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강해 24 성숙은 이 땅에서 이루어야 하는 과제입니다

아멘~
이렇게 연약하지만 노력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성숙은 이 땅에서
이루어야 하는 과제
성숙ㅡ자라남 ㅡ
성령으로 양육됨
ㅡ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자라야 함

경건치 않은 것은
하나님을 모르는 것

성도의 경건치 않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
하는것
아는것ㅡ하나님의 질서와 의도와
목적을 아는 것이다

경건 ㅡ 하나님의
질서 목적 의도를
따르는 것

ㅡ죄인의 삶의 방향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도덕적 욕망 ㅡ평범한 인간
칭찬 받을만한 욕망
하나님의 닮는 것

악한욕망
의도적으로 거역하는 것

벧전4장2절

육체가 아닌 거룩한 욕망으로 채움
ㅡ성숙은 이 세상에서 이루어야
할 과제입니다
부정
긍정
신중ㅡ내면의 욕망
의로움 ㅡ진리따름
경건함 ㅡ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

성숙은 이땅에서 이루어야 할 과제입니다 !
경건은 하나님의 질서를 아는 것은 하나님의 질서와 목적과 의도를 이해하고 따르는 것이며 경건하지 않음은 창조주를 무시하며 그분을 따르지 않는 것입니다 죄인은 죄인의 욕망으로 부터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그르므로 죄인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며 죄인의 욕망을 이기고 칭찬 받을 만한 욕망으로 자라나야 합니다
오늘도 경건함과 성숙한 신앙을 위해 기도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

❤ 오늘의 기도
오늘 하나님을 알되 그분을 이해하고 그분의 뜻을 아는데서 자라나기를....

오늘 죄인의 정욕을 이기고 우리에게 있는 남은 시간들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거룩한 욕망으로 채우기를...

오늘 성숙되게 하는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므로 따라가기를...

이렇게 되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성숙은 이 땅에서 이루어야 하는 과제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나야 하고 죄인의 삶의 방향에서 벗어나야 하며 성숙함은 이 땅에서의 숙제이다....!!

💗💗💗성숙은 이 세상에서 이루어야 할 과제입니다
12절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오늘 본문인 12절에서는 그리스도인을 양육하는 하나님의 성령의 2가지 측면을 제시하고 있다.

첫번째 부정적인 측면은 경건하지 않음과 이 세상의 정욕을 버리는 것이며
두번째 긍정적인 측면은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을 가지는 것이다.

긍정적인 3가지 측면을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a. 신중함: 내면의 욕망을 제어함
- 자기자신을 절제하며 부정적인 욕구를 제어하고 하나님을 따르며 옳은 것을 선택해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b. 의로움: 공정함과 진리로 행동함
- 타인과의 관계에서 공정하며 진리를 알고 진리를 따라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c. 경건함: 하나님께 순종함
-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따라 그 분의 뜻을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이 성숙되게 자라난다는 것은 어느날 하늘에 가서 갑자기 변화되고 자라나는 것이 아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속에서 자라나며 하늘에 적합한 품성으로 변화되는 것을 이야기한다.

그러므로 성도는 매일의 삶 가운데서 나를 양육하시는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자라남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오늘 성숙되게 하는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므로 따라가라...!!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자라나야 합니다
12절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성경에서 경건하지 않는 것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모르고 사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성도가 경건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며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살아서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자라나는 것이 경건한 것이며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것이다.

특별히 헬라어 용법에서 아는 것이란 그분의 질서를 아는 것이며 그분의 질서를 따르는 것을 아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교통질서를 아는 것은 그 질서를 따르는 것이고 질서를 따르지 않는 것은 그 질서를 지식적으로는 알지만 질서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그분의 말씀의 질서와 목적과 의도성을 이해하고 따라가는 것을 의미한다.

마치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질서를 알았지만 그 목적과 의도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제대로 알지 못했고 외적으로는 경건한 척 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이해하지 못하고 실행하는 외식에 불과할수 밖에 없었다.

오늘 하나님을 알되 그분을 이해하고 그분의 뜻을 아는데서 자라나라...!!

💕💕디도서 2장12절-14절
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디도서 2장에서 하나님 안에서 성숙한 성도가 된다는 것에 대해서
계속해서 살펴보고 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하는 것은 성숙하게 된다는 것은 자라난다는 것이며 이 자라남은 우리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성령으로 인해 양육되어지는 것이다.

우리를 자라게 하시는 성령께서 원하시는 자라남의 방향은 어떤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