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호영 씨 소유의 자동차 안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숨진 여성은 손씨와 사귀던 사람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손씨의 소속사는 "숨진 여성은 손씨와 1년여 간 진지하게 교제한 일반인"이라며 "해당 승합차는 숨진 여성의 운전 연습을 위해 손씨가 빌려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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