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는 못 가르쳐주는 역사 속 숨겨진 진실들!

분량 때문에 생략한 내용 추가해요.

1. 그 시대 당시 흑인에 대한 인식은 거의 동물과 같았습니다. 링컨이 흑인 노예 해방을 주장한 것은 지금의 강아지 인권을 주장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면 될 것같습니다.

당시 링컨에 대한 반대 진영의 공격은 "링컨은 흑인(돼지나 강아지같은 동물)여자에게 성욕을 느끼고 결혼하고 싶어한다."였고 이때 링컨은 "난 절대 백인과 흑인이 같다 생각하지 않고, 흑인 여자랑 절대 결혼 할 생각이 없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링컨이 흑인 인권을 주장한 것에 대해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그런거다.
-노예제 폐지를 원래 원했는데 그 명목으로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주장한거다.

2가지 관점이 있습니다.

2. 히틀러를 노벨상 후보로 추천했던 스웨덴 국회의원이 왜 히틀러를 추천했는가에 대해 "히틀러를 존중했다", "히틀러의 전쟁 기미가 보여서 정치적으로 방지한거다", "노벨평화상을 비판하려는 의도다" 등 여러 견해가 있습니다.

개대중도 있지

김대중같은 쓰레기도 선동하고 돈발라서 평화상 받았는데요 뭘 ㅎㅎ

더 정확히 말하면 링컨은 그저 흑인노예들을 가진 남부 귀족들의 힘을 약화시키려고 노예를 해방시킨거죠

ㄱㄷㅈ 도 있고 ㅋㅋㅋ

첫번째 부터는 학교에서 배움

링컨이 흑인해방 추진한건 값싼 노동력을 얻으려고 해서 그런거아님?

(물리적으로 이뤄낸) 평화

나치, 히틀러보다 영국이 더 나쁘다

어쩌면 그 시절 흑인에 대한 인식은
우리가 중국인을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게
아닐까

간디가 히틀러랑 친구였고 인종차별자라는 건 안나오나

대표적으로 한국의 핵대중이 있죠 북한에 핵미사일 선물한

히틀러의 경우 아부가 있을 순 있어도 폴란드 침공 전까지는 그래도 전쟁이 날려던것을 외교적으로 풀어서 평화로운 선택(하지만 이미 반 강재로 합병 당한 나라들에게는 아닌)으로 전쟁을 방지해서 아닌가 싶네요.

링컨은 그럼 좋은거네

애초에 링컨이 흑인 비하발언 한것도 정치적인 이유 아니었을까? 그당시는 흑인을 길가던 똥개보다 더한 취급을 했는데 대놓고 흑인은 우리 국민이고 똑같은 사람이다. 이러면 그때 당시 국민 의식으로 링컨을 찍어줄 백인그룹들이 있었을까? 어찌됬든 링컨은 흑인 노예제도를 폐지한 위인중 한명이고 그 당시 진보적인 인물중 하나임 말 한마디로 저렇게 폄하될 인물은 아니라고 생각함 사람하나를 쓰레기로 만들기에는 그사람 인생 하나하나 곱씹어보면 정말 쉬움 근데 그 쓰레기 누명을 벗기는 정말 어려움 영상 만드는건 좋은데 여러가지 상황들을 생각하면서 영사 만들었으면 좋겠음

ㄹㅇㅋㅋ 오바마 대통령이 f16가지고 예멘에다가 미사일 폭격 했는데 평화상 받음 시빌ㅋㅋㅋㅋ

히틀러 홀로코스트를 일으켜 유대인 학살한 사건 배웠는뎋ㅋ
평화상은 안배웠지렁

3.히틀러를만난한국인이있다

히틀러는 동물보호법을 만들었으며,자신의 국가가 호갱만 당하자 국민들에게 정정당당을 가르졌으며,망해버린 경제와 군사력을 고도로 높혔으며,아리안인의 긍지를 깨우치게 하여 세계최초의 것들을 많이 내보냈으며,유대인수를 조절해 유대인의 강탈행동을 그나마 조금이라도 저지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것이 위인이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인가,언제까지 연합국의 말에 속을 것 인가.

