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sub] 까바 (스페인 스파클링 와인) 멸망전!!

한편 좋아요~~ㅋㅋ 브루고뉴 100불 찬성입니다!!

까바보니 후라이드 치킨에 까바먹고싶네요

일반 애호가들이 접근하기 쉬운 이런 방송 좋네요 굿

페데리코 한모금먹고 다 버렸습니다 그냥 휘발유수준....

아주 좋아요 한편이니 얼마나 좋습니까?

부르고뉴 100불 멸망전 진짜 기대되네요 ㅎㅎ

영상 한 개로 올라오니 정말 좋네요~ ㅎㅎ

보히가스 일반 까바를 안넣고 하다니, 이번편은 무효!

한개로 올라오니 좋군요~
나중에 끌로 아마도르도 사먹어 보겠습니다~

오... 새로운 멸망전이다

아톰님 정말 프로페셔널하시다.. 본업도 있으신데 매번 댓글 일일이 다 읽으시고 항상 피드백 진지하게 고민하시고 적극적으로 반영하려고 하시고.. 응원 많이 합니다.

확실히 잘토 밸런스가 쉐입도 예쁘고 쓰임새도 좋은거 같아요😊

하루에 몇 시간 간격으로(?) 1편 2편을 올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전에는 1편과 2편 텀이 너무 길어서 관심이 많이 줄더군요 ㅜㅜ

끌로아마도르 진짜 가성비킹 인정..

페데리코 파테니나 23빈이 진짜 컨디션 안좋던데 역시나..

영상이 한편으로 올라오니 좋긴 합니다만
그리도 사람들이 욕을 하나 보군요
아니 진지하게 고생해서 알려줘도 뭐가 그리 불만이랍니까 거참 사람들 하고는

로저구라트 콜라보?병이라 그런진몰라도 원래병은 왜 빈자의 돔이라고 하는지 알수있져.. ㅋㅋ

끌로 아마도르 서초동 아톰님매장에서 처음 마셔봤는데 전 샴페인 인 줄 알았었습니다ㅎ 그리고 예전에 크리스마스특집영상에서 보히가스 강추하셔서 마셨는데 확실히 그란리제르바보다 아래급인 하얀 라벨이 나았습니다. 그란리제르바는 뭔가 알콜감도 좀 더 느껴지고 약간 애매한?...근데 아랫급인 하얀 라벨은 청량감도 있고 맛도 좋아서 매년 여름마다 정말 많이 사먹었습니다ㅋㅋ

잘봤습니다ㅎㅎ역시 사람입맛은 얼추 비슷한가봅니다 기록보니 저중에 역시 아마도르를 과실집중도로 좋게 적어놓았던

까바는 샴페인이랑 급차이가 너무나서 먹기가 힘들던데;;

까바와 샴페인에 대해 궁금한 게 있습니다.

샴페인이 비싼 이유로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이유가

샤르마 방식으로 대량으로 만들어서 병에 소분만 하는 방식이 아니라 병 하나하나에서 2차 발효를 하고 이를 퓌피트르에서 손으로 하나하나 돌리는.. 근래들어서 지로팔레트가 등장하긴 했지만 이것도 자본력있는 대기업이나 구비할 수 있고 소규모 생산자는 여전히 수작업으로 하고 있기때문에 인건비가 많이 들어가서

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같은 방식으로 만드는 까바는 2만원대 전후로 보통 가격이 형성되어 절반도 안되는 가격인 점이 궁금한데요,

퀄리티가 다르고 그에 따른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인해서
라기엔 그렇다면 위에 말한 수작업이니까- 라는 설명과 상반되어 버리니..

공정상 비용이 2배씩 차이나는게 아니라면, 결론은 샴페인은 판매되는 가격에 비해 원가가 적게 들어가는 고부가가치 품목이고 반대로 까바는 원가율이 높아 힘들기만하고 돈은 못번다는 말이 되는걸까요?

그렇다면, 좀 한다 하는 까바 기술자들은 상파뉴로 가서 돈 벌려고 하지않으려나 등등 여러가지 생각이 꼬리를 뭅니다.

이에 대한 아톰님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2번 와인 국내에 대량으로 풀리면서 실제로 품질이 일정하지 않다는 논란이 몹시 컸었네유~

크리스탈 와인이 수입하는 까바도 정말 맛있게 마셨습니다.

회에다가 조지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모니스트롤은 어떤가요??

대부분의 일반 캐주얼하게 와인을 마시는 사람들은 샴페인은 벽이 높아요. 현실적으로 까바를 많이 찾게 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이런 컨텐츠 너무 재밌습니다 ㅋㅋ

다음은
스푸만테 차례일까요 ㅎㅎㅎ

나베란 다마가 없어서 아쉽네요ㅠㅠ

너무 재밌다 히히 까바먹을게용
요즘은 긴영상들이 추세라서, 편하게 쫙올리셔도 다봅니다 😍

하지마시라 만류 드렸건만 한정 8개로 하셔서 참가 못한 최애 템 한 두개는 앞으로 지갑사정 걱정없이 즐길거 같고 그동안 왠지 손이 아니 나가던 것에 대한 탈락 재수보기 빙고와 몰랐던 꿀템 한개까지 이 영상 완전 꿀 빨았습니다.

꼬든네그로 코스트코에서 팔아서 몇년전에 좋아했던 와인인데 요즘엔 마트에서 잘 안팔아서 못마셨는데 다시 잘 찾아봐야겠어요~

오늘 주제도 흥미롭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엔트리로제 샴페인편도 나오면 좋겠네요^^

보히가스 다시 테이스팅 하셔야 합니다 ㅎㅎ

끌로 아마도르 호메세라 공동 1, 2위 궁금하네요

멸망전 너무 재밌어요!!

무사까바는 기본 브릿은 좀 쓴맛이있다고 해야하나 리제르바가 훨씬 부드럽고 맛있어요~^^ 오렌지색 레이블 무사까바 리제르바 추천합니다!!😊

클로 아마도르는 이 영상 보고 기대가 너무 높아졌었나 싶네요~ 🍾

또 이거보고 호메세라 우르르하겠군요 사람들ㅋㅋ

끌로 아마도르 사고 싶어요
구입처 알고 싶습니다

끌로 아마도르 지방에서 구매할 곳 있을까요?ㅠㅠ 데일리샷에도 미니뿐이네요ㅠㅗ

Torello ‘Tradicional’ Brut Nature Corpinnat 강추합니다.
(현지에서 19~20유로)
블라인드로 기본급 샴페인과 같이 둔다면 구별하기 정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보히가스 엑스트라브뤼라서 진짜 소맥맛입니다. 그냥 브뤼가 낫다는게 아톰님 말씀이 맞습니다

cava는 스페인어가 아니고 까딸루냐어입니다

마지막에 총정리 요약도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바이 크리스탈 까바도 추천 드립니다. 청사과향이 아주 좋아요. 갓성비 블랑 드 블랑 같은?! ㅎㅎ

80병까바 테스트에서는 어떤게 1등했을까요?

솔직히 전 클로 아마도르는 예전에 마셔보고 그냥 지나갔던...
아무래도 취향에 맞으셔서 수입하시지않았을까..

1등. 끌로 아마로드, 호메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