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2025년의 필동....너무 힘듬니다. 봄인만 모름..
Ответить이수경동장님
참으로성실한모습으로애쓰셨습니다~
우리청구동계실때도
늘주민을잘살피시고
바른몸과마음으로
열정을다하셨지요~
또다른제2의인생또한
응원합니다
새로오신....필돋 이제 큰일나네요...
Ответить좋은 선배님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Ответить34년 말이 쉽지...
긴 시간 사회적 약자를 위한
한걸음 한걸음이 느껴집니다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