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탈 인기영상] 2001년 입국, 조미영 : 낮아진 '자존감'을 높이려고 "모르는 것은 다 질문" (재방송)

조미영씨는 얘기는 편안하게 들었어요!!!
말도 조리 있게 잘하시고 사투리도 전혀 없네요!!
탈탈탈 대부분 나오신분들과 또 진행자들 매끄럽지 않아서 솔직히 듣기 힘들때가 많거든요
오랜만에 편안하게 잘 듣고 갑니다!!!

너무 예쁘고 북한 사람같지 않다. 목소리도 곱고. 아나운서해도 되겠네요.

미영씨 축하해요
가족모두 건강하고 사회에서 선망받는 직종에서 열심히 매진하며 즐겁게 일하고 있다니
축복입니다
출연진 모두 행복하세요 ^^*

민주당은 대학생 시민이 민주주의 를 외치며 죽음과 피를 흘리며, 독제 군부 쿠대타 정권 물러 나라며, 하며 세운 시민의 민주당입니다.
대통령을 잘 못 뽑으면 나라 경제가 망합니다. 임인무 목사

차암 듣기 좋고 편안한 소리입니다.

말을 너무 잘하신다 , 느낌이 교회열심히 다니실듯

아주 모든게 잘 갖추어진 귀중한 인재이네요...🥰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공부를 못한다?
사실은 재미없어서 하지않는 거에요.
특히 엄마들이 다그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이 재미를 붙이게 하는게 중요
하죠. 다시 말하는데 하지 않는 거에요.
사실 엄마들 학창시절에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을 두명 봤어요.
그 두명 결혼이나 했는지 모르지만,
안했다면 아이도 없겠죠?
보통의 남자라면 관심이라도가졌을까?
그런데 관심이라곤 없다 했으니.
외무고시 공부하던 애들! ㅎㅎㅎ

탈북민들 영웅이
아님니다 ㅋㅋ
착각 안하길 ㆍㆍ

농촌동원이 북에서는 자유시대... 자유공간인데...
연애도 할 수 있고...

과거 남에서의 농활은 의식화교육 빨갱이로 의식화되어 빨갱이되어가는 시간 장소였다는 것...

그러나 전교조가 생긴 이후는 구태어 숨어서 몰래 의식화시킬 필요가 없게 된 것이지...그렇게 해서 농활이 필요없게 된 것이지...

말이 아주 자연스럽군요..역시 배우는게 중요하네요..탈북한지 10년이 넘었어도 억양이나 사투리가 정도를 넘어 설 경우가 많아서 듣기가 영 껄끄러울 때가 많아서 그런 프로는 피하게 되더라고요..근데 아가씨는 아주 부드럽고 매끄럽네요..ㅎㅎㅎ

아직까지 북한에서 안오셧더라면...반동으로.부모형제가 남한으로 갓으니..사형 .아니면.산골로 추방.발길질당하고 간냉이껍데기죽 한끼만먹구.배고파서 .감방에서 ..생각만해도..끔직함...지금 잘하고게십니다.

당신의.라디오 방송 듣고 북한에서 희망을 간직할겁니다

한꺼번에 가족모두오시면 좋을탠대^^:

김정은 독재정치가 나쁘다는 것입니다 북한주민들이 우리동포지만 그부역자들은 범죄자들입니다 김일성집단이 나쁘다는 것입니다

특권층에게 핍박받으며 힘들게살아온 서민 탈북자들은 십몇평대 집도 너무너무좋았다며 대한민국에 아무것도 보탠것없는 우리에게 왜 이렇게 잘해주는지 고맙다 하던 분들을 보며
괜찬아요 열심히 잘사세요
진심으로 응원했던 생각이나네요
살던집보다 좁다해도 저런말을 할수있는지..
씁쓸😔

살짝 어색한
미소가
압권인
!

