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Jung Gun Shoots Ito Hirobumi (North Korean movieclip)

He is the hero of the Republic of Korea, he killed Hitler of Asia

Based

Comrade, where can I find the complete movie?

안중근은 조선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청년
이였다.

이토가 누가쐈나? 그랬을 때 "조선청년입니다" 그랬더니, 빡아야로... (바보로구나) 그랬음... 왜냐면 이토는 그당시 조선을 식민지화하는데 반대했었음.. 조선식민지화는 정한파 야마가타나 사이고 이런 사람들이었음...그 정한파를 누르고 조선을 오늘날의 미국과 한국의 관계로 유지할려고 한게 이토였음.... 그러니 이토는 안중근이 바보로 보였음..

중국 하얼빈역에서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랑 호위병와 일본군인 비서관 한테 무차별 사격하게 당하게 되었고 그리고 이토 히로부미가 죽자 안중근 의사는 태극기를 손에 들며 대한독립만세! 큰소리로 3번을 외쳤지만 결론 적으로 군인한테 붙잡혔다

He was killed.
But he was opposed to annexation.

ㄹㅈㄷ네

I love north korea. I want to go there one day and collect memorabilia. Like the Nazis all that will be super expensive the day north korea is freed.

抗日映画のくせにナショナル製の時計使ってるんだ

その場で射殺しなかったのが日本って感じがする。

안중근의사 스타일과는 배역이 넘다른듯 더 차분하고 지적인 안중근의사님인데

if only japan won midway and coral sea.

아니 안중근님은 영웅인데 병신처럼 쳐만들면 어떡해 망할 북한놈들아

아니 안중근을 병신같이만드누;;;우리나라 영웅인데

Hahaha
In fact, Hirobumi Ito was against Japan's annexation of Korea.
The forces within the Japanese imperial government that were advocating for the annexation of Korea found Ito Hirobumi to be an obstacle.
Thanks to this stupid piece of trash (An Jung-geun) who killed Ito, Japan's annexation of Korea was hastened.
What a pathetic and miserable end for the Korean people.

안중근의사님 이제독립걱정마시고편이쉬십시요

LONG LIVE KOREA!!!!! KOREA AND EVERY HERO OF KOREA WILL ALWAYS BE IN MY HEART!!!! 대한민국만세!!!

What anime is this!?

An Jung-geun reminds me of Kim Ki-Jong who attacked the US ambassador Mark Lippert and former South Korean president Park Geun-hye. And obviously North Korea is exploiting this event to justify control half of Korean peninsula.

Korea Hura! Long live my Fatherland! Long live Free Korea!

this clip gave me an erection, love live korea

Hero of both Korea against Japanese greed and imperialism.
Selfless man sacrificing his life for greater good

빨갱이들 또 신났냐?

An Jung-geun's last words were: "Bury my body again in my homeland when my nation's sovereignty is restored". Today Korea is divided, and his body is still not found. Perhaps his last wish will be granted when Korea unites.

I should make Kim Il Sung and Kim Jong Il toilet paper. Then you can wipe your butt with the face of those 2. 😆

伊藤博文🇯🇵万歳

잠깐만 이 그림이 아닌대? ㅋㅋ

Да здравствует независимость Кореи!!!
Long live the independence of Korea!!!
대한독립 만세!!!

Dice Mansei !

Well to say all that NK political propaganda, I have to say for Koreans he is your hero to the Japanese they view him as he where to be John Wilkes Booth or Lee Harvey Oswald, John Wilkes Booth killed Abe Lincoln and Lee Harvey Oswald killed John F. Kennedy.

Then yet you might celebrate the day that someone kills Taro Kono if Taro Kono becomes the first active Japanese PM to be assassinated but yet everyone in Seoul will wear Colombian soccer team jerseys and yell Colombia, Colombia while blasting Zombie Nation; yet I notice your concerns it is called Dokdo what Japan calls Takeshima.

ㅇ의사님...

Such a good shot, they named the entire weapon class after him: Gun
I know, transcription...but still

북한영화인가?

