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어떻게 노래를 저렇게 잘하지 그냥 양요섭이 노래 그 자체같아 소름돋는다 와....진짜
Ответить이선균이 그립다
Ответить아저씨 보고싶다.
늘 행복하길...
우연히 지나가다가 듣고 하염없이 울었던 노래... 힘들었나봐 생각들더라
마음에 여운이남는 노래를 들려준 요셉님.. 감사합니다.
남자인데 키가 엄청 높네요. 가성과 진성을 넘나드는 창법이..범인은 따라할수없는..😂
Ответить요섭 노래 정말 잘 한다.
Ответить가수들 첼리지인듯 슬프다
Ответить음원 안내냐? 뭐해요 제발
Ответить진짜 쩔었다 이건...
Ответить우리의 아저씨... 부디 편히 쉬시길
Ответить잘가요 나의 아저씨
Ответить이선균 배우님.. 하늘에서 편안하실 길 바랍니다.
Ответитьthis is my favorite cover of the ost, now it has gotten more emotional knowing that lee sun-kyun (the ajusshi himself) is gone.
Ответить박동훈을 추모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부디 평안을 얻었기를
이선균님 편안히 쉬었다가세요
Ответить아이돌 원탑 보컬👍
Ответить와~
양요섭님
실력 훌륭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른>
부르신 분들 중
최곱니다.
노랫말 전달력
호소력
가창력
호흡력
감동 입니다.
아 제발 음원좀 내주세요ㅠㅜㅠ복면가왕 제작님들ㅠㅡ
Ответить음원좀 내주라...
Ответить멋지다 요스비😢😢
Ответитьㅇㅈ
Ответить이거 듣자마자 폭풍 오열…
가사에 담긴 의미를 진짜ㅜ너무 잘 전달해 줌
가사가 존나 슬프다
Ответить나의 아저씨 이 무대본 후 찾아봄
Ответить린자오밍 너무 오바야.....
Ответить음원으로 내주세요!!!!!!!!!!!!!제에바아랄
Ответить계속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는무대 쉽지 않다~~♡♡
ОтветитьWow...
Ответить패널들 하나같이 주작 지랄옆차기쇼 하는거보소 이러니 망하지. 프로그램이 망하는데 이유가 별거있나. 에휴 쇼좀 엥간히들좀 해라. 그냥 어디 나같은 여의도 강남의 일반 직장인들 데려다가 앉혀봐라 10배더 감동적인 노래라고 하더라도 그 일반인 직딩들이 어디 눈 하나 깜짝하나. 문재인 윤석열 좌우 둘다 답없는 짓거리 하는 이 판국에 지금 한숨이 아닌 눈물이 나옴? 뭐 노래는 잘하네
Ответить양요섭❤
Ответить하...알고 있었지만...밥 퍼먹다가 울었네.ㅜㅜ
Ответить저 양요섭의 비브라토는 어떻게 하는걸까..
Ответить어릴 땐 그냥 양요섭이 비스트가 좋아서 노래로 위로받는게 뭔지도 모르고 노래를 들었는데..이제 내가 양요섭을 좋아하는걸 넘어서서 양요섭의 노래에 위로를 받고 내가 처음 좋아한 양요섭보다 나이가 많다니..🥺그 오랜 세월 뷰티였어서, 라이트라 행복하다
Ответить와 이건 진짜 원곡을 너무 완벽하게 불러준 손디아 님을 오히려 능가했다. ㄷㄷ
Ответить어느날 뒤를 돌아보니 난 멍청한 어른이 되어 있었다.
Ответитьsince I discovered this beautiful voice, I can't get enough of listening to it
Ответить이거 녹화전에 개그우먼 박지선씨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된 패널분들.. 그리고 그 마음을 위로하듯 정말 멋진 선곡 이였어요.. 그래서 방송 도중 계속해서 패널분들의 눈물을 감추는 모습들이 나왔던거에요.. p.s 잘 모르고, 음악에만 심취하여 눈물을 흘린다는 사람들에게 설명충이였습니다.
ОтветитьФевраль 2023❤️
Ответить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아무도
눈을 감아 보면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
깰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깰 거라고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혼자만 모든 걸 잃은 표정
정신 없이 한참을 뛰었던 걸까
이제는 너무 멀어진 꿈들
이 오랜 슬픔이 그치기는 할까
언젠가 한 번쯤
따스한 햇살이 내릴까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어떤 날 어떤 시간 어떤 곳에서
나의 작은 세상은 웃어줄까
오 이 무대 자막없는건 처음보네. 자막없는게 더 좋구나
Ответить댓글을 안달수가없잖아
드라마를 보지않았지만
감정이입이 제대로다
맑고 섬세한음색이 터트리는 심장
이곡만큼은 이분이 주인인것같아
where can i see full episodes
Ответить요섭양 잘한다,,,
Ответить시원하다
Ответить난 별로
Ответить말왕이 부르는게 ㄹㅇ
Ответить아주 많이 뒤늦게 리플레이 100회....
Ответить요섭이!!!!
비스트는 영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