근데 진짜 흑인들은 왜 못생긴거에요?? 너무 궁금해

도요타 다이쥬 ㅋㅋ

그게 아니고 노벨평화상은 지구상에서 막대한 권력을 지닌 사람에게 세계 평화를 위해 전쟁을 하지말아달라는 의미로 수여 해주는거임 근데 이게 논란이 되니까 평화에 기여한사람이 받는거고

남부연방과 북부의 갈등이
첨예화할때 공업의 북부는
어짜피 노예가 필요없었고
전쟁시 흑인들을 자기편으로
써먹고자 해방조치
-- 흑인에 대한 애정이 아니라
정치공학적 조치

링컨이 저런 말은 한 사실은 유명한데 그걸 가지고 앞뒤 상황 안보고 링컨은 인종차별주의자였고 이건 학교에서 안가르쳐주거라고 하는거부터 일단 이 유튜버는 거르고 보는게 맞다..

1. 중고등학교 역사는 4~5년간 진행되는데, 여기서 한국사를 절반으로 제외하면 적어도 2년~ 2년 반동안 세계사를 배우는 것임. 즉 2년~2년 반동안 구석기시대부터 현대까지 압축적으로 배우는건데 링컨이 한 저 말은 중요한 역사적 사건에 영향을 주었다거나 하지 않았음. 즉 저 말을 숨기려고 역사책에 안 쓴게 아니라 굳이 저 발언들까지 적을만큼 역사교육과정이 널널하지 않다는 거임.

2. 쇼츠에 있는 걸 다 반박해보자면
1)"흑인은 백인보다 우월할 수 없다."
2)"나는 흑인 여자랑 절대 결혼 안할거다."
1), 2) 둘 다 링컨이 인종차별주의자라는 근거가 되지 않음. 흑인이 백인보다 우월할 수 없다고 한거지(실제로 저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흑인이 백인보다 열등하다고 한 게 아님. 즉, 저 말에 백인 역시 흑인보다 우월할 수 없다 라는 논지가 들어간건지 안들어간건지 모르기 때문에 저 말 하나 가지고는 링컨이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볼 수 없음.

2)의 실제 발언은 이거임.
...백인종에게 우월한 지위를 부여해야 한다는 데 찬성'합니다. 그러나 이 기회를 빌려 다시 이야기하건대 저는 개인적으로 백인종에게 우월한 지위를 부여한다고 해서 흑인종이 모든 권리를 부정당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흑인 여인이 노예가 되는 걸 원치 않는다고 해서 제가 그 흑인 여성분과 결혼하고 싶은 건 아니거든요.

일단 흑인 여성이랑 결혼 안할거라고 한 것이 인종차별주의자라는 근거가 될 수 없을 뿐더러, 저 말은 흑인 여성이랑 결혼을 안 할 거라는 것이 요지가 아니라 흑인 노예제 폐지는 정당하고 합리적이라는 것이 요지임.

이딴 소리 시전하는 유튜버 보고 맹신하지 말자 제발;

히틀러는 금연정책,동물 보호정책(세계최초)등을 했으니 그럴만도

그당시 인종차별 이었지 당연히 ㅂㅅ아

넷째 히틀러는 랄부가 하나이다.

히틀러가 추천된건 뮌헨 협정과 빈 중재로 인해서 전쟁을 막았다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임. 영국 체임벌린도 같이 추천되었음.

맞아요 노벨평화상 악한 인간들도 후보였지요

노예해방전쟁의 가려진 목적은 ‘우리가 남부흑인들을 해방시켜주면 걔들이 우리 지지해주겠지?’임

충격이다 링컨

히틀러가 노벨평화상을 받은건 저도 압니다

노벨평화상은 DJ께서도 수상하신 귀한 상입니다.^^ 선생님, 핵 만들면 책임진다는 말 거짓말이었지요?