다시 안중근 의사같이 조국을 사랑하고 국민을 생각하는 위대한 인물이 이땅에 나타나셨으면 좋겠어요
하늘에서도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이등박문의 극적인 죽음의 클리셰가 인상적이지

‘안중근 의사’가 ‘이토히로부미’ 저격. 15가지 이유. 🎈

(1909.10.26. 체포뒤, 심문할 때 이유를 묻자, 바로 대답함)

1. 조선의 궁모를 시해한 죄. (일본군 및 일본 깡패[야쿠자], 잡폐 50여명이 궁에 몰려가 몹쓸 짓하고, 불태워 살해)
2. 황제폐하를 강제로 폐위 시킨 죄. (‘고종 황제’ 강제 폐위)
3. 5조약(을사늑약)과 7조약(정미조약)을 강제로 체결한 죄. (‘한일병합조약’ 일제의 단독 문서 조작. '고종황제' ‘순종 황제’ 서명이 없음)
4. 무고한 조선인들을 학살한 죄. (일본군 및 일본 깡패[야쿠자]들이 무차별 살인 만행)
5. 대한제국의 정권을 빼앗은 죄. (대한제국 황실을 장악하고, 내정 간섭 본격화)
6. 철도, 광산, 산림을 빼앗은 죄. (‘동양척식 주식회사’[1908.12.28.국책기업] 설립. 토지를 몰수하고, 일본인들에게 싼값에 넘김. '대륙침략' 자금책.
7. 제일은행권 지폐를 강제로 사용한 죄.(일본은행 지폐 강제 사용. 대한제국 화폐 사용금지. 엄청난 빚을 지게 하고, 제정란에 빠뜨림)
8. 대한제국의 군대를 해산 시킨 죄. (일본군이 장악함. 본격적인 식민지화 진행)
9. 조선인들의 교육을 방해한 죄. (교육간섭 및 '이토'는 ‘도서관’. ‘규장각’ 책(지도),역사서, 수 십만권을 일본으로 반출 후 '일본 왕실'과 '대학'에 보관)
10. 학생들의 외국 유학을 금지 시킨 죄. (우물안 개구리. 세뇌 교육 시작)
11. 교과서를 압수해 불태워 버린 죄. (식민지 계획. 후에 ‘조작 교과서’를 만들어서 국민학교에 배포함. 역사는 지금의 내용과 비슷함. 못 한 것도 있음)
12. “조선인들이 일본에 보호를 원한다”고 세계를 속인 죄. (주변국들의 반대 우려.)
13. 조선이 태평 무사하다고 보고해 일왕을 속인 죄. (일왕의 반대 우려.)
14. 일왕의 아버지 태왕을 시해한 죄. (왕을 살해하고, 허수아비 일본 왕실 계획)
15. 동양 평화를 파괴한 죄. (일,서양연합, 세력들의 아편전쟁 후 대륙 침략 시작. 대한제국은 동양 연방국가 대황제국)

♣이에 따라 나는 ‘대한의군 참모중장’의 자격으로 ‘이토’를 처단한 것이다!

♣(사형전에 외치다) “나는 기쁘다... 나는 ‘조국 해방’을 위해 ‘첫 번째 선구자’가 될 것이다”.

♠을사늑약 : 1905년 이완용 외 4명 참석. ‘고종황제’ 승인 없이 체결됨. ‘통감부’ 설치. 초대 🔺‘통감’에 ‘이토히로부미’ 임명.

♠정미조약 : 1907년 이완용 외 6명 참석. (1~6조 : 대한제국 정부는 모든 법령, 고위관리 추천, 임명을 🔺 ‘통감’ 승인 후 결정. 7조 : '1904협의서' 1항 폐지.
( ‘대한제국’과 ‘일본’ 문서 제질과 글씨체 동일. 대한제국, 일본 각각 인장만 찍혀 있을 뿐 🔺 ‘내각 회의록’과 ‘순종황제’ 서명 없음.)

♠1904년 한일협의서. 1항 : ‘대한제국 정부’는 ‘일본 정부’가 추천하는 일본인 1명을 ‘제정 고문’으로 삼아,
‘대한제국 정부’에 고용하고, 제정에 관한 사항은 모두 그의 의견을 물어 시행한다.

