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달균(Im Dal Kyun) - 친구

임달균(Im Dal Kyun) - 친구

지금은출장중

55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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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분들과 경주 동궁과 월지(안압지)에 다녀온 분의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노래는 예전부터 아껴왔었는데... 상황에 맞는 듯 하네요. 다들 세상에 지지맙시다!

#동궁과 월지

작사 이재진
작곡 이재진, 권성민
편곡 권성민

앨범명 : Friends N' Swing
아티스트 : 임달균
발매일 : 2015.3.2

친구야 우리 세상에 지지 말자
다시 한번 달려볼까? 그때처럼
상처나고 힘들어도 벼텨내야지
이대로 주저 앉기엔 너무 아프잖아

힘들지! 우리 모습 그때 그대로 인데
모처럼 만나 술잔에 긴 세월을 뭍고
현실 속에 내 던져저 눈물 겨워도
그래 오늘은 다시 온 선물인 거지

친구야 지난 세월 후회 하지 말자
어차피 한번 뿐인 우리네 인생 인 걸
세상이 속인다 해도 두려워 말자
괜찮아 우린 어디라도 함께니까

아플 때 도 힘들 때 도 너라면 괜찮아
그래 너와 나 진정 우린 친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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