심심하고 잠오네요. 대단히 흥미롭고 충분히 감동적일수 있는데

한국거주중국인들한테제공해준임대아파트모두회수해서 탈북민들에게제공하기바랍니다 왜중국인들한테우대정책을펴는지이해가안 됩니다문재인 때 잘못된정책들은빨리 수정해야하겠습니다

미영씨는부모님에게 정말잘해드려야겠네요물론 하나님 아버지에게도질해야겠지요한국에는어버이의날이있으니까그날아코디언연주하면서 노래로부모닝 께 선물을드리면 부모님케서좋아하시겠습니다

선전대 말씀하시는거같네요

미영씨의남한에 입성믈 축하합니다가족과행복하게사시기바랍니다좋은남편 만나시고요

무엇보다라디오방송 진행하실때6.25는북과소련 중공이 남한을공산화하려고한 남침 사실을 확실히 알려주셨으면 좋겠 습니다

장현씨말이맞아요미영씨의발음이정확하고 대화가부드럽게진행되고있습니다.좋은라디오와티브이 사회자가 되기바랍니다

조미영님 대한민국 오신걸 축하합니다~^^
힘내세요~♡

제가 들어본 새터민들중, 가장 북한사투리를 안쓰시는거 같아요. 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외모 분위기도 촌스럽지 않아서 위쪽분같지 않네요.
한국에서 행복하게 잘~ 사시기를 바래요.

북으로. 다시가면.
되겠네요
무엇때문에
우리가세금내세
임대 아파트. 주고
하나요.

참, 똑똑한 친구네요^^

피곤하지 않으면 피부가 좋아집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성실성같아요
왜냐하면
이건 믿음과 결부되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이에요
자신이 받아온 교육의 내용에 대한
성격이 어떤 유형인지에 관하여 쓸 필요가 없을 것이다라는 스스로의, 판단은 충분히 유추가 가능한 맥락이기 때문이에요~
받은 교육에 대한 신뢰!

조미영씨야 말로 탈북스토리 교과서네요.
건강하고 모범적인
선망의 대상입니다.
홧팅❤

북한여자아님. 😂

조곤조곤 말씀도 잘하시고...시청 잘 했습니다.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투리가 듣기에 투박하지만 귀엽지 않나요 ?

통일되면 각도 시투리가 골고루 섞여서 사용될텐데 남한 사람들이 적응해 줘야죠.

조미영씨 영상 잘 봤어요 응원합니다👏👏👏

조미영!
목소리 참 이쁘다.

미영씨는 천연방부제 미인이시네요 🎉🎉🎉

다락방 ㅡㅡㅡ>>> 원두막😂😂😂

미영님 최고 🎉🎉🎉

가족을 북에 두고 탈북한 많은 분들의 아픔에 비하면 가족이 모두 남에 같이 오셨으니 복받은 분이란것 알고 감사하며 지내세요

서울 경가 말씨고 억양도 서울톤이네. 북한 사람이라도 옳바른 판단과 진실 앞에서는 존중을 받는 겁니다.

이분은정말복받으신분이다고생안하시고탈북하신몇안되는분중한분이시네요

잘 오셔서 적응 잘하신것에, 축복을 드립니다. 향후 가정에 화목함을 기원합니다.

돈많이벌고행보하게살길기도할께!

오랫만에 보는군요 이제 두번다시 실수하시지 마시기 바람니다. 번창하십시요.

미영씨
역시 기대한 대로 좋은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 앞으로 희망
하시는 꿈 이루시기 바랍니다

다른 방송에서는 쌀을 반납했다고 하시더니 이방송에서는 반납않했다고 하시네...ㅠㅠ

너무 지르하니다

참 차분하고 영리한 분이네요

함경도 말씀 쓰셔도 됩니다.
그저 지방 언어잖아요.
저는 태어난 곳은 서울이지만
자란 곳은 부산이라 부산 사투리 씁니다.
이것도 지방 언어잖아요.
더욱 더 노출되어서
나중에는 아무렇지도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투리’라는 말도 좀 웃기긴 합니다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이러나 저러나 우리는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