♠ 정미조약 7조 폐지 이유 : ‘일본 정부’ 승인 없이 🔺'통감 이토히로부미' 본인이 직접 ‘대한제국 정부’ 위에서 정치를 하기 위함.

♦ [ '대한제국'과 '일본 정부'와 ‘전세계’를 속이고, 🔺 ‘이토 일당’들의 잔혹한 ‘만행’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자결'하지 않고 스스로 체포 당한 것입니다.] ♦

안중근의사가 못다한 말 '동양척식 주식회사'의 비밀🎈

‘동양척식주식회사 법’ 에 의거해 창립.

‘대한제국’, ‘일본’ 국적을 가진 이중 국적 회사 창립.
일본은 1908년 3월 제24회 의회에서 ‘동양척식(주)’ 법안 통과.
‘대한제국’에 설치하라고 일제 ‘통감부’는 이 법안을 ‘대한제국 정부’에 강요.

1908년 8.26 ‘대한제국 황제’의 재가를 얻어 냄.
1908년 8.27 일본과 대한제국에서 동시에 공포함.
1908년 12.28 대한제국, 일본 양국에서 제정.

만든이유 : 일본의 ‘국책 회사’로써 농업 개발 목적 인척 하며, ‘대륙 침략’의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설립.

목적 : 겉으로는 동양 대륙의 농,공업 개발이었으나,
‘대한제국 식민지’에 대한, ‘일본정부’의 특권을 행사 하기위해 세워진 ‘특수’회사.
일본 : 자본, 농법 투자. (대한제국 화폐 사용 금지. 일본 제일은행 지폐 강제 사용. 막대한 빚을 지게됨.)
조선 : 토지.

'토지 조사 목적'으로 '토지 신고 권유' 후 기간내 안 하면, '공유지화' 편입. (하루 아침에 토지를 빼앗김.)
토지를 갖고 있다고 해도, 농기구,농약, 대여금, 세금 명목으로 50% 에 해당하는 쌀, 곡식을 내야함.
회사 설립 후 '대한제국' 토지 '1만 7,714 정보' 출자. 1913년 까지 토지 '4만 7,148 정보'를 헐값에 매입.

일제는 막대한 면적의 산림을 가로채어 1924년말 '16만여 정보'의 임야를 소유.
소유지는 일본인 이주자에 싼값으로 양도. 회사는 1937년 까지 '6만여 정보' 소유.

결과 : 토지 착취 및 농업 수탈 하기 위함. 조선반도 국토 1/3 이 ‘동양척식(주)’ 와 ‘조선식산은행’에 넘어감.

1908년~1926년 까지 일본인 이민 희망자 약 1만명을 선별하여 토지를 양도해서 조선 침탈에 활용.

조선을 착취 압박하는 일제의 앞잡이 역할.

1926년 까지 조선인 빈농 약 29만 9천여명 토지를 상실하고, 북간도로 이주함. (간도 : 우리 땅)
1933년 까지 해외로 이주한 조선인들은 150여만명. (대륙 조선, 미국, 일본, 등등)

1917년 회사법 개정. 본점을 도쿄로 이전.
침략 및 착취의 대상과 범위를 몽골, 동북 아시아, 대륙, 필리핀, 말레이반도,로 확장함. ‘조선 반도’를 기점으로
1931년 ‘만주 사변’과 ‘대륙 전쟁’의 발판. 중공업, 광공업으로 확장. 탄광, 제철에 집중 투자. 핵심은 농업 수탈.

♦'이토히로부미' 가 '동양평화론'을 내세우며, 대륙 침략의 발판인 '동양척식주식회사'를 앞세웠다.♦

‘안중근 의사’가 못다 한 말 '동양척식 주식회사'의 비밀🎈

‘동양척식주식회사 법’ 에 의거해 창립.

‘대한제국’, ‘일본’ 국적을 가진 이중 국적 회사 창립.
일본은 1908년 3월 제24회 의회에서 ‘동양척식(주)’ 법안 통과.
‘대한제국’에 설치하라고 일제 ‘통감부’는 이 법안을 ‘대한제국 정부’에 강요.

