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3.8.23] Fox와 터커 카슨 초당적 비난, 윤석열 미국 국빈방문, 바이든 지지율, 오클라호마 마리화나 부결, 멕시코 의료관광, 뉴욕시 마스크 벗어야

1월의 오픈된 일자리 숫자가 줄어들었습니다.

물론 여전히 고용시장이 좋은 편이기는 합니다.


상원 청문회에 연준의장이 출석한 어제 이후 이달 말에 있을 이자율변동은 0.5% 포인트 인상이라고 예상하는 전문가가 70%가 넘습니다.

연준의장은 오늘은 하원청문회에 출석 중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 6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그러나 그다지 높지 않은 42%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고나서 두번째 국빈방문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초대한 것은 북한과 중국 이슈에서 협력을 기대하기 때문이라고 뉴욕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복부지방 제거수술을 받기위해 멕시코에 갔다 납치된 미국인 4명 가운데 2명은 생존해서 미국으로 돌아왔지만 2명은 현지에서 무장괴한의 총에 맞아 시신으로 숨졌습니다.

네 사람이 간 곳은 미국에서 여행경고를 내린 지역입니다.


미국인은 값이 싸기 때문에 매년 약 백만 명이 멕시코로 의료관광을 가지만 국무부는 위험성을 재차 경고합니다.


오클라호마 주 유권자들은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를 거부했습니다.


터커 카슨과 팍스뉴스를 연방정치인들이 초당적으로 비난합니다.

터커 카슨의 의사당 폭동 비디오 왜곡방송에 이어 겉 다르고 속 다른 팍스 스타들의 이중성이 법정 증거물로 또 공개됐기 때문입니다.


뉴욕 시에서는 가게에 들어가려면 마스크를 써야하는 게 아니라 벗어야 합니다.

뉴욕 시장의 이례적인 지침인데, 가게 직원들의 안전 때문입니다..


미국이 중국에서 입국하는 여행자에 대한 코비드-19 테스트 규정을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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