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흥미로운 소재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번역에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번역해서는 다른 영상이 올라오더라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을 것같습니다.
Ответить금성이 뜨가워진 것을 자꾸 탄소 온난화로 몰아가는 과학자들이 많은데,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대개 고전 물리학에서의 열역학 열전달 기초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뜨거운 대기가 지표면을 덥혀서 더 뜨겁게 만들 수 있나요? 열전달학을 알면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금성이 지구와 비슷해도 다른 점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지각이 판으로 되어 있지 않다는 거에요, 지구는 맨틀 위에 판 구조의 지각(수십킬로미터 두께)들이 떠 있는 구조이지만, 금성은 지각이 너무 얇아서 지표면이 째지면서 용암이 흘러넘치는 화산 활동을 합니다. (엄밀히 화산이 아닙니다.)
지구에서도 3 억년 전 쯤 이런 일이 있었는데 그것을 시베리안 트랩이라고 하죠. 그런 시베리안 트랩같은 넓은 균열에서 용암이 흘러 넘쳐 지표면을 데웁니다. 잘 생각해 보면 뜨거운 지표면의 열이 대기로 전달된 것이고, 그 열은 온실 효과때문에 복사 냉각이 잘 이루어지 않는다는 것에 있습니다. (즉, 순서가 바뀌어 있습니다.)
그러면 금성은 왜 지구보다 화산 활동 마그마 활동이 더 많은가 하는 점입니다. 태양계 궤도를 도는 행성들은 밀도(비중)가 높은 행성이 안 쪽 궤도를 도는 경향이 있어요. 가장 안 쪽을 도는 수성이 가장 무겁죠. 그 다음에 금성, 지구, 화성 순입니다. 목성부터는 거의 기체입니다.
무거운 행성은 암석과 금속들이 많은데, 무거운 행성일 수록 금속이 많을 것임은 거의 분명한 것이죠. 우라늄같은 무거운 원소는 무겁기 때문에 행성의 중심부에 가라앉아 있고, 이런 방사능 원소들이 핵 분열 에너지를 내 뿜는 겁니다. 그래서 45 억년이나 되는 지구의 내부는 아직도 녹아 있죠.
금성은 우라늄같은 중금속의 양이 훨씬 더 많을 겁니다. 더 많은 열이 금성 내부에서 내뿜고 있고, 지각은 얆은 막에 불과할 정도여서 수시로 용암이 지표면은 수시로 덮고 있지요. 그게 금성이 지구보다 더 높은 온도를 가진 이유에요. 기압이 높고, 황산 구름이 가득 끼고, 이산화탄소로 가득차고 뭐 이런 것은 다 파생된 부산물같은 현상이에요.
번역이라도 똑바로 하고 올리던가
Ответить제2의 토픽or밝은면ㅋㅋ
Ответить번역을 해도 성의가 있으면 되는데 먼 소린지 하나도 못알아 듣겠는데... 날먹이 쉬우면 다들 백만 유튜버 하겟죠. 싫어요 드립니다.
Ответить정확히 1분 48초 시청포기요
Ответить구독자 1,000명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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