1908년 8.26 ‘대한제국 황제’의 재가를 얻어 냄.
1908년 8.27 일본과 대한제국에서 동시에 공포함.
1908년 12.28 대한제국, 일본 양국에서 제정.

만든이유 : 일본의 ‘국책 회사’로써 농업 개발 목적 인척 하며, ‘대륙 침략’의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설립.

목적 : 겉으로는 동양 대륙의 농,공업 개발이었으나,
‘대한제국 식민지’에 대한, ‘일본정부’의 특권을 행사 하기위해 세워진 ‘특수’회사.
일본 : 자본, 농법 투자. (제일은행 지폐 강제 사용. 일본은행)
조선 : 토지. (대한제국 화폐 사용 금지. 막대한 빚을 지게됨.)

'토지 조사 목적'으로 '토지 신고 권유' 후 기간내 안 하면, '공유지화' 편입. (하루 아침에 토지를 빼앗김.)
토지를 갖고 있다고 해도, 농기구, 농약, 대여금, 이자, 세금 명목으로 50%~80%에 해당하는 쌀, 곡식을 내야함.
회사 설립 후 '대한제국' 토지 '1만 7,714 정보' 출자. 1913년 까지 토지 '4만 7,148 정보'를 헐값에 매입.

일제는 막대한 면적의 산림을 가로채어 1924년말 '16만여 정보'의 임야를 소유.
소유지는 ‘일본인 이주자’에 싼값으로 양도. 회사는 1937년 까지 '6만여 정보' 소유.

결과 : 토지 착취 및 농업 수탈 하기 위함. 조선반도 국토 1/3 이 ‘동양척식(주)’ 와 ‘조선식산은행’에 넘어감.

1908년~1926년 까지 일본인 이민 희망자 약 1만명을 선별하여 토지를 양도해서 조선 침탈에 활용.
(조선을 착취 압박하는 일제의 앞잡이 역할)

1926년 까지 조선인 빈농 약 29만 9천여명 토지를 상실하고, ‘북 간도’로 이주함. (간도 : 우리 땅)
1933년 까지 해외로 이주한 조선인들은 150여만명. (대륙 조선, 미국, 일본, 등등)

1917년 회사법 개정. 본점을 도쿄로 이전.
침략 및 착취의 대상과 범위를 몽골, 동북 아시아, 대륙, 필리핀, 말레이반도,로 확장함. ‘조선 반도’를 기점화.
1931년 ‘만주 사변’과 ‘대륙 전쟁’의 발판. 광공업, 중공업으로 확장. 탄광, 제철에 집중 투자. 핵심은 농업 수탈.

♦'이토히로부미' 가 '동양평화론'을 내세우며, 대륙 침략의 발판인 '동양척식 주식회사'를 앞세웠다.♦

1979년+북한영화임을 감안하면 퀄리티가 좋네.. 의외다

지금도 대한민국은 일본과 미국의 눈치를 보느라 ...

이토 얼굴을 몰랐는데 환영인파가 이토 이름을 연호하니 손을 들어 화답하자 저 놈이 이토구나 하고 쏘고 혹시 모르니 이토 주변 사람들도 2명을 더 쏜 것.
러일전쟁의 전후 처리 문제의 회담이었기 때문에 전 세계 기자들이 나와서 취재하던 때라 저 자리에서 총을 다 쏘고 바로 러시아 병사들에게 일부러 잡혀서 조선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일제에 외교권을 뺏기고 일본이 말하는 동양이 서양세력에 맞서 평화를 지키기 위해 동양을 대표해서 싸운 전쟁이 러일전쟁이었다는 일본의 동양 평화론이라는 대외 프로파간다가 거짓이라는 것을 세계 미디어에 재판 과정에서 알리게 된 사건.

It's a South Korean movie. This movie has a very sad story

잠깐만 이등박문이 아니라 이토 히로부미였는뎈ㅋㅋㅋ😂😂😂😂😂😂😂

In america we call him A young G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