했고..롯데를 떠나야했던 아픔도 있는..진짜 선배!!
선동렬를 이끈 선배!! 최동원선수가 있기에 선동렬같은 미친 슈퍼 플레이어가 만들어진! 둘의 이야기는 지역을 넘어 감동이였고.. 영화로 나온적도 있는^^
참..낭만의 야구시대네요^^
한국 야구는 결국 돌고 돌아 선동열 최동원으로 귀결되는구나...
Ответить근데 개인기록 말고 야구선수를 위해 협의회 처음으로 만들려고 한 사람은 최동열이란 분 뿐이네요. 각자 개인기록은 다 뛰어나고 돈 도 많이 버셨겠고 각자 최고의 위치 돈과 명예 그 위치에 있었을텐데. 각자 해당하는 당시에.
Ответить크보 최강의 마구는 바깥쪽으로 흘러나가는 유희관의 체인지업 이다. 누가봐도 볼인데 스트라잌 콜이 나오거든
Ответить당시 선동렬의 투구를 직접 봐왔던 세대로서 한말씀 드리자면.. 현재 KBO리그에서 당시 선동렬선수의 구위와 견줄만한 투수는 보이지 않습니다~ 뭐 개인적인 견해이긴 합니다만 구지 비교한다면 전성기시절의 오승환을 빼면 딱히 마무리에선 꼽을만한 투수가 없습니다~ 현재 고우석이나 안우진같은 선수들의 공을 봐도 그정도의 포스는 느껴지질 않습니다~
Ответить오승환 157 나온 적 있음
글구 그냥 대단한 공이랑 마구는 다릅니다 마구라는 말을 쓰려면 신정락이 나와야
포크 - 조정훈
Ответить스위퍼네 거의
Ответить투수한테 모든게 달려있구나 그래서 투수몸값이 높은가
Ответить최동원 커브는 볼 때 마다 신기하네. ㅋㅋㅋㅋ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