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From episode 1, an amazing drama that changed the viewership ratings to No. 1 was born..

진짜 이게 무섭고 재밌다고?스토리 너무 엉성하고 지루해서 도저히 못보겠던데

문을............................
































열었네...............................?

진짜 김태리 오정세 연기는 국대급이네요 몰입감 최고입니다

어 이거 다시보니...이형사(홍경)랑 윤가이(snl) 닮았당 ㅋ

악귀~김태리씨께.진심으로 대상받으신거 축하축하 드립니다...너무나도 아름다워요...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석열이가 아는건 믿어?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바퀴를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은 당신에게로 옮겨진 이 편지는 4일안에 당신 곁을 떠나야 합니다 편지를 포함해서 7통을 행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 주셔야 합니다

김태리 이작품 선택잘했음 본연의 연기 이미지 보여주면서 반대의 연기도 보여주니 잃는것하나없는 캐릭터 물론 기본적인 연기력이 없으면 둘다 잃는 캐릭터

아니 내가아는 등장인물이..있네.. 약한영웅.. 스물다섯 스물하ㄴ ㅏ 경의로운소믄2의 악귀 최강자 ... 대박이네

오정세님 넘좋아하는배우인데 왠지는모르지만 이배역에는 뭔지어울리지않는느낌..연기를못한다는게아니라 왠지드라마에 스며들지못하는느낌이들더라구요.연기도연기지만 누구던지 어울리는배역은 따로있는가봅니다.조금 아주조금 아쉬운부분입니다

화제성 조또 없었던 용두사미 드라마

홍경 여기에 나왔네

뿌잉

재밌네

진짜 정주행하고 싶게 재밌는데 너무 무서워서 못보게써...

소재로 인해 악귀들을 믿는 사람이 늘어나면 토속신앙외 종교에서는 악귀에 힘이 쌔진다고 합니다 악귀가 실제 존재한다면 처음에 환청을 동반하고 환시를 경험하고 영혼이 자식됩니다 악귀는 분노와 같은 악한감정을 만들어서 점점 영혼을 병들게 하는 존재이니 각별히 주의하고 반대로 산신령같은 선한 령 몸에 강림한 것은 축복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몸을 건강하게 하고 좋은 쪽으로 갑니다 잘못된 믿음은 인생 망치니 잘 생각해주세요

너무 잘만들어서 진짜 ㅈㄹ같아...ㅠㅠ
보고싶은데 무서워서 못보겠다고 ㅅㅂ

배우들 연기가 진짜 미쳤네요 ㄷㄷ

손더게스트 본거그른가 그닥 잼읎음

이 영상 여덟번째 보면서 주인공과 엄마가 아닌 보이스피싱범에게 마음 쓰이게 됨. 저런 앞뒤없이 제대로 살필 생각 안 하며 촐싹대고 방정떠는 것들은 사기당해도 쌈. 사실여부의 유무 자체를 멋대로 설정하는 것들은 자기가 생각 안 한 사실에 의한 직간접 작용으로 비중있는 게 회복불능되거나 자기 몸에서 피가 나야 사실은 의식하거나 주장해서가 아니라 실제하기에 사실임을 깨달음

'빙의' 소재이다보니 1994년쯤에 방영했던 MBC 미니시리즈 'M' 이 많이 생각나네요. 참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출생신고 안한 여자아이 부모는 왜 아이를 낳은 건가요?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ㅠㅠ
본편에는 자세히 나오나요?

와 진짜 정신없는 요약. 집중이안됨

엄마가 진짜 발암캐릭터....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하셨죠?

이거재미 ㅈㄴ없든데 왤케호들갑들이지

아 시바 존나 무섭네 도저히 못보겠다

근데 악귀가 맞는말만하노 ㅋㅋ 오냐오냐해주니까 버릇이없지ㅋㅋㅋㅋ

중간중간 계속 내레이션 끼어드는 거 너무 짜증남

아니 스즈메에 애덤 스미스의 뵈지 않는손까지ㅋㅋㅋㅋㅋㅋ

테드창??

드라마를 보는데 왜 고구마 먹는것 같음.....

신빨 떨어진 무당이 자신의 신기를 만들기위해 새타니 귀신등을 만들어 부리는 허주 인거 같네요 그 무당이 죽으면서 새타니가 풀린거같아요

중간에 이새씨뭐~야 이런 음성 나만들리는건가

아니 ㅋㅋ 김태리 걍 넘 이쁜거밖에 안보이넹

김태리 아빠는 그럼 딸을 악귀한테 붙인거네

소름 쫙좍 끼침

아니 그니까 왜 자기 딸에게 저런 끔찍하고 위험한 댕기를 전해달라 유언으로 남긴거예요? ;;; 이해가안가

김태리의 연기는 실로 압도적인데
오정세의 연기는 침착ㆍ냉정하다기보다 책 읽는 사람처럼 보여서 많이 아쉽다. 오정세의 가는 목소리도 아쉽다. 무겁고 진중한 목소리가 어울렸을듯 ᆢ
그것이 알고싶다-김상중이었다면 어땠을까?

오정태가 왠지 악귀인것 같은데...반전이 있지않을까

아니 김태리 캐릭터를 이렇게 바보로 만들어놧다고 ? ㅋㅋ 와 보는데 죧나 답답하네 ㅋㅋ 안티팬이냐 ? 작가 어지럽다

악귀 개노잼

난 지루했음

이 드라마 미쳤네 그냥 쩐다

요약본보니 그제야 재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