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 혼 무심천 / 시 : 임준빈 / 낭송 : 김태근

직지 혼 무심천 / 시 : 임준빈 / 낭송 : 김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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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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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user-td1pn9db6e
@user-td1pn9db6e - 07.02.2022 12:59

무심천은
그냥 천년을 흘러온 것이
아니었군요.

곱고 깊은 최고의 낭송가 김태근 선생님,
미래의 시낭송대학 교수님
고운 선울타고 흐르는 울림의 목소리에
한층 깊어지는 무심천.
숙연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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