정보)히틀러는 동물 보호법을 만들었고 오스트리아의 화가 출신에 독일을 너무나 좋아해서 독일을 자신의 도화지로 쓰고싶어서 2차 대전을 일으켰다

도요다 다이쥬 ^오^

이래서 노벨상받아다고 막 대단하거나 그렇다생각은안들음 죄다 노벨상수상자는 백인임 동양인중에도 노벨상 받을만한사람 많은데도 후보에서 다 탈락함 ㅋㅋ 트럼프도 사람들이 노벨평화상 줘야한다했는데 트럼프 여론안좋아서 못받았지 세계에 전쟁 테러 없었고 북한 러시아와도 사이좋았고 이정도면 줘야지 노벨위원회도 유대인이 움직이니 지 맘대로지😊

솔찍히 난 히틀러보다 스탈린이 더 싫다.
히틀러는 국민의적인 유대인을 죽였지만(물론 그게
좋은 일이라는건 아님)
스탈린은 국가의 보물인 국민들과 군인들을 죽였ㄱㅗ 독소전쟁에서 더 큰 인명피해를 초례했다.

김대중 읍읍

사실 19세기 미국의 공화당이나 소위 말하는 19세기의 진보주의자들도 링컨과 같은 사고에서 잘 벗어나지 못했다고 함. 왜냐하면 그들이 흑인을 해방시키거나 혹은 침략전쟁 등을 반대했던 이유 중 하나도 바로 문명화된 백인이 어떻게 야만인들보다 도덕적으로 열등할 수 있냐는 늬앙스가 깊게 담겨 있었기 때문. 대표적으로 1차 아편전쟁 당시 글래즈스턴이 한 전쟁 반대 연설문에도 '우리는 야만인들보다도 추악하다'라는 말이 있었고. 진정으로 인류가 평등하다고 믿어 차별에 반대한 관점은 당시 기준에서 '급진주의'라고 불렸음. 이게 오늘날 (현대)자유주의의 원류가 되었던 것.

김슨상이 핵자금 대주고 사온 상

실제로 2차세계대전 당시 히틀러가 북유럽, 특히 노르웨이를 점령할때 스웨덴은 자국의 군사통행을 열어줬고 히틀러는 스웨덴을 치지 않았죠

미국 북부와 링컨이 착해서 노예들을 풀어준게 아님
노동집약이 필요한 목화농업 중심의 남부에서는 걍 노동자들한테 의식주 다 제공해주면서라도 노예로 부리는게 이득이였고
공장공업 중심의 북부에서는 얘네들 의식주를 왜 챙겨줌? 걍 시민으로 풀어주고 일시킨다음 밥팔아먹고, 집팔아먹고, 세금 걷는게(노예는 주인의 재산이라 세금 안냄) 더 이득이라는 철저히 자본주의적 계산때문에 노예제를 폐지한거임
현대에 와서 미화된거지

그래서 알이 한개 있는 사람이 아비치 가 태어난 나라를 침공을 안했네

링컨대통령이 언제 그리 말했는지 자료를 내시요. 거짓말을 계속하면 진실이 된다는 공산주의 이론으로 위대한 인물을 깍아내리지 마세요. 잘한것을 생각하고 본을 받으면 되는 것입니다.

한국인은 맞아야 말을 듣는다 이말도 명언임

김대중.......음....

스탈린 무솔리니 히틀러 호치민 김대중

세종대왕은 그럼 동족 차별주의자고 광개토 대왕은 제국주의자냐?ㅋㅋㅋ

충격반전!

이런게 표현의 자유고 불편한 진실들이지
이런거 지상파나 메인미디어에서는 아직도 절대로 말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