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예젼엔효자가 칭찬받고표창받앗는데 요즘은효자는 이혼감 결혼은하기싫코 애도낳키싫어하면서 더운날씨에 강아진두세마리안고지고 다니며아빠니 엄마니 거러는거보면. 저런여자들은 좀특별한거같아 놰가
Ответить넘넘 예프고 현명하시네요 이렇게 똑똑하고 말도 예쁘게하는 며느리보는게 소원입니다~
아들만 둘 ㅠ
나도 사먹는다!!
Ответить며늘아, 아무 것도 해오지말고 집값 반반하고 명의도 공동명의하자. 낭군집에 얹혀살지 말기다.
Ответить맞아요 공감공감
Ответить이미 변화는 시작됐고 가속도가 붙어서 점점 더 빨리 변화해간다. 요즘 젊은 세대의 생각이 잘못돼서도 아니고 옛날 세대의 의식이 틀린 것도 아니다. 각자 세월의 흐름 속에서 교육받을 때 머릿속에 각인된 조건들을 가지고 살 뿐이다. 그래서 내 기준을 상대에게 강요하는 건 바보같은 짓. 시간을 두고 친해지라는 저 새댁의 말이 참 현명하게 들린다. 한편으론 굳이 젊은 세대와 동화하고 친해지려고 애쓰지 말고 그들은 그들대로 편하게 살도록 관심을 내려놓을 수 있게 차라리 나와 생각이 맞는, 취미가 맞는, 관심사가 맞는 또래집단(peer group)과 시간을 많이 보내면서 노후를 맞이하는게 좋을듯..
Ответить관심을 끊고 멀리 이사를 가서 살아야 합니다 전화도 먼저 하지말고 전화가 오면
먼저 빨리 끊어주고
시시껄렁한 그림 카톡도 넣지 마시고
내 생일날도 당일치기 여행갑니다
안오면 편하지 며느리가 상정인줄아나보네 재산도 한푼 도 주지말고 쓰고남은거는 착하고 내게잘 하는 자식주고가면된다
Ответить동감 입니다 ㅎ
Ответить올만에 안부 전화를 했더니 첫마디 직장 구했나 뭐하는데 일자리 안구해지냐 그거부터 물어보더라구요.
Ответить아들이 알면서 귀찮아서 연락안하는거에요
Ответить며느리는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 아시나요?
"며느리"는 '기생한다'는 뜻의
'며늘'과 '아이'가 합쳐진 말로,
'내 아들에 딸려 기생하는 존재'라는 의미.
그래서 이 의미를 아는 분들은 내아들이랑 함께 사는데 이런 나쁜 호칭을 쓸수 없다며 다른 사람들에게 '며느리'라는 말 대신"아들 배우자'라고 부른다고 해요~시부모님이 아들 배우자를 부를땐 이름을 불러요~며느리라는 호칭의 의미를 알고서 부르는 사람 없겠죠? 작은것부터 나를 아끼고 지켜주는 습관을 가져 보세요^v^
시모든 며느리든 <선을 넘는 행동>을하면 보지말고 살 각오여야 해요. 절대로 타협이나 노력으로 잘 될 수 없습니다. 그사람 속 자체가 쓰레기라 절대 불가합니다. 선을 넘지 않고 사소한 오해나 다툼정도는 서로 배려해야죠 그리고 아무래도 어른이 어른다운 모습을 많이 보이면 아랫사람이 공경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지나치게 공경하는 문화도 잘못된게 선을 넘는 행동에 칼을 대지 못하고 질질 끌려다녀서 결국엔 가정이 다 박살나거나 누구하나 죽어나갑니다. 내 시모나 내 며느리가 선을 넘는 발언이나 행동을 하면 보지말고 사세요. 그래야 가정이 평온합니다. 그리고 아들, 남편이 상등신이라서 이루어지는 일이란건 너무 공감가요. 내엄마 각나오면 내 와이프 각나오면 아니다 싶으면 중간에서 단절시켜야 하는데 우리나라 남자들은 대리효도가 뿌리깊게 박혀서 그걸 못하더라구요. 며느리가 언제봤다고 시엄마가 좋아요. 시엄마가 잘해야 며느리가 좋은거지. 나이가 30살도 더 많은 여자가 뭐가 그렇게 불만스러워 애한테 ㅈㄹㅈㄹ을 하냐 이거죠. 고부갈등 1등공신은 아들이자 남편 2등공신은 무조건 시어머니입니다. 어른이 어른다워야 아랫사람이 어른대접 해줍니다
Ответить정말 현명하신것같아요 친구엄마라고 생각하면서 조금은 편한 맘으로 다가가봐야겠어요
Ответить안오면 편한 거는 정말 사실이에요 며느님들이 착각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
Ответить울 시어머니가 보셔야 ㅎ
역지사지는.결혼의 필수조건.
시어머니 입장에서 들어볼 때 다 맞는 말씀입니다
중립적으로 말씀 잘 하십니다
미련한 아들이 고부갈등의 원인입니다
요즘엔 아들이 여우같아야 가족이 평안합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결혼전 그집의분위기 어른들을 보면 알겠더라구요.남편이 욕하면서도 시아버지랑 똑같이 행동하네요.이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하ㄴ듯합니다
Ответить친구 집에 놀러 갔는데 친구 엄마가 나한테 밥 차리고 설거지도 하래 친구는 쇼파에서 티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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