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토지 매입시 주의할 점 올레길과 해안도로

제주도 토지 매입시 주의할 점 올레길과 해안도로

제주토지 투자이야기

5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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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길과 해안도로 기준으로 바닷가 쪽은 건축 허가가 줄줄이 퇴짜를 맞고 있습니다. 제주도 토지 를 매입할 때 꼭 주의해서 봐야 할 부분입니다. 해안도로 바깥쪽은 제주도 바다 풍경이 가장 잘 나오는 지역인데요, 건축 허가가 나오지 않은지는 오래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올레길 기준으로 해안 풍경을 막으면 건축 허가를 안 내주고 있어서 눈여겨보아야 할 점이 추가되었습니다.


2023년 5월에 제주도 건축위원회는 5건의 안건을 심의했습니다. 5건 심의했다는 것은 생각했던 것보다는 아주 적은 건수로 보입니다. 제주도 전역에서 건축 신청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되고 또한 제주도는 많은 지역이 건축 심의를 받아야 하는 지역으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5건만 진행이 되었다는 것은 다른 일반적인 건축심의 건은 쉽게 통과시키고 까다로운 것만 심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부결 이유가 나오는데요 오름 및 해양 경관이 우수한 지역이라서 자연경관 보존 가치가 있어서 건축 심의를 부결한다고 말했습니다. 해양 경관뿐 아니라 오름을 언급한 것도 눈에 띄는데요, 만약 경관심의가 강화된다면 오름 전망을 가로막는 건축도 불허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해당 남원읍 하례리 토지의 정확한 위치는 알 수가 없어서 대략 예상해 보았는데요, 주변에는 오름은 없습니다. 한라산은 보이기는 한데요, 한라산은 제주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보이는 것이라서 한라산이 보인다고 건축 규제를 하면 너무나 많은 제주도 토지가 건축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에 나온 하례리 토지에서 바닷가 쪽으로 내려가 보니 위와 같은 풍경이 나옵니다. 도로에서 바다 풍경이 보이는데요, 도로와 바다 사이에 건물을 짓게 되면 바다 풍경이 안 보이게 됩니다. 이런 지역에는 건축을 안 내주겠다는 것입니다. 해당 도로는 일종의 해안 도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주도 토지를 매입할 때 바다 풍경이 나오는 것이 최고인데요, 무작정 건축이 가능하리라 생각하고 매입을 한다면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바닷가 풍경이 보이는 물건을 살 때는 건축 허가를 확실히 짚은 후에 매입하거나 건축 허가를 득한 물건을 사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만약 제주도 바닷가 땅을 가지고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건축 허가를 받아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주도 바닷가 땅은 건축 허가받기가 점점 더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건축이 가능한 제주도 바닷가 땅과 불가능한 땅은 엄청난 가격 차이가 발생합니다.


구좌읍 하도리 토지에 대한 건축심의 부결은 전형적인 해안도로 바깥쪽(바다 방향)이라서 부결이 된 것입니다. 해안도로에서 바다가 보여야 하는데 바다가 보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해안도로 바깥쪽은 건축 허가가 지속적으로 안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면 해안 도로 바깥쪽 토지에 건축 허가를 신청했는데요, 부결이 되었습니다. 위의 제주도 토지 위치는 바다 풍경을 누리기에 최상의 위치입니다. 그러나 건축 허가가 나지 않는다면 효용가치가 아주 떨어지는 토지가 되는 것입니다.


제주 해안관광단지 내 4층짜리 숙박시설은 재심의 결정을 내렸네요. 보완하면 허가를 내주겠다는 뜻입니다. 휘닉스가 위치한 지역도 풍경이 아주 우수한데요, 이런 곳에 조건부 허가를 내주고 다른 지역은 허가를 내주지 않는 것은 형평성에 문제기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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