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강훈련사도 포기한걸 본인이 한다?어리석군요. 세상은넓고 어리석은자는 많군요.
Ответить책임질 여건도 안되고 그렇다고 가족들의 승락을 받으것도 아니고 ... 그렇다고 혼자서 저 개를 다 케어하는 것도 아니고.. 뭐하는 여자인지....
Ответить본인이 다 하던가....본인이 착한척하느라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무책임하게 덜렁 데리고 와서 그걸 가족들이 치우고 다치고....가족들은 무슨 죄야
Ответить제가 키웠던 개들은 전부 말잘듣고 통제도잘되고 사람보다 더사람같았어요. 제가아프면 바닥에 앞드려서 옆에있아주고. 수상해보이지않는 이웃분들한테는 짖지도않고 정말 수상해보이는사람한테만 짖고. 기다리라면 기다리고. 아이들이 줄을잡으면 당기거나 뛰지도않고 속도를맞춰 천천히 걷고... 집안에서 누가왔나~? 이러면 벌떡일어서서 입구에가서 둘러보고.. 짖다가 제가 그만! 하우스! 기다려! 이러면 기다리고. 놀까? 이러면 장난감 물고오고. 어릴때부터 강력히 훈련시키진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훈련이된것 같아요. 첫번째도그랬고 두번째도 그랬고 세번째도 너무이쁘고 말잘듣고 사람같아요. 어릴때부터 이뻐하면서도 단호하게 잘키우는게 중요한 것같아요. 경험상..
Ответить인간보다 중요한 개는 없음;;;;
저런 야생성을 가진 개는 애완용이 아니라 그냥 동물원에 있어야할 짐승이 집에 있는거나 마찬가지임..,
강형욱이 다른 무책임하고 무지한 보호자들 한테는 화를 내면서까지 상태가 심각한 개를 강하게 훈련시켰지만
저 보호자 한테는 미안해하면서 위로하듯이 말하는건 저 개는 포기했기 때문임 즉 훈련으로 어찌할 수준이 아니라 안락사를 시킬수밖에 없으니 화를 내면서까지 강하게 훈련할 이유가없어짐....
개땜에이사가야지
Ответить요즘 우리딸아들 애들데리고 공원 산책하기 무섭다 큰개가 언제달려올지몰라서.. ㅜㅜ
Ответить아 ㅈㄴ역겹다
Ответить사냥을하네.우리강아지는 제가아프다고 하면 놀래서숨고 제손도못쳐다봐요
Ответить애가평생트라우마 갖고삼니다
Ответить정신이 아픈 사람이 개를 키우는 것도 참 할 짓이 아닌듯
Ответить왜 저러고 사는지 모르겠다~!
Ответить딸이 물렸을땐 울었나 개땜에 왜 우는지 이해가 안가네
Ответить딸이 물렸을땐 울었나 개땜에 왜 우는지 이해가 안가네
Ответить딸이 물렸을땐 울었나 개땜에 왜 우는지 이해가 안가네
Ответить잠잘시간줄이고 네일아트 받을시간에 산책을 한번더시키셔야지 .. 시간이없어요? 참.....
Ответить저딴애미를 만났노..
Ответить냉정하게 맞아야됨. 견주가. 능력도 노력도 없는데 본인이 키우고 싶은 이기심만 있음. 심지어 진짜 가족도 무시하면서.
Ответить개장수가 답입니다
Ответить네일 속눈썹할 체력 시간은 있고 산책은 자주 못해
Ответить물리기전에 몸을 던져서 싸커킥을 날려도 모자를판에 어이구 괜찮아 들어가있어 이랬을거같은데 진짜 저건좀 아니다
Ответить저 개는 된장 바르고
작은 종자의 고양이 키우세요.
할머니.. 고양이가 더 애교가 많아요.
고양이가 훨씬 키우기도 편하고 사랑이 많아요.
정신차리자.
가족보다 개가 우선이면 혼자 나가서 데리고 살지.
왜 가족의 위험은 방치하는지.
노답이네 답답해서 암걸린다
Ответить와 짜증
Ответить이거는 유튜브팀에서도 빡쳐서 욕먹으라고 댓글창 열어뒀다는게 정설
Ответить딸아이는 얼마나 공포 스러울까 매일매일이 지옥이겠네
Ответить안되는걸 왜 자꾸 욕심을
얼마니 큰 화를 당할려고
어머님이 냉정하시면서
합리적인 분이시다.
강쥐랑 동반 살자한 사람 생각나넹
Ответить그냥 불쌍하데 어머님이 단호하게 하시는데 능력도 없는데 고쳐달라는거잔아?
키우지마세요 제발
일주일에 한번밖에 산책 못시키면서 키우겠다는건 순전히 본인 욕심 아니냐?
Ответить할머니는 그래도 현명해서 다행이네
Ответить왜 우는거지 ???????
Ответить저런여자 진짜 싫다.
울면 뭐가 해결되나? 뭐만 했다하면 을어.
아니...
저여자는 입장바꿔서 생각을 해봐야해.
내가 뜬금없이 저 할머니에 양자로 들어갔다치자.
내가 저 할미한테만 다정하고 저 여자만 하루에도 몇번씩 아구창 돌리고 눈찌르고 물고 각목으로 내리쳐버리면.
저 여자는 과언 나하고 같은 한공간에 매일 매시간 살고싶을까?
왜 가족 노약자들을 생각 안하지?
질질 짤만치 개만 불쌍하고 애들과 할머니는 물려죽어도 괜찮나?
저여자를 내 카네코르소한테 밥으로 줘버리고싶다.
같은공간에서 비명지르면서 도망쳐봐야 갈데가 없는 그 공포를 주고싳다.
저 가족들이 느꼈던 그 공포를 저 여자도 느껴봐야해.
그럼 지가 혼자 나가서 키우먄 되지 왜 가족들도 같이 희생시키는거야?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네
Ответить뭔 자기연민이야 왜 우는지?
울지마라
개 키워봤지만 저런 애를 만든건 다 주인책임
아동학대다...애미 얼굴봐라 욕심이 덕지덕지 붙어서
Ответить그렇게 개가 좋으면 다른개 키워~!!! 아님 고양이를 키우든가~!!
왜 저딴 개를 키워?? 후루룩 짭잡해야 할 탕탕이 인데
만약 우리집개가 저랫다?? 바로 탕으로 직행했음
견주분~~~눈물~~가족들이 물릴때 흘렸어야 하는걸~~~
Ответить어머니(보호자님)제발 치료받으세요… 마음이 많이 아프신듯합니다…. ㅜ 😢
Ответить산책도 안시키면서 어이없네
Ответить욕도 아까운 보호자
Ответить답도없네 즙 짜는 꼬라지 보니까
Ответить자기가 안고 간다고 하면서 왜 산책조차 매일 못 시킴? 자기가 생각하는 책임감의 정체가 뭐야 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죠가튼련이다 진짜ㅋㅋ
Ответить아무래도 개보단 사람이 먼저쥬
Ответить손이랑눈썹할시간은있냐 ?
Ответить감당이 안되면 놔주는것도..그게 강아지를 위해서도 나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근데 확실한건 감당 안되는 짓을 본인이 한건 맞으니... 다시 감당 못할 짓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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