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Ответить1분전 ㅡㄷㄷㄷ
Ответить아이고..뭔 일이냐
Ответить또 맨날 안전말하면뭐해 지들 귀찮다고 그냥 들어가는거지
Ответить아니, 저런 현장 딱 보면 모르겠냐??? 아니, 사람이 무슨 로보트인 줄 아니??? 딱 보면 숨 쉬기 어려워 보이는데, 그럼 뭘 해야 되는지도 몰라??? 제발 이런 후진국에서나 생길 일들은 이제 그만 하자... 쪽팔리지도 않냐???
Ответить산소호흡기나 안전장비를 갖추고 작업해야하는거 아닌가
Ответить안전 불감증.
Ответитьㅠㅠ 맘아프다
Ответить와 여기 또이러네ㄷㄷㄷ 미텻다
Ответить맨홀은 항상 위험하다 죽은뒤에는 후회할수도 없다
Ответить고위험 작업 밀폐공간.. 산소농도측정
Ответить제발 현장안전관리자 구속좀해라 그리고 자격박탈좀 하고
Ответить매일 힘없는 노동자만 당하는구나
일잘하는 일꾼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 이유다
중대재해처벌법 만들면 뭐하나
처벌 받는사람이 없으니까
안죽을 사람도 죽어나가는거...
어째 이런일이 하루빨리 내란종식하고 새 대통령이 들어서야 이런일이 없지
Ответить빠진게 아니라.
사망하신 두분이 작업 때문에 맨홀에 들어갔다가 변당하고 나머지 세분이 구하려고 들어갔다가 같이 변을 당한거 같네요.
아까 뉴스에 듣기로 맨혹 입구 크기기 1m×0.8m 라는데 거기에 5명이 동시에 빠질수도 없고 작업중 사고 같다는 의심이 듭니다.
중소기업이 문제다
Ответить안전장치좀 지급해라 안전장치가 사람 목숨보다 비싼건 아니잖아
Ответить저놈의 가스... 안전 관리자가 먼저 들어가서 가스가 있는지 살펴 봐야지...
Ответить저 산타페는 누가 신고 안 하남??
Ответить돈이 많으면 저런일 했을까 요즘와서 인생은 돈이 제일 중요하다 는걸 느낌 돈이 인생의 목적이 되서는 안된다는 그런 개소리는 하지말길 여러분 꼭 성공해서 돈 많이 버세요
Ответить전주가 고향이신 한덕수씨 빨리 안가십니까?
Ответить맨홀에 빠지는 사고라니.. 뉴스에서 그것도 말이되나?? 딱보면 모르나?
Ответить또 안전장치없이 탄산가스 지하에 들어갔구나..
Ответить여기 모나리자인가요???
Ответить밀폐공간 들가기전 산소농도 측정을 확인하고 들어가야지 관리자 개판이네 진짜
Ответить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
Ответить해마다 맨홀 가스 질식 사고 나는데 항상 같은 작업 같은 뉴스 무한 반복 이네.방독면 쓰고 들어가 가스부터 다빼고 작업해야지
안전 불감증
복합가스 농노측정. 이후 삼십분간격 측정. 방독면 황화수소용 착용. 급기 배기 설비 설치가 작업의 기본입니다.
Ответить2주전에 전신화상 사고난 전주 페이퍼 공장 아님?
Ответить오늘도고생하셨습니다
Ответить맨홀작업(유독가스=질식사망)에 = 현대 아틀라스 인간형 로봇 언제 투입할 수 있을지??
Ответить메탄올에 중독되서 실명되는 근로자들이 있질 않나, 제지공장 맨홀에 빠져서 숨지는 사람들이 있질 않나 서둘러 로봇이 개발되어야하는 급박한 이유다.
Ответить제일 먼저 들어갔던 사람 이모씨(41세) 저의 사촌 형입니다.
저희는 가족모임으로 다 같이 지리산에 있었고 형은 일 때문에 못 온다고 이모와 통화를 하였다고 합니다.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이모부께 전화 한 통이 걸려왔고 곧 모두 형의 사망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식장에는 형수님과 조카 셋이 울고 있었고, 형의 어머니는 파킨슨병으로 몸이 이미 많이 굳으시고 눈물샘도 마르셨는지 눈물 없이 우시더니 형의 입관식을 보시고는 결국 눈물이 터지셨습니다.
회사는 초반에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인지 형이 갑자기 근무지 이탈을 하여 독단적으로 그 안에 들어가 죽었다는 기사를 내보냈으나 경찰 조사가 진행되자 기사를 내렸습니다.
5월 4일 연휴.. 어린이날 전날.. 어버이날을 앞둔 날씨가 화창한 일요일에 한 가정의 가장이자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이 떠났습니다.
회사는 제대로 된 장비를 지급하였는지, 안전점검은 하였는지 제대로 조사해 주길 부탁드립니다.
작업자분들을 욕하는 댓글은 부디 삼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