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행복하게 잘 살아요.
Ответить왜 열심히 살지 못할까..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Ответить흠...며늘이가 불쌍하다..
Ответить아이고! 이런 남편에게 시집온 저 아가씨 너무 불쌍하네 ㅡ 아이고. 저 나쁜 아들 놈아! 저 아릿다운 아가씨가 너같은 애딸린 홀아비에게 누가 시집오겠노? 고마운줄알아야지! 정말 못났네 ㅡ
Ответить아버님 41살 같지 않습니다.
가족들을 위해 몸관리좀 하세요.
혼자 사시지 왜 남의딸 데려와 고생시키나요? 제발 술 끊으시고 건강 챙기세요
필리핀까지 며느리 감시하러 따로갔구나 그래서 며느리집 못산다고 쫑코나줄려고 시비잡고 꼬투리잡을려고 며느리가 안타깝구나 그기까지가서 아들하고도 참 왜 술은먹어서 안먹어야지 쩝쩝쩝 안타깝네요
Ответить뭘자꾸 이리 우찌 살았노 삿노 잘 살았지 쪽 ㅈㄴ 주네 며느리도 듣기 싫어하는거 같구만
Ответить몸이 아파서 일 못하는 것은 어쩌 겠냐만 행동은 똑바로 해야지....
미안함도 없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사람 되기 틀렸다.
며느리 불상해요. 못사는 나라에서 태여나서
Ответить필리핀댁이혼하시요신랑새사람델자가아니요혼자사는게...
Ответить저 남편은 그냥 환잔데 몸도 마음도.. 혼자 살면 희망이라도 있겠지만 저런 서방 앞날은 안봐도 알겠네
Ответить집이나 고쳐주던지하지 남편하고는 저리 철이없으니 젊은며느리 애처롭습니다
Ответить우리나라 6~70년도다
Ответить남편 옛날에 죽었어요 다른 프로에서 애들과 사는것 나와요
Ответить아들이 몸이 아파 몇년못넘기고 돌아가셨군요
며느님 참 안타깝고 아깝네요
가난한 나라에가서 왜 야박하게 값을 깍나?
Ответить며느리가 살아 준것 만으로 감사 해야겠네ㆍ ㆍㆍ
Ответить왜 열심히 살지 못하고 남이 도와 주기만 바랄까 정신들좀 차리고 살았으면
Ответить영현아 이노마 정신단디챙기라 술 마이 무면 안되
Ответить누구더라 집사준 시어머니
Ответить저런 주태배기놈이랑 같이사는 며느리도 참 대단하네!
내딸같으면 혼자 즐기면서 살라고해도 저런 놈이랑은 못살게하지!
자식은 그러더라고요~~
부모는 모든걸 다줘도 자식은 항상 해준게
없다네요 ㅠㅠ
수빅 쏘빅이라고 부르는데 거기에 처제중에 한명이 사는데 태풍도 자주오고 홍수도 자주 난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저기는 괜찮아 보이네요.
저게 필리핀 사람들의 기본적인 성격이라 해야하나? 연락이 안되면 안되는데로 그냥 그렇습니다.
필리핀 사람들 술이라 하면 아주그냥 벌떡일어나는 사람들이 태반이라…
에휴 애들이 불쌍하네 ㅜㅜ
Ответить국가에서 쓰레기좀치워주고 정화도 해주고해야지 냄새나고 벌레천지일텐데 휴~~
Ответить아기 데리고 필리핀으로 하루빨리 돌아가길바랍니다 ..절대 희망없는 집입니다 어떻게 저런 한국최악의 가정으로 왔는지 ..
Ответить지 동네 지가 알아서 잘 돌아다니겄지
뭔 걱정은
잘모르니 대충 매체 애기만 듣고 걱정할수는 있죠
근데 본인이 살았던 동네니까
집안에 문제있는 사람들이 외국인며느리까지 얻으려드니
결국 외국인 며느리만 스트레스 받이 되겄네
시댁에서 집이나 좀 고쳐 주세요 며느님 내 자식이요
Ответить며느리가 정말 불쌍하네요.
저렇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지만 않았어도 저런 나이 많고 능력없는 남자와
결혼해서 타국에 사는일은 없을텐데...
나보다 두살어린데ㅡㅡ 왜이리 늙으셨지ㅡㅡ
Ответить시어머니진짜밉상이네아들은술탁보저런집구석에.불쌍한,며느리
Ответить아들진짜못난인간에라이나쁜인간아장가는외가서남의집귀한딸을,힘들게하냐이못난인간아
Ответить어머님속상하시겠어요
Ответить남편만 믿고 온 며느리 능력없으면 결혼 하지말아야 합니다 외국여인들이라고 아무렇케나 결혼하면 되는게 이닙니다 남편 능력없고 전혀 사회성도 없는거같습니다 두분 행복하고 남편분 정신차리시길 바랍니다 저도 다문화가정으로써 안타깝네요
Ответить쓰레기더미위에 집이 아니라 집이 있는데 거기 쓰레기를 무단 투기한것이겠죠
Ответить아드님은 정신 차려야해 어린자식도있고 아내도 있는데 무책임하게 행동하면 안되지
Ответить며느리 놔주세요 고생그만시키시구요 아들도 하늘나라 갔는데 26섯살 어린 신부가너무고생많아요 며느리를 들이신건지 일할사람을들이신건지 시부모 욕심이 너무많아요 그러다벌받아요
Ответить여자가 너무 아깝고 가엾다
남편이 병이 있나보다
나이가 60 넘어보여
처가집 좀 도와주고 가지
여자 고생 훤하다
필리핀이 옛날에 한국보다 잘사는 나라 였는데 정치로 인해 저렇게 나락으로 갔네
Ответить한국남자요
이쁜색시얻어놓고 시저시젝 살면 안됩니다
술이왠수
Ответить신랑님이 필리핀사람같네요 ㅎ
Ответить따뜻한 댓글 달고 싶은데.. 41세 아저씨.. 정신못차리네
Ответить야 엄마야 엄마야 그건 엄마 인생이지.
젊었을 때 놀면서 일해야지.
너한테 뭐지 가자 나는 냄비 와서 안 좋다는 말을 못한 거야 하니까 당신이 그렇게 했다고 며느리한테 하라고 하면 되나 조금씩만 도와주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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