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훌륭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Ответить아름다워라.
오스틴아.
루카스야.
얼마나 힘들까 진짜 그순간에는 악으로 했겠지
Ответить눈물이 나네요.. ㅜㅜ
Ответить상대친구도 어린애라 이기고싶을텐데 배려심이 깊구만요
Ответить천사다. 천사들의 합창이다.
Ответить굳이 왜 저렇게 띄워주는지;
Ответить내 어릴전 친구수혁이생각나네
Ответить파란친구 부모님 누구시니?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눈에 선하고만
Ответить누구 자식인지 참 잘 키웠네 잘 키웠어
Ответить감동적이네요
Ответить예전에 중학생때 비봉종고에서 유도부를 잠깐했습니다. 그때 저는 완전 처음 유도를 시작했고 동계훈련때 힘들었는데 발레리라는 카자흐스탄에서 온 잘생긴 형이 제가 자신감 없는거 알고 일부러 넘어가도 주고 기술도 알려주고. 그때의 발레리 형님이 생각나는 멋진 영상이네요. 서양은 다들 마인드가 멋있는것 같습니다 .먼타국에서 왔으면서 오히려 어린 나를 생각해주고 멋진모습 보여준 발레리형 지금은 자국에서 운동하고 계시려나. 벌써 16년 넘은 이야기네요. 만나서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싶네요
Ответить계속 파랑친구 착하다 ㅇㅈㄹ떠는데 저건 걍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ㅈ도 없는거 아님?저따위로 이겨봤자 사람들의 연민만 쳐받고 빨강이가 노력한거를 무시하고 짖발는 행위잖슴 내가 빨강이였음 기분 ㅈ같을듯
Ответить눈물 나네요ㅠㅠ
왜 아이들에게 저런 불행이 ㅠ
정말 멋진 사람이다
Ответить감동적이네요🎉
Ответить승부조작하네
Ответить루카스 너무 멋지다!🎉🎉
그리고 상대 선수도
너무 멋져요!
와 인사해줄때 눈빛.. 크으
Ответить내가 이길듯ㅋㅋ
Ответить멋있네
Ответить누군가에겐 가벼운 첫걸음이지만
누군가에겐 무거운 한걸음이 될 수도 있으니깐
스포츠 세계가 냉정하다곤 하나 아름다운 패배는 그러려니 해주지 않겠니?
각자만의 방식이 있는거니깐
저 아이에게 승리를 주고 꿈을 키워주는 것이 방식이였겠지
곧있음 둘다 국대출전
ОтветитьIt is awesome
Ответить사장님 오스틴입니다 오스틴!
Ответить뇌성마비는 뭔 장애임?
Ответить이세상에서 제일 멋진 시합입니다 상대선수님 오스틴님 멋진선수 네요😊
Ответить뇌성마비는 기본적으로 난 왼손 올리는데 오른손 내려간다고 함.
이게 항상 같으면 적응하는데 매번틀려짐.
저정도로 움직인다는건 정말 기적일듯...
갑자기 눈돌아가서 수플렉스를 기대했는데ㅣ
Ответить루카스를 보고 설레는 마음으로 댓글창을 열었다
Ответить사장님 오스틴 입니다 아이고 왜이렇게 돈을 많이 주십니까
Ответить상대개착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Ответить레슬링은 짜서해요
Ответить오스틴-세상에서 가장 가치있고, 멋진 패배
Ответить내 영어이름이 루카슨데??
Ответить오스틴 너무 착하네요 ㅠㅠ😢😢
Ответить파란애도 대회 준비 열심히 했을텐데
Ответить이겼다는게 전부가 아니고.
졌다는게 전부가 아니다.
누군가의 기쁨과 즐거웠단게.
전부다
“때론 배부른 승리자보단 배부른 패배자가 인간적일때도 있다”
Ответить뇌성마비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니😊
Ответить너무 무리하지말고 건강하길!😢
Ответить응 아잇 어 푸르르 북딱! 응 12번
Ответить낭만 이지랄 저런애가 나오는건 상대에 대한 배려가 아니지
Ответить이 문제에서 집중해야할포인트는 1⁵2인데요, n~7⅖이라 했을 때 공식은 (f¾×4)의 값을 구하여야 되는데 구하는 방법은 0이□⅙에 값과 같게만들어야 하는데□에 1²을 넣어 보면 -1ⁿ을 하면 되지만 2ⁿ를 넣으면+(-5ⁿ)를 해야 하므로 -1 = 0이라고 볼수 있고 그럼 (f⁴×4)의 값은 -6⁸인거죠 여
Ответить저도 저런 학생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 전에 미리 저런 친구를 도와줘야하고 응원하는게 맞다고 봄
Ответить파란애도 참...우연이고 아름다워도 경기장 와서 소식 들었을꺼아냐...안타깝네 애가 착하다
Ответить저렇게 이긴게 의미가 있나
Ответить자신의 꿈을 이루려고 노력한 것과 그 이야기를 들은 상대선수의 마음 둘다 정말 아름답네요.
Ответить착하다..
Ответить레드를 응원하지만
블루에